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BMW 다운 이벤트, BMW i5 M60 xDrive 일본 최초 공개하는 팝업 갤러리,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9주간 열린

FREUDE by BMW - THE GARDEN은 BMW 그룹이 도쿄에서 시작한 팝업 갤러리 시리즈의 두 번째 이벤트다. 이 전시에는 프라이빗 시네마, 팝업 스토어,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대도시 도쿄의 번잡함 속에서 고요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에는 신형 BMW i5 M60 xDrive가 일본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FREUDE by BMW의 기치를 내건 최신 모델이 전시되는 곳은 특별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다양한 명품 매장이 위치한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다.

BMW는 새로운 팝업 갤러리에서 BMW i5는 물론 플래그십 럭셔리 전기 세단 BMW i7도 전시한다. BMW i7은 9주간 진행되는 기간 동안 주말에 BMW XM, BMW iX와 함께 시승도 가능하다.

일본과 독일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FREUDE by BMW - THE GARDEN은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도심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상쾌한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처를 선사한다.

베를린의 럭셔리 패션 매거진이자 문화 컨설팅 회사인 하이스노비에티(Highsnobiety)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피셔(David Fischer)의 감독하에 개발된 이 팝업 갤러리는 BMW 방문객들에게 자동차, 패션, 문화가 결합된 매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팝업 갤러리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는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BMW 필름 프로덕션 'The Calm'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폼 클레멘티아프와 우마 서먼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의 주요 스토리 라인은 BMW i7 안에서 펼쳐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히 엄선된 BMW 라이프스타일도 선보인다. 특별히 개발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은 츠타야 서점 등 일본 내 브랜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제작해 선보인다.

BMW 그룹이 일본에서 펼치는 이 팝업 갤러리 이벤트는 2023년 3월 도쿄 중심부에서 BMW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BMW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도쿄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련의 럭셔리 브랜드 체험 이벤트가 바로 FREUDE by BMW - THE GARDEN이며, 7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일본 최초로 공개되는 BMW i5 M60 xDrive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오모테산도 크로싱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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