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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마이 에이미 팝,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시트로엥은 톡톡 튀는 젊고 스포티한 개성을 더욱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마이 에이미 팝(My Ami Pop)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마이 에이미 팝은 출시 이후 43,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에이미의 다양한 버전 중 하나로, 이 중 80%가 커스터마이징 버전을 선택했다. 마이 에이미 팝을 위한 새로운 비주얼 정체성 마이 에이미 팝은 성공에 기여한 모든 특정 외관 스타일링인 4개의 휠 트림, 윈드스크린 아래 블랙 그래픽 스트립 1개, 전후 범퍼 보강재 1개, 리어 스포일러 1개, 쿼터 패널 스티커 2개, 도어 실 스티커 2개 등을 모두 그대로 유지했다. 마이 에이미 팝의 새로운 컬러 리버리를 도입해 시각적인 변화를 주었다. 실제로 도어 실과 쿼터 윈도의 스티커는 오렌지에서 시트로엥의 진정한 .. 2023. 11. 18.
영국 런던서 슈퍼카 도장 깨기 나선 초소형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 시트로엥이 만든 도심형 전기차 '에이미(AMI)'는 최근 런던에서 '도시를 위한 완벽한 슈퍼카' 캠페인을 재치 있게 해석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슈퍼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드 크롬으로 래핑 한 시트로엥 에이미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슈퍼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콘들과 함께 어울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원-오프로 제작된 시트로엥 에이미는 런던에서 슈퍼카들이 자주 나타나는 주요 스폿을 방문해 무엇이 가장 주목을 끌 수 있는지 확인했다. 런던의 나이츠브리지(Knightsbridge), 뉴 본드 스트리트(New Bond Street), 메이페어(Mayfair), 파크 레인(Park Lane)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에이미는 그곳에 있는 그 어떤 이국적인 스포츠카보다 더 인.. 2023. 8. 30.
장애인 이동을 위한 하나의 모빌리티 솔루션, 시트로엥이 제안하는 '모두를 위한 에이미' 프로젝트 프랑스 브랜드 시트로엥이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 개조 전문 업체인 PIMAS와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인 '모두를 위한 에이미(Amy for All)'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6월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샤유(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오토노믹 박람회에서 공개했다. 이 프로토타입은 하반신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 특히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토타입에는 도어 개방 각도 증가, 휠체어에서 시트로 이동하기 위한 보드와 스트랩 등의 장비, 가속 및 제동을 위한 기계 및 수동 제어기, 운전하기 쉬운 스티어링 휠 손잡이, 휠체어를 실내 또는 실외로 운반하는 스마트한 솔루션과 같은 기술이 개발되어 적용.. 2023. 7. 5.
10시간이면 충분하지! 시트로엥 '마이 에이미 버기' 800대 완판 프랑스 시트로엥의 리미티드 에디션 '마이 에이미 버기'가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유럽 8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는 2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해 준비한 800대가 단 10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2022년 프랑스에서만 50만 대 판매되었지만, 2023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포르투갈, 영국, 룩셈부르크, 그리스에서 800대 한정 새로운 에디션을 요청했다. 2023년 판매되는 1,000대 중 나머지 200대는 올여름 동안 터키, 모로코, 해외 프랑스령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430대의 마이 에이미 버기가 2시간 만에 매진되었으며, 시간당 최고 판매량은 300대에 달했다. 이전 버전의 성공에 이은 마이 에.. 2023. 6. 23.
시트로엥 마이 아미 버기, 온라인으로 1대 사는데 3분이면 끝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한 시트로엥의 도심형 전기차 아미(AMI)의 버기 에디션이 프랑스에서 6월 21일 오전 12시 판매를 시작해 약 17분 28초 후 50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시트로엥 아미는 구매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시트로엥의 전용 온라인 숍에서 구매할 수 있는 100% 온라인 판매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계약을 완료한 고객은 모든 과정을 불과 2분 53초 만에 끝내고 자신의 아미 버기 에디션을 손에 넣었다. 그 고객에게는 1번부터 50번까지의 에디션 번호 중 하나를 받게 되며 8월 중순 이후 원하는 곳에서 자신의 차를 받게 된다. 2021년 12월 공개된 어드벤처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콘셉트카를 본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요청에 의해 시트로엥은 이 콘셉트카를 실제.. 2022. 7. 6.
