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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없지만] 영국에서 볼 수 있는 중형 SUV, 복스홀 그랜드랜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어디선가 들어본듯 한 브랜드, 복스홀은 대담하며 순수한 디자인,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및 어시스턴트 기술, 전기 파워트레인, 직관적인 컨트롤과 온보다 컴포트를 갖춘 스포티 SUV 그랜드랜드(Grandland)를 공개했다. 풀 디지털 퓨어 패널을 통해 뉴 그랜드랜드 운전자들은 두개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완전히 다른 콕핏을 만나게 된다. 복스홀의 SUV 플래그십은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볼 수 있는 168개의 LED로 구성된 어댑티브 인텔리럭스 LED 픽셀 라이트와 같은 최첨단 기술과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 옵션은 복스홀의 플래그십 세단인 뉴 인시그니아에 있던 것을 가져온 것이다. 복스홀을 위해 뉴 그랜드랜드에 처음으로 나이트 비전을 준비했다. 이 시스템은 어두.. 2021. 7. 19.
뉴 푸조 308SW, 이것이 진짜 사자의 얼굴이다 푸조가 새로운 로고를 내세우며 바꾼 실루엣이 뉴 푸조 308 SW에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푸조는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고유의 스타일과 세련된 디자인을 품었다. 컴팩트 에스테이트 세그먼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효율적이며 동시에 울트라 모던한 모습을 보인다. 더 여유로운 공간 활용 뉴 푸조 308SW는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가득 담고 있다. 4.64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해 탑승자를 배려한 2.73m의 넓은 휠베이스, 공기저항계수 0.2777로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스 덕분에 최적화된 연비와 최소화 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리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통해 웰빙을 보여준다. 대형 센터 콘솔은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3분할(40/20/40)로 폴딩 .. 2021. 6. 30.
[한국엔 없지만] 레이처럼 앙증맞은 프랑스 차, 시트로엥 C1 밀레니엄 프랑스의 재미있는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이 아주 특별한 시리즈 C1 밀레니엄(C1 Millennium)을 공개했다. C1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명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시티카다. 기발하고 실용적이며 민첩한 C1은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며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C1의 밀레니엄 버전은 15인치 코메트 휠을 품은 휠아치에 윙을 둘러 더 커보이는 효과를 내며, "어반 어드벤처"의 트렌디한 모습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따스한 느낌의 메트로폴리탄 그레이 트림과 부드러운 가죽 스티어링 휠, 모던한 느낌의 7인치 터치스크린과 일렉트릭 도어미러를 장착해 도심의 모험을 즐기기 충분하게 했다. 생기 넘치는 트렌디 룩 C1은 당당한 외모를 뽐낸다. C1 밀레니엄 버전은 '어반 어드벤처'의 익스.. 2021. 4. 19.
[한국엔 없지만] 낯선 독일산 SUV, 오펠 크로스랜드 외관은 강인해보이며 컴팩트 사이즈, 실내는 넓고 쿨한 SUV 스타일을 한 오펠의 크로스랜드가 공개되었다.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을 처음 보여 준 신형 오펠 모카의 쇼케이스 이후 공개된 첫번째 모델이다. 모카와 마찬가지로, 뉴 오펠 크로스랜드에는 그 이름에 따로 추가된 사양이 포함되어 있다. 오펠은 디자인 이외에도 크로스랜드의 섀시와 스티어링을 개발했고 스포티한 GS 라인 트림은 물론 인텔리그립 어댑티브 트랙션 컨트롤도 추가했다.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신형 크로스랜드는 오펠 바이저(Vizor)컨셉트카에서 디자인을 차용했다. 바이저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폭을 넓히고 단순화한 페시아를 가지고 있다. 오펠의 전설적인 번개 앰블럼이 당당히 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바이저는 첨단 기술을 보여주는 .. 2020. 12. 21.
프랑스 명품같은 차 "DS 9", 파워트레인, 가격 공개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DS 오토모빌의 첫번째 세단이며 D 세그먼트로 출시 될 DS9은 PSA 그룹이 자랑하는 EMP2(EMP2 V2.3)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했다.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뒷좌석 승객을 위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휠베이스를 최대한 늘린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벌크헤드 사운드 프루핑과 어쿠스틱 기술을 사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냈다. 전체적인 차체 강성을 개선해 완벽한 컨트롤과 다이내믹하면서 평온한 주행질감을 구현해냈다. DS9의 다양한 파워트레인 DS9은 세가지 파워유닛을 제공한다. 첫번째는 E-TENSE 4x4 360, E-TENSE 22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ureTech 225 가솔린이며, 추후 E-ETNSE 2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2020. 12. 4.
아르노 벨로니, 푸조 디자이너 질 비달에 이어 시트로엥 떠나 르노로 이적한다. 2015년부터 프랑스 PSA 그룹의 시트로엥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스포츠 수석 부사장이엇던 아르노 벨로니가 시트로엥을 떠난다. 지난 7월 발표된 푸조의 디자인 책임자였던 질 비달에 이어 또 다시 핵심 임원이 경쟁사인 르노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11월 부터 르노에 합류하게 된다. 아르노 벨로니는 2015년 시트로엥으로 이적한 뒤 시트로엥 브랜드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며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새로운 브랜드에 맞는 신차인 C3와 C5 에어크로스 등을 출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근무하며 프랑스를 비롯해 국제적으로도 자동차 마케팅 분야에서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아르노 벨로니는 1993년 르노 마케..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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