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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4

신형 캐딜락 CT5, 위장막 거의 걷어내고 테스트 중 캐딜락 CT5는 고성능 버전이 가장 주목받는 편이지만 CT5도 기본 트림이 있다. 신형 CT5로 예상되는 모델이 위장막을 거의 걷어낸 채로 테스트하는 것이 해외 매체 모터원의 카메라에 잡혔다. 위장막에 가려진 프런트 페이스는 현재 모델에 비해 더 선명해진 라인이며 조금 더 커진 듯 보인다. 헤드라이트는 여전히 수직으로 내려오는 형태지만 주간 주행 등은 살짝 달라진듯하다. 라디에이터 그릴 아랫부분은 사다리꼴 형태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위장막을 하고 주행하는 테스트카를 보면 CT5는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휠캡에 일부 위장막을 덮었고, 뒷부분에 엠블럼을 가리는 정도다. 사진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실내는 신형 XT4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별도의 인스트루먼.. 2022. 10. 27.
페라리의 V12 엔진? 로마에 숨은 새로운 모델인가? 페라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있고, 그 결과물들은 종종 스파이샷으로 촬영되곤 한다. 하지만 페라리의 신차 개발 주기가 너무 빠를 경우 페라리는 이전 모델 안에 그것을 숨겨 테스트를 진행한다. 페라리는 이미 그들의 첫 SUV인 푸로산게를 마세라티 르반떼에 숨겨 테스트했으며, 페라리 로마 안에 무엇인가를 숨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매체 모터원의 카메라에 잡힌 페라리의 쿠페는 거의 대부분을 위장막으로 덮고 있다. 하지만 길게 뻗은 후드나 와이드 한 차체 자체를 숨길 수는 없다. 차체를 보면 프런트 타이어와 도어 사이에 무엇인가 보이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간이 더 넓어진다는 것은 더 큰 엔진이 들어간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미 페라리는 V8 엔진을 장착한 로마를 .. 2022. 10. 12.
신차일까? 부분변경일까? 스바루가 9월 15일 공개하는 SUV는? 스바루가 9월 15일 출시할 새로운 SUV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날렵한 라인의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다. 또한 'C' 형태의 테일램프, 펜더 플레어, 위로 올라가는듯한 벨트라인, 안개등과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그릴을 살짝 볼 수 있다. 스바루는 'New SUV'로 불리는 신형 모델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해외 언론 '모터1'은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크로스트렉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차체 비율과 외부 형태, 임프레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보면 설득력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현재 판매중인 크로스트렉은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21년 페이스리프트가 된 모델이다. 부분변경이 오래된 모델은 아니지만 크로스트렉은 스바루가 미국 시.. 2022. 9. 6.
스즈키 스위프트, 디자인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그대로! 일본 스즈키의 인기 콤팩트 해치백 '스위프트'의 풀체인지가 다가오면서 신형 스위프트로 보이는 모델이 위장막을 걸치고 테스트하는 것이 해외 언론 'Spyder7'의 카메라에 잡혔다. 1세대 스위프트는 2000년 경차 'Kei'의 보디 패널을 활용해 크로스오버 형태의 콤팩트카로 출시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하며 스포츠 버전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지금 판매되는 4세대 스위프트는 2017년 출시되었으며 6년 만인 2023년 풀 체인지를 예정하고 있다. 코드네임 'YED'로 불리는 프로토타입은 완벽한 위장막을 두르고 있어 디테일한 모습은 알기 어렵다. 하지만 프런트 엔드에서 스위프트 특유의 디자인과 후드가 일부 노출되어 있으며, 슬림해 진 헤드라이트도 살짝 엿볼 수 있다. 범퍼..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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