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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해치백9

새로운 푸조의 상징 뉴 푸조 308, 변화 그 의미를 영상으로 보여준다 푸조의 새로운 미래가 될 뉴 푸조 308 공개 이후 뉴 푸조 308을 창조해내는데 도움을 준 팀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푸조의 CEO인 린다 잭슨을 비롯해 디자인 디렉터, 브랜드 프로젝트 매니저가 출연해 브랜드와 뉴 푸조 308의 의미 그리고 가장 큰 변화와 특징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푸조 브랜드의 신임 CEO인 린다 잭슨(Linda Jackson)은 새로운 푸조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뉴 푸조 308이 품고 있는 야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뉴 푸조 308의 디자인 디렉터인 피에르 폴 마띠는, 새로운 디자인 형태와 역동성, 새롭게 선보이는 푸조 앰블럼, LED 라이트를 활용한 프론트와 리어의 디자인, 푸조 아이-콕핏의 인체공학, 센터콘솔의 최적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뉴.. 2021. 4. 1.
R 토크백터링과 새로운 4모션으로 무장했다. 폭스바겐 골프 R 올해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 신형 골프 R은 320PS의 출력과 42.8kg.m의 토크를 뿜어내며 이전의 모든 골프 R 모델들을 초월했다. 폭스바겐의 엔지니어들은 최대한 효과적으로 퍼포먼스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도록 리어액슬에 토크백터링 기능을 갖춘 4MOTION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 덕분에 동급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골프 R의 향상된 핸들링은 한차원 더 높아졌다. 골프 R은 전통적으로 가장 잘 팔리는 고성능 자동차 중 하나다. 4륜구동과 고유의 옵션으로 가득한 이 다이내믹한 자동차는 언제나 골프 클래스에서 기술의 완벽한 기준이 되어왔다. 이번에도 그 법칙은 변하지 않았다. 골프 R은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인 R-토크백터링 기능이 추가된 4MOTION을 장착한 최초의 골프가 되었다. 이 시.. 2021. 3. 30.
"GTI" 탄생 45주년 기념 에디션,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츠 45' 1976년 여름, 폭스바겐은 'GTI'라는 아주 독특한 스포츠 버전의 골프를 시장에 선보였다. 그 당시 폭스바겐의 어느 누구도 'GTI'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컴팩트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최초 생산 예정이었던 5,000대가 지금까지 230만대를 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21년 2월, 폭스바겐 GTI의 45주년을 기념해 '골프 GTI 클럽스포츠 45'를 출시했다. 더 다양해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클럽스포츠 45는 이미 컬렉터들의 아이템이 되어 있다. "스탠다드" 골프 GTI 클럽스포츠도 55PS의 출력을 더한 TSI 터보 엔진과 서킷용 스페셜 드라이빙 모드 등 일반적인 골프 GTI와는 기술적으로 차별화 되어 있다. 시각적으로도 더 커진 에어 인테이크.. 2021. 2. 27.
[한국엔 없지만] 토요타 GR 야리스, 레이싱 DNA를 심었다 토요타 가주(TOYOTA GAZOO) 레이싱은 일본에서 지난 9월 가상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GR 야리스(GR Yaris)를 선보였다. 이 이벤트에서는 GR 팩토리에 대한 정보와 함께 GR 야리스의 개발과 개발 스토리에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레이서이기도 한 토요타 아키오 사장이 직접 GR 야리스를 운전하며 가상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신형 GR 야리스는 누구나 전세계 어느 도로에서든 안심하고 원하는 대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로 다시 태어났다. WRC(월드랠리챔피언십)에서 경쟁력 있는 자동차를 방법을 비롯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WRT)으로부터 배운 노하우와 개발 초기단계부터 토요타 전문 드라이버가 아닌 드라이버들의 평가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모두 접목시켰다. '토요타 스포츠카의 복원'.. 2021. 1. 18.
