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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19

쉐보레, 11월 ‘KOREA SALE FESTA’ 진행! 연중 최대 혜택 제공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1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1,500대 한정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지원하는 한편, 5년 혹은 10만 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올해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는 1,500대 한정으로 차량가의 10%를 지원할 뿐 아니라(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고객이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추가로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혹은 10만 km까지 확대된.. 2020. 11. 4.
[One Pick 시승기] 쉐보레 볼트 EV, 이젠 불안하지 않다 전기차, 지금은 아직 먼 나중에 타야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가솔린을 넣을 수 있는 주유소의 숫자만큼 충전소의 숫자가 늘어나면, 그때 즈음엔 전기차도 지금보다는 더 저렴해지고 주행거리도 길어지고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로 늘어나있을테니 그때 사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했다. 쉐보레 볼트 EV 시승이 끝난 지금 전기차는 지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그렇게 불안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라는것이 결론이라면 결론이다. 전기차는 불안해? 볼트 EV는? '전기차'라는 단어 자체는 두가지 이미지로 다가온다. '달리다 멈추면 어쩌지?', '디자인이 왜 저렇지?' 라는 것. 전기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도 없고, 가볍고, 다이내믹하며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의미는 좋지만 왠지 아직은 멀었.. 2020. 7. 9.
쉐보레 대형 SUV 타호, 경찰을위한 SUV로 특수 제작 한다 쉐보레는 다재다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2021년형 타호(Tahoe)를 법 집행기관에 제공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타호는 2가지 버전으로 경찰에 제공되는데, 하나는 경찰이 범죄 차량을 추적하는 용도로 고속주행과 격렬한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또 하나는 특수목적 용도로 사용하며 오프로드나 견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인되었다. 타호는 법을 집행하는 기관에서 가장 사랑하는 차량이다.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는 경찰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쉐보레는 역대 최강의 타호를 만들어냈다. - Ed Peper, U.S. vice president, GM Fleet - 경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위해 강화한 부분 타호의 차량 추적(PPV-Police Pursuit Vehicle)버전과 특수.. 2020. 7. 3.
쉐보레 콜로라도 ZR2 바이슨, 오버랜드 저널 선정 "올해의 트럭"이 되다 미국 오버랜드 저널은 쉐보레 콜로라도 ZR 바이슨(Chevrolet Colorado ZR2 Bison)을 처음으로 '오버랜드 올해의 트럭'에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콜로라도에 대해 "북미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트럭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버랜드 저널은 이번 심사를 위해, 콜로라도 ZR2 바이슨, 포드 레인저, 지프 글래디에이터, 토요타 타코마, 닛산 프론티어, 혼다 릿지라인 등 6개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을 후보로 선정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각각의 심사위원들은 후보로 선정된 6개의 픽업트럭을 직접 운전해 수천 킬로미터를 일반도로, 비포장도 가리지 않고 달리면서 내구성, 기능성, 효율성, 편의성, 적재하중 등을 상세히 평가해 랭킹을 선정했다. 2019 오버랜드 선정 올해의 트럭(미드사이즈 부문)은 바이..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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