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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전기차34

아우디,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을 일상화하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고 전기 충전 비용을 낮추고 기후 보호에 기여하는 것, 이것이 아우디와 헤이거 그룹(독일 홈 에너지관리 네트워크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다. 전기차를 국가의 전력 네트워크에 편입시키는 것은 양방향 충전에 관한 혁신적인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이 된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결합할 경우 다양한 이점이 있다. 초과 생산되는 PV 전기는 저장이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는 파리 기후협정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2050년까지 라인업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델로 구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아우디는 2050년까지 20여개의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전동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기차는 점점 더 광범위한 모빌리티로 진화해 지속가능한 .. 2020. 8. 20.
새로 추가되는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트카로 미리 본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일란썽 쌍둥리지만, 형태에서는 각각 명확하며 색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 컨셉트로,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다. 아우디는 e-트론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로 Q4 스포트백 e-트론을 SUV 쿠페 형태로 2021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Q4의 잠재고객들은 첫 모델이 출시되기 1년 전부터 전통적인 SUV의 효율성과 쿠페 스타일의 우아함을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가지 Q4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 전장 4.6m, 높이 1.6m이며 Q4 SUV 대비 겨우 1cm 더 길뿐이며, 폭은 1.9m, 휠베이스는 2.77m로 동일하다. 두 컨셉트카 역시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다. 2개의 전기모터는 Q4 e-트론과 Q.. 2020. 7. 16.
아우디 e-트론 S, 혁신적인 에어로다이내믹스 컨셉트 전기차에게 에어로다이내믹스는 특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기술 혁신 덕분에, 아우디의 스포츠 SUV 쿠페는 공기역학계수를 0.26까지 낮추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복잡하고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스 컨셉트는 다양한 혁신적이며 디테일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전기를 사용하는 S모델은 그 파워를 익스테리어의 스포티한 디테일을 통해 표현해낸다. 휠 아치 트림은 일반 버전보다 23mm 더 넓게 디자인되었다. 이 대담한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에어로 다이내믹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SUV 쿠페의 급격히 떨어지는 루프 라인은 일반 버전 대비 공기역학계수를 더욱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트렁크 리드의 스포일러 끝부분에서 후방으로 흐르는 공기의 방향을 개선한다. 최적화 된 전륜의 공기 흐름 개선.. 2020. 6. 28.
아우디, 미래를 위한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 시작하다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 아우디 신임 CEO는 취임 2개월만에 새로운 자동차의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하이테크 프로젝트 책임자는 모터스포츠 수석엔지니어로 현재 그룹 내 자율주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스 히칭거(Alex Hitzinger)로 내정되었다. 그는 첫번째 단계로 자동차팀과 기술 전문가팀과 함께 '아우디의 선구적 모델을 매우 신속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개발할 것'이라고 아우디 CEO인 듀스만은 자신했다. 폭스바겐 그룹 전체의 모든 자원과 기술을 모두 활용할 것이며, 듀스만과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도 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폭스바겐그룹 전반에 거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속한 자동차 개발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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