[한국엔 없지만] 단종되는 시트로엥 C1, AMI와 C3가 빈자리를 채운다 시트로엥은 2005년 이후 120만 대 가까이 생산한 시트로엥 C1을 단종한다. 그리고 시트로엥은 도시의 교통 상황의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등 사회적 변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계획이다. 시트로엥은 모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저렴한 가격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시트로엥 아미(AMI)와 같은 100% 전기 솔루션이 그렇다. 그리고 C3 You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C3의 매력적인 실내공간, 실용성과 충실한 기본 옵션 등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C1의 은퇴 새로운 모빌리티의 도전에 직면한 마이크로 시티카 세그먼트의 시트로엥 C1은 체코의 콜린 공장에서 마지막 C1을 생산하며 은퇴하게 되었다. 도심에서 교통 이용량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도시 모빌리티 요구에 대응해 초저비용 전기 .. 2022. 3. 21.
'밀라노 디자인 시티', 시트로엥 모빌리티 에이미(AMI)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팝업 스토어 프랑스 PSA그룹의 시트로엥이 도시공간 재구성과 지속가능성, 순환경제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과 혁신의 문화를 표현하는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 시티 2020"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디자인의 세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다. 100% 순수 전기차인 시트로엥 에이미는 새로운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에 대답하는 새로운 대안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 참신한 그래픽 언어로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시트로엥 스타일 부서와 함께 한 디자인 전략 "TIME TO BE MY AMI"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시트로엥 스타일 부서와 협력해 에이미를 통해 전기차의 세계를 여행하는 컨셉트로 기획되었다. 사실, 에이미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통해 관객들은 혁신.. 2020. 10. 13.
시트로엥과 얼티밋 이어의 콜라보레이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추가하다 혁신은 100년간 시트로엥 DNA의 핵심이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대담하며 혁신적인 자동차와 서비스로 완성되었다. 시트로엥은 편의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관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과 도구들을 개발해 자동차에 적용하고 있다. 시트로엥은 그동안 시도하고 시험한 노하우를 통해 순수 전기차인 에이미를 위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완벽하게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얼티미 이어(Ultimate Ears)는 사람들이 음악을 경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있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다. 언제나 가장 진보된 인이어 모니터를 통해 음악가들이 라이브 공연에서 청중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지난 20년간 얼티밋 이어는 소비자를 .. 2020. 9. 4.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AMI)의 광고는 재미있다 지난 2월 27일 공개하고 6월 15일부터 프낙 앤 다티 매장과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시트로엥의 전기차 에이미(AIM)가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8월 23일부터 공식 캠페인이 시작되지만 유튜브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시작으로 전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매우 실용적인 '라 카르테(à la carte) 프로그램을 제안해 필요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구매하는 방식을 고객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유통방식을 혁신했다. 5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39개 이상의 프낙 앤 다티(Fnac and D.. 2020. 8. 23.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는 시트로엥 아미(AMI), 새로운 판매방식에 도전하다 시트로엥의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고객들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까운 방식으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 100%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39개 이상의 프낙앤다티(Fnac And Darty)숍에서 판매를시작했으며, 7월말 모빌리티 섹터의 키 플레이어인 시트로엥의 전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프랑스 기준, 한국 출시시기 및 가격은 미정). 여름 말까지 시트로엥 100개 이상의 전시장에서 새로운 도시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단을 보여줄 것이며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팝업 스페이스를 통해 특징들을 보여 줄 예정이다.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14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모빌리티이며, '라 카르테(a la carte)'를 통해 리스가 ..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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