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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차4

알파로메오 토날레가 찾은 알파로메오 F1팀 프리시즌 브레이크 지난 며칠간 알파로메오 F1 팀 ORLEN의 프리시즌 브레이크가 라 뚜아레의 웅장한 알프스에 열렸다. 이곳에서 F1 팀은 팀워크를 다지며 다가오는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전략과 목표에 집중했다. 알파로메오의 CEO 장 필립 임파라토와 알파로메오 F1 팀의 팀장 페데릭 바쎄르가 이곳에 함께 했다. 물론, 새로 영입된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와 관위저우 역시 함께했다. 그들은 새로운 C42 싱글 시터를 책임지며 팀이 만드는 모든 열정을 그대로 트랙으로 가져갈 것이다. 2022년 시즌은 흥미로운 도전들로 가득하며 더욱 엄격해진 새로운 규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큰 변화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알파로메오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컴팩트 전동화 SUV 토날레는 공식 발표 후 며칠만에 이번 이벤트에 참가했다. 1910.. 2022. 3. 11.
드디어 실물이 보인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LP 800-4 첫 주행 시작 지난해 8월 13일 페블 비치에서 그 모습이 공개된 이후 처음으로 람보르기니 쿤타치 LPI 800-4가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순간을 슈퍼 스포츠카와 가장 인연이 깊은 이전 세대 모델인 쿤타치 LP 400과 마지막 쿤타치 25주년 기념 모델 2대가 함께 했다. 람보르기니의 역사적인 컬렉션의 두 주인공과 함께 한 특별한도로 주행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쿤타치 LPI 800-4는 람보르기니 6.5리터 V12 엔진에서 780hp를, 기어박스와 직결된 48V 전기 모터에서 34hp의 출력을 만들어 총 814hp의 출력으로 즉각적인 반응과 더 개선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전기 모터는 같은 무게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3배 더 많은 전력을 공급하는 슈퍼캐퍼시터로 구동된다. 이 특.. 2022. 2. 2.
[한국엔 없지만] 115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브랜드 란치아 그리고 대통령의전차 플라미니아 60주년 퀴리날레 궁전(Quirinal Palace)을 배경으로, 란치아 브랜드는 그들의 115년 역사와 함께 이탈리아 대통령의 차 란치아 플라미니아(Flaminia)의 60주년을 기념했다. 란치아 브랜드 CEO인 루카 나폴리타노는, "이 특별한 날은 란치아와 이탈리아 모두 특별하며 두 번의 축하 이벤트는 우리의 자부심으로 가득하다. 퀴리날레 궁전에서 란치아 115주년과 대통령 의전차 플라미니아의 60주년을 기념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이탈리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영광스러운 역사를 활용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향후 10년을 위한 계획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란치아, 115년을 이어온 이탈리안 엘레강스 란치아는 1906년 11월 27.. 2021. 12. 6.
이탈리아의 커러가 빛난다! 마세라티 F 트리뷰토 스페셜 에디션 순수한 경쟁 정신, 전례가 없는 우승,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업적에 뿌리를 둔 모터스포츠로부터 마세라티는 과거의 레이싱 유산을 바탕으로 F 트리뷰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마세라티의 레이싱 데뷔는 95년 전인 1926년 4월 25일이었고, 타르가 플로리오와 알피에리 마세라티가 1,500cc 엔진을 탑재한 Tipo26 레이싱카를 타고 최초로 우승한 바로 그날이다. 그로부터 28년이 지난 1954년 1월 17일, 마세라티는 F1에 데뷔하며 후안 마누엘 판지오가 운전한 250F로 세계 모터스포츠의 최정상에 올랐다. 마세라티는 과거 영광 가득한 레이싱의 역사를 오늘 새로운 모습으로 기념하는 모델을 만들어냈다. 마세라티의 경쟁의 역사와 레이싱 세계와의 연계성은 2021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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