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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MC208

마세라티 MC20을 더 스포티하게, DMC의 거친 튜닝 결과는? 독일의 애프터마켓 전문 튜너인 DMC는 마세라티 MC20 슈퍼카를 위한 새로운 업그레이드 세트를 출시했다. 와일드한 이미지의 업그레이드는 아니지만 MC20의 비주얼을 강화하고 파워 트레인을 조정해 스톡 모델보다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낸다. 기본 모델과 달리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은은하지만 스포티한 느낌의 업그레이드 세트다. 시각적으로 보면, MC20은 완전히 새로운 차체를 얻은 것처럼 보인다. 전면에는 GT3와 같은 벤트가 있는 새로운 펜더를 장착한다. 또한 카본 파이버로 제작한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사이드 실, 엔진룸 온도 조절을 위한 추가 에어 벤트와 에어 아웃렛이 더해졌다. 후면에는 DMC가 제작한 대형 카본 파이버 리어 윙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단조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지지대가 눈에 들어온다.. 2022. 12. 26.
극단적인 트랙 스타일로 압도한다, 마세라티 프로젝트 24 마세라티의 새로운 코드네임 '프로젝트 24'가 등장했다. 오직 62대만 생산하는 슈퍼 스포츠카의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는 마세라티의 극한의 성능을 트랙을 통해 아드레날린을 뿜어내며 새로운 수준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트랙을 위한 특별한 슈퍼카는 마세라티 MC20을 기반으로 더 강력하게 튜닝이 진행된다. 최첨단 V6 네튜노 엔진은 터보차저를 추가해 최고출력을 740hp까지 끌어올렸고, 혁신적인 서스펜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및 FIA의 규정을 맞춘 안전장비들을 탑재했다. 경량화에 대한 마세라티의 노력 덕분에 이 슈퍼카는 1,250kg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출력과 경량화의 완벽한 조합은 출력 대비 중량비를 1.69kg/hp 수준으로 만들어버렸다. 센트로 스틸레 마세라티(Centro St.. 2022. 7. 31.
하늘을 담은 슈퍼카, 마세라티 MC20 시엘로 마세라티 MC20 슈퍼 스포츠카가 스파이더를 추가했다. 마세라티는 진정한 슈퍼 스포츠카의 성능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버전 MC20 시엘로(Cielo)를 선보이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몰입감 넘치는 차원이 다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MC20 시엘로는 마세라티 코르세(Maserati Corse=Racing)의 약자로, 20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0년을 의미하며, 시엘로(Cielo=Sky)는 쿠페의 모든 특권은 그대로 간직한 채 대자연이 있는 곳에서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델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혁신적인 V6 네튜노(Nettuno) 엔진이 장착된 MC20 시엘로는 혁신적인 접이식 글라스 루프를 채택해 스포티함과 럭셔리함 모두를 완벽하게 매칭한 것이 특징이다.. 2022. 6. 11.
베컴만의 에디션, 마세라티 MC20 포리세리에 마법의 도시 마이애미에 보낸 편지, 데이비드 베컴을 위한 MC20 포리세리에 에디션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탈리아의 자존심 마세라티의 브랜드 홍보대사가 마세라티 센트로 스틸레의 도움으로 디자이너가 되었다. 덕분에 제2의 고향을 향한 영국 챔피언의 열정은 성능과 스포티함을 절묘하게 보여주는 커스터마이징 머신 MC20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이 프로젝트는 마세라티 포리세리에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의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테일러메이드 마세라티를 만들게 하는 것이다. 세 번째 밀레니엄을 맞이할 때까지 진정한 럭셔리의 상징이 되기 위해 제작되는 이 특별한 에디션은 마세라티의 특별한 캐릭터와 개인의 특성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마세라티 포리세리에는 비어있는 캔버스이고 마세라티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 2022. 1. 16.
[클래식카 개러지] 마세라티 최초의 미드십 엔진을 장착한 양산형 모델, 보라(BORA) 마세라티는 마세라티 MC20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초의 미드십 엔진 장착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던 것 처럼,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미드십 엔진을 장착했던 보라(Bora)의 50주년을 기념했다. 마세라티 보라가 일으킨 바람은 50년간 브랜드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곳까지 불었다. 모든 모델들은 언제나 모데나에 본사를 둔 마세라티의 특징이었던 독특하며 스포티하고 배타적이었던 성격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보라는 1961년의 티포63(Tipo 63)이 처음 선보였던 미드십 엔진 형태를 이어 받아 MC12로 이었으며, 지금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를 연 뉴 MC20의 핵심이 되었다. 1971년 3월 11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마세라티 보라가 데뷔하고 정확히 50년이 지났다. 보라는1978년까지 564대를 생.. 2021. 3. 31.
마세라티 MC20, 국제자동차페스티벌서 "2021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에 뽑혔다 1월 26일, 마세라티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제자동차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9월 모데나에서 열린 MMXX 쇼를 통해 공개한 MC20이 '2021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에 선정되었다. 마세라티 디자인 대표인 클라우스 부쉐는, "이 독특한 프로젝트에 온 마음을 다해 마세라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자동차를 탄생시킨 팀 전체의 공로를 인정받고 찬사를 받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MC20은 우아하며 스포티하고 개성 넘치는 진정한 스타일의 걸작품이며 마세라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토리노의 센트로 스틸레 마세라티에서 디자인 된 MC20은 마세라티의 슈퍼스포츠카 부문 복귀를 기념하며 마음을 감동시.. 2021. 1. 28.
마세라티 MC20, 마세라티가 꿈구는 새로운 미래의 시작 마세라티는 고유의 마세라티 스타일, 퍼포먼스, 스포티, 럭셔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MC20을 발표하며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지난 9월 9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MC20은 "MMXX: Time to be audacious" 이벤트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바 있다. 마세라티 MC20의 이름은, MC=Maserati Corse, 20=2020년을 의미한다. 2020년은 마세라티에게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MC20은 모두가 기다리고 있던 아주 특별한 마세라티다. 스포티한 영혼을 숨길정도로 놀라운 공기역학 효율을 자랑하며 최고출력 630hp, 최대토크 74.4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내는 V6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을 장착해 0-100km/h는 불과 2.. 2020. 12. 14.
[로드트립 with MMK] 캘리포니아 태양아래에서 만난 마세라티 MC20 지난 12월 4일, 마세라티 코리아가 마세라티의 새로운 슈퍼카 MC20을 한국시장에 공개했다.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로드쇼에 나서는 MC20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전 MC12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완성된 MC20은 슈퍼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계상된다. ​ 이번 로드트립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우스 오렌지카운티에서 진행된 슈퍼카 행사인 "카스앤커피(Cars & Coffee)"에 나타난 마세라티 MC20을 직접 만나 외관과 분위기를 살펴보기로 한다.카스 앤 커피(Cars & Coffee)카스앤커피는 자동차 그 중에서도 특히 슈퍼카들이 모여 네트워킹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장소이자 공간이다. 카스앤커피는 자동차를, "인류의 가장 용감한 창작품의 하나"라고 평가한다...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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