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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견인4

[한국엔 없지만] 2022년형 쉐보레 타호와 서버번, 최고의 풀사이즈 SUV의 위용을 자랑하다 2022년형 쉐보레 타호(Tahoe)와 서버번(Suburban)에는 더 많은 기계적 옵션, 인포테인먼트의 개선 그리고 추가적인 기본 안전 사양들을 강화해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더한 모델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쉐보레 트럭 마케팅 책임자인 켈리 맥도널드는, "타호와 서버번 고객들은 이런 차량들이 여행이나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능력, 공간 화룡, 기술 덕분에 계속 증가하고 있다. 쉐보레는 이런 인기있는 풀사이즈 SUV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업게 선두주자로 만들어가는 공식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6.2리터 V8 엔진 그리고 새로운 eLSD 옵션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RST, Z71 그리고 프리미어 트림에는 420hp의 출력을 내는 6.2리터 V8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 2021. 10. 25.
[한국엔 없지만] 쉐보레 실버라도, 4가지 에디션으로 더 다양하게. 쉐보레 실버라도(Silverrado) HD는 중형 트럭 라인업 최고의 모델로 2021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최대 16톤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다양한 트레일러링 기술 등 중요한 업데이트와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견인 능력을 더욱 향상 작업현장까지 장비 이동은 물론 귀중한 물건을 견인하는 것까지 실버라도보다 더 다양한 일을 하는 트럭은 없다. 쉐보레의 엔지니어들은 2021년형 모델에 6.6리터 듀라맥스 디젤과 10단 앨리슨 변속기 그리고 맥스 견인 패키지를 장착한 '실버라도 3500 HD'의 워크트럭(Work Truck), 레귤러 캡(Regular Cab), 듀얼리어 휠(Dual-rear-wheel), 투휠(Two-wheel) 모델등 다양한 트림에 최대 16톤을 견인할 수 있게.. 2020. 12. 28.
[한국엔 없지만] 2021 GMC 시에라, 아웃도어를 위한 혁신적 트레일러 기능들 자동차가 다른 것을 견인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2021년형 GMC 시에라(Sierra) 1500과 시에라 헤비듀티는 픽업트럭의 강력한 고객중심의 트레일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한다. 최근의 트렌드에 대해 GMC 마케팅 이사인 리치 라텍은, "견인하는것은 픽업트럭 고객들에게 필수다. 시에라 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로 트럭으로 아웃도어에 필요한 장비를 견인하고 있다. GMC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는데, 보트나 RV, 그리고 오프로드용 장난감을 운반하는트레일러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기술, 편안함을 우리는 제공해야 한다."고 트레일러 테크놀로지 개발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1년형 시에라에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지속적.. 2020. 11. 2.
[한국엔 없지만] 픽업트럭 지존, 포드 F-150 하이브리드의 극한 테스트 올 뉴 3.5리터 파워부스트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신형 포드 F-150에 장착되며 픽업트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되었다. 포드 팀이 제작한 파워부스트는 F-150 역사상 가장 강력한 430hp의 출력과 78.8kg.m의 토크를 낸다. 새로운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신형 포드 F-150 라이업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포드의 고객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 포드F-150이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했다. 테스트 프로그램에는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하고 터레인 오프로드 지형을 정복해야 하며 극한의 추위를 자랑하는 툰드라 지역을 정복하고 고온 다습 챔버와 염분 그리고 극한의 도로상황 모두를 완벽..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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