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푸조아이콕핏6

푸조 E-3008, 전기차로 다시 태어나 취리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푸조가 취리히 모터쇼에서 뉴 E-3008을 세게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는 2023년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취리히 모터쇼에서 전동화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풀체인지 된 푸조 E-3008이 월드 프리미어 데뷔를 했다. 이번 취리히 모터쇼는 2025년까지 유럽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가 되겠다는 푸조의 야망을 보여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취리히 모터쇼 푸조 부스에는 뉴 E-208, 뉴 E-2008, 뉴 E-308, E-리프터, E-파트너, E-엑스퍼트 등 7대가 전시되며, 푸조 인셉트 콘셉트, 신형 E-3008이 자리했다. 이번 모터쇼는 푸조의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의 깊이와 변화를 보여준다. 푸조는 2024년까지 상용 모델 3개를 포함한 12개의 전기차를 출시해 유럽 대형.. 2023. 11. 4.
푸조가 내놓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장착한 푸조 3008, 푸조 5008, 한국엔 올까? 푸조는 셀프 차징(Self-charging)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출시했으며, 가장 먼저 베스트셀링 모델인 푸조 3008 SUV, 푸조 5008 SUV에 탑재한 후 다른 푸조 모델로 순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136 e-DSC6 파워트레인은 48V 기술과 1.2리터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의 업데이트 버전, 새로운 6단 일렉트릭 듀얼 클러치 변속기, 898Wh 배터리가 결합된 시스템이다. 하이브리드 135 e-DSC6 파워트레인은 WLTP 기준 연비가 15% 향상되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에는 새로운 가변 지오메트리 터보와 밀러 사이클이 적용되어 저회전에서부터 고회전까지 퍼포먼스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은 136hp, 최대토크는 2.. 2023. 8. 25.
뉴 푸조 308SW, 이것이 진짜 사자의 얼굴이다 푸조가 새로운 로고를 내세우며 바꾼 실루엣이 뉴 푸조 308 SW에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푸조는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고유의 스타일과 세련된 디자인을 품었다. 컴팩트 에스테이트 세그먼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효율적이며 동시에 울트라 모던한 모습을 보인다. 더 여유로운 공간 활용 뉴 푸조 308SW는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가득 담고 있다. 4.64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해 탑승자를 배려한 2.73m의 넓은 휠베이스, 공기저항계수 0.2777로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스 덕분에 최적화된 연비와 최소화 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리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통해 웰빙을 보여준다. 대형 센터 콘솔은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3분할(40/20/40)로 폴딩 .. 2021. 6. 30.
새로운 푸조의 상징 뉴 푸조 308, 변화 그 의미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푸조의 새로운 미래가 될 뉴 푸조 308 공개 이후 뉴 푸조 308을 창조해내는데 도움을 준 팀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조의 CEO인 린다 잭슨을 비롯해 디자인 디렉터, 브랜드 프로젝트 매니저가 출연해 브랜드와 뉴 푸조 308의 의미 그리고 가장 큰 변화와 특징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푸조 브랜드의 신임 CEO인 린다 잭슨(Linda Jackson)은 새로운 푸조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뉴 푸조 308이 품고 있는 야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뉴 푸조 308의 디자인 디렉터인 피에르 폴 마띠는, 새로운 디자인 형태와 역동성, 새롭게 선보이는 푸조 앰블럼, LED 라이트를 활용한 프론트와 리어의 디자인, 푸조 아이-콕핏의 인체공학, 센터콘솔의 최적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뉴.. 2021. 4. 1.
푸조의 스티어링 휠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 얼핏 보면 자동차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스티어링 휠은 그 형태와 기능면에서 가장 적게 진화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진화는 멈추지 않았으며 원형의 형태를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았다. 초기의 단순한 조향 제어에 집중하던 것이 지금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경음기, 오디오 컨트롤, 속도제어, 기어변속, 에어백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크기도 커졌다. 스티어링 휠의 소재도 처음의 나무에서 강철로 그리고 알루미늄 최근에는 마그네슙까지 사용하고 있다. 2012년, 푸조 208은 최초로 푸조 아이콕핏(PUGEOT i-Cockpit®)을 출시해 운전자와 스티어링 휠 사이에 혁신적인 제안을 했다. 터치스크린과 헤드업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대시보드에 스티어링휠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변경한 것이다. 이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운전자.. 2020. 5. 25.
푸조 아이 콕핏,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필살기 2010년 푸조의 컨셉트카인 SR1에 처음으로 선보인 푸조 아이콕핏( i- Cockpit®)은, 2012년 푸조 208에 처음으로 장착되어 출시되었다. 지금까지 5백만명이 넘는 고객이 선택한 성공적인 도전이었다. 오늘날 아이콕핏은 푸조의 상징이 되었고, 중요한 DNA가 되었다. 푸조의 운전석 구조는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은 상태로도 한눈에 차량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아이콕핏은 푸조가 추구하는 주행의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한 최고의 필살기가 되었다. 컨셉트카에서 태어나다 2012년 푸조 208에 처음으로 장착되었지만, 이 전에 출시한 푸조의 컨셉트카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아이콕핏이라는 아이디어를 컨셉트카라는 실험실을 통해 현실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2010.. 2020. 4. 28.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