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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7

메르세데스-벤츠의 직원 교육, 평생 학습과 지속적 프로그램으로 함께 간다 전기화 그리고 디지털화는 근본적으로 직업의 세계를 바꾸고 있다. 이런 변화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업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그래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직원들을 위한 평생 학습과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독일에서만 2030년까지 직원들의 기준, 트레이닝 그리고 지속적인 교육에 약 1조 7천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턴2런(Turn2Learn)'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준을 새로운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추진 전략이다. 이 프로그램은 e-러닝 플랫폼을 통한 광범위한 학습 기회, 맞춤형 학습 지도 그리고 이전에 사용 가능했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3가지 요소들을 모두 결합한 것이다. 디지털과 직접 대면하는 다양한 조.. 2022. 7. 13.
폭스바겐 전기차 ID. 무선 업데이트는 이렇게 진행된다 폭스바겐은 "ACCELERATE"전략에 따라 소프트웨어 지향 모빌리티 제조사로 도약하기 위한 다음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폭스바겐의 모든 ID. 모델은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업데이트 이전에는 테스트 용도로 "ID. First Movers Club"에 등록한 고객들에게 일부 지원되었다. "ID. Software 2.3"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기존의 기능을 최적화 한다. 폭스바겐은 모든 ID. 패밀리를 네트워크로 묶어 새로운 고객 지향 비즈니스 모델의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지금까까지 폭스바겐은 고객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대량 생산 제조사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추가 매출을 위한 무선 업데이트 향후, 폭스바겐은 고객들에게 차량을 .. 2021. 9. 29.
아우디, 디지털 세일즈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서다 개인 맞춤형 웹사이트,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된 'myAudi' 애플리케이션 및 별도의 컨설팅 옵션. 아우디는 판매에 디지털화를 확실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우디는 디지털 세일즈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부문과 고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접점에서 원활하고 감성적이며 쉽게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아우디 디지털 경험 및 비즈니스 부문 책임자인 스벤 슈비드는, "보다 가깝고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 아우디는 고객이 왜 아우디가 최고의 품질을 말하는지에 대해 제품, 서비스, 보여지는 모습, 아우디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 경험하기를 바란다. 아우디에게 이런 경험의 핵심은 간단하며 직관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는 세일즈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면 세일즈까지 포함된다."고 말.. 2021. 3. 21.
포르쉐, 인공지능 기반 개인별 맞춤 옵션 컨피규레이션 도입한다. 포르쉐는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이 소비자의 선택을 보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포르쉐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원하는 포르쉐를 구성하는 카 컨피규레이션을 사용하는 동안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이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 보다 편하고 쉽게 차량을 구성하게 돕는다. 포르쉐 컨피규레이터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개인이 원하는 차량을 구성하는 동안 특별히 맞춤화 된 제안을 하게 된다. "권장 엔진(Recommendation Engine)"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수십억가지 가능한 조합 중 고객에게 어울리는 옵션을 추천하는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이 새로운 툴은 컨피규레이터의 수백만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270개 이상의 머신러닝 모델을 특정 시장과 트림등에 대해 진행했다. 신경망 네트워크로 알려진 이.. 2021. 2. 13.
시트로엥의 특별한 디지털 솔루션, 고객을 더욱 가깝게 만난다.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는 것이 일상화된 지금, 자동차업계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프랑스 PSA 그룹의 시트로엥은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고 서비스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비대면이 일상화 된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트로엥은 고객에게 차량의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디지털을 활용하고 있다. '비디오체크'라는 것을 활용해 작업과정과 시간을 최적화한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수리해야 할 부분을 영상으로 촬영해 고객에게 보내 고객에게 영상을 통해 작업 확인을 진행한다. 이렇게 해서 시트로엥은 고객과의 투명성, 신뢰성 그리고 무엇보다 더 가까워진다. 이 디지털 솔루션은 전세계 30개 국가의 3,000개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다. 모든 사.. 2020. 12. 5.
BMW가 처음 시도하는 포인트를 모아 무료 충전하는 BMW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BMW 그룹은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고객을 위한 세계 최초의 보너스 프로그램인 "BMW Points"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전기모드 주행 비율을 늘이기 위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운전자는 전기모드 주행 거리에 따라 1 포인트의 크레딧을 받게 된다. BMW는 eDrive 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전기모드로 주행하는 운전자에게는 추가 크레딧을 제공한다. 모아둔 포인트는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경우 BMW 충전소에서 충전을 위한 크레딧으로 변환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운전자들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자동차 유지비 절감도 가능해진다.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는 독일, 네덜란.. 2020. 10. 23.
신임 폭스바겐 CEO 랄프 브랜스테터,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 폭스바겐 그룹이 브랜드와 그룹 관리에 대한 책임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룹의 핵심인 폭스바겐은 2020년 7월 1일부터 전임 COO였던 랄프 브랜스테터가 CEO를 맡게 된다. 지금까지 폭스바겐을 이끌었던 허버트 디에스 CEO는 이제 폭스바겐 그룹 CEO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몇 년간 e-모빌리티에 대한 일관성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사회는 6월 8일 회의를 통해 전 COO였던 랄프 브랜스테터를 2020년 7월 1일부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CEO로 임명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랄프 브랜스테터는 그룹에서 가장 경험 많은 경영자 중 한 사람이다. 지난 2년간 폭스바겐을 COO로서 잘 이끌었으며, 브랜드의 혁신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력이었다. 그는 CEO..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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