이제 유럽이 인정했다. 오토빌드상 수상으로 증명한 "i30 N" 현대자동차 i30 N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독자들이 뽑는 "오토빌드 스포츠카 상"을 수상했다. 이미 i30는 2018년 i30 N, 2019년 i30 패스트백 N에 이어 2020년에도 "수입차 부문"과 "소형, 컴팩트카"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i30 N은 지난 2017년 출시와 함께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가 되었고 지금까지 유럽에서 27,200대가 판매되었다. i30 N은 이미 지난달 2년 연속으로 "35,000유로 이하 컴팩트 수입차 부문에서 " 스포트 오토상을 수상해 2달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권위있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i30 N은 고성능 자동차 팬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1년 더 강력해진 i30 N이 출.. 2020. 12. 10.
소리없이 강해진다. 미니 고성능 존쿠퍼웍스 전기차 개발한다. 최근 미니의 변화는 전기 모빌리티의 지속적인 확장과 미니 고유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있으며, 존쿠퍼웍스 브랜드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미니 아키텍처는 엔진은 물론 전기모터로도 최고의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미니는 이미 전기 모빌리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니 쿠퍼 SE 컨트리맨 ALL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이미 미니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순수 전기차인 미니 쿠퍼 SE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이후 점유율은 불과 몇달만에 10%까지 올라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내다보며 미니는 존쿠퍼웍스 전기차 개발과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미니 브랜드 대표인 베른트 쾨.. 2020. 12. 8.
골프 GTI의 고성능을 넘어서, 골프 GTI 클럽스포트 신형 골프 MK8은 더 빨라졌다. GTI, GTE, GTD에 이어 폭스바겐은 스포티한 골프 GTI에 클럽스포트를 더해 골프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2016년 골프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던 GTI 클럽스포트는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 전통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어 가는 모델이 될 것이다. 모던 컴팩트 스포츠카인 신형 골프 GTI 클럽스포츠는 엔진 출력이 강화된 것 외에도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골프 GTI 클럽스포트의 공개에 앞서 폭스바겐은 성공적인 골프의 역사를 다음 장으로 넘기고 있다. 클럽스포트는 300PS의 출력으로 8세대 골프 GTI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 된다. 향상된 터보 엔진과 완전히 새로워진 런닝기어, 그리고 독일의 전설적인 노르드슐레이페 트랙을 위해 디.. 2020. 10. 21.
폭스바겐 골프 GTI가 혁신을 거쳐 다시 돌아왔다 디지털이 추가되고,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더욱 날카로워진 디자인과 더 강력해진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이 모든 것을 품은 새로운 골프 GTI로 폭스바겐은 스포티 컴팩트 클래스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했다.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역동성과 최고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폭스바겐 골프 GTI가 드디어 판매를 시작한다. 독일 기준 가격은 7단 DSG 듀얼클러치 기어박스 장착 모델 기준 37,607유로(약5,300만원)부터 시작한다. 얼마 전 뉴 골프 GTE를 출시하고 바로 1976년부터 골프 포트폴리오 정점에 있는 골프 GTI를 출시하며, 폭스바겐 브랜드 관리위원회의 위르겐 스택만은, '40년 넘게 GTI라는 세글자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최고의 기술 자체를 상징해왔다. 골프 GTI가 지금까지 230만대 이상 판.. 2020. 9. 5.
한정판 '미니 JCW GP'가 아니어도 괜찮아.'GP팩'이 있으니까. 미니 존쿠퍼웍스(JCW)를 위한 아주 특별한 옵션이 새로 출시되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던 미니 존쿠퍼웍스 GP의 아우라를 그대로 이어받은 디자인으로 무장해 일상생활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패키지다. 미니 JCW는 소형차의 프리미엄세그먼트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점에 있는 모델이다. 오직 희귀한 보석과도 같은 JCW GP는 예외로 해야하지만 말이다. 엔진과 드라이브트레인 엔지니어링의 잠재력과 그 폭발적인 성능은 트랙 위에 올라야 그 성능을 온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오직 3천대 한정 생산된 매혹적인 캐릭터를 JCW에서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2020년 7월부터 미니 JCW를 위한 GP팩을 만들기 때문이다. GP팩에는 GP 고유의 디자인과 장비들을 추가해 트랙 위에서도 ..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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