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벤틀리플라잉스퍼27

산타의 썰매를 끄는 벤틀리 플라잉스퍼 V8 "순록 에디션"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틀리의 고객이 벤틀리 비스포크를 담당하는 뮬리너와 협력해 그의 플라잉스퍼 V8 모델을 조금 더 고급스럽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산타의 썰매 "Reindeer 8"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벤틀리 뮬리너는 뛰어난 장인정신과 디자인에에 대한 풍부한 역사와 전문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뮬리너의 임무는 가장 특별한 맞춤형 자동차를 통해 까다로운 벤틀리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이번 의뢰를 진행한 수염을 기른 고객은, "542마력의 썰매를 타는 것 자체가 즐겁다. 게다가 뒤에는 산타를 위한 공간이 충분하다. 올해안에 66,000km를 모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상에 단 한대뿐인 "Reindeer 8"에디션은 딥 레드 크리켓 바우블 페인트로 마감했으며 'Exte.. 2020. 12. 21.
자동차 사진작가가 찍게 될 벤틀리, IAP 어워드에서 만난다 벤틀리가 'The Mechanists'가 주최하는 국제 자동차 사진 어워드(IAP)를 공식 후원한다. IAP 어워드는 최고의 자동차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열정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다양한 재능과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벤트다. 아마추어, 전문가를 포함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6개 부문에 참가자들은 사진 작품을 출품할 수 있고, 벤틀리, 니콘, 파러 워치, 홀드패스트 기어 등 세계적인 스폰서들로부터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6개 부분은 모터스포츠, 카 스폿터, 18세 미만, 환경, 아름다움, 스마트폰 사진으로 구분되며 참가자들은 자신과 친숙한 분야의 사진을 촬영해 출품하게 된다. 헤디 서소브, 에이미 쇼어, 드류 깁슨 레미 다르게겐이 공동 설립하고 .. 2020. 12. 11.
벤틀리의 모든 라인업이 모인 특별한 이벤트, '토이 박스' 벤틀리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진행한 라이브 드라이빙 이벤트를 통해 모든 모델 라인업의 리뉴얼을 자축했다. 다이내믹한 데뷔를 치른 신형 GT 뮬리너와 신형 벤테이가를 포함한 전 라인업을 선보인 이번 행사는 새로 오픈한 노샘프턴셔 호텔인 캐슬 애쉬비의 팔콘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벤틀리는 최신 모델 외에도 '토이박스(Toy Box)'라는 이름을 붙인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뽑은 희귀한 모델을 공개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퍼포먼스의 역사는 그 일생 중 가장 훌륭했던 그랜드 투어러의 진화를 보여주는 4대의 자동차를 통해 보여주었다. 그 4대의 그랜드 투어러 중 첫번째는 1952년형 R-타입 컨티넨탈로 벤틀리의 자가용이자 208대만 생산했던 모델 중 하나로서 출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쿠페이자 그 시대 가장.. 2020. 11. 13.
벤틀리는 왜 레인보우 컬러를 만들었나?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는 7월 25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영국 최초의 가상 프라이드 이벤트를 위해 체셔 이스트 의회와 관련 업무를 제휴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세가지 메세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크루의 벤틀리 공장 동료들과 전세계인의 다양성에 대한 자부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지원에 대한 희망 그리고 감사에 대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컨버터블이 벤틀리 비스포크 컬러인 6가지 컬러를 사용해 무지개 디자인으로 단장했다. 이 쇼카는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온라인 프라이드 이벤트 기간 동안 선보이게 될 것이다.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부심 벤틀리 디지털화와 IT 부문 임원인 아스트리드 폰테인 박사(Dr. Astrid Fontaine)는 '우리.. 2020. 7. 25.
벤틀리 뉴 벤테이가, 4개의 시트로 느끼는궁극의 편안함 뉴 벤테이가는 도로 위 그 어느 자동차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4인승 컴포트 사양은 SUV 리무진으로써의 능력을 과감히 보여준다. 5인승과 7인승 출시 이후 4인승 버전이 출시되면서 뉴 벤테이가는 가족 구성원 수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4인승 버전은 이전 세대 벤테이가 5대 중의 1대(4,000대)가 팔리며 기반을 다졌고, 2열 레그룸을 개선해 쇼퍼 드리븐 리무진의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하는 디자인이 핵심이 되었다. 2열 시트 최대 리클라인 각도는 32도에서 40도로 늘었고, 슬라이딩도 35mm 늘렸다. 이 조합은 최대로 리클라인과 슬라이딩을 한 상태에서 무릎의 여유공간이 100mm 개선되어 더욱 럭셔리한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 벤테이가의 모든 시트는.. 2020. 7. 24.
벤틀리 플라잉스퍼, 럭셔리에 럭셔리를 더하는 옵션들 7월 6일,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인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더욱 빛나게 해 줄 럭셔리한 옵션들이 추가된다. 벤틀리 플라잉스퍼에 4인승 구성, 세미 아닐린 가죽, 핸드크로스 스티칭(빅밴 높이와 같은 115m의 특별한 실을 사용), 뒷좌석 전용 베니어 인서트 및 전동식 피크닉 테이블도 추가된다. 이 옵션는 카본 파이버와 코트 드 제네브로 불리는 두 가지 새로운 패턴과 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도 추가된다. 그리고 3가지 새로 추가된 컬러와 함께 벤틀리 뮬리너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 디자인 한 휠과 크롬으로 마무리한 프론트 매트릭스 그릴도 선택 가능하다. 실내공간을 더욱 럭셔리하게 새로 추가된 4인승 구성은 프론트 콘솔에서 리어 콘솔까지 .. 2020. 7. 20.
여름에는 특별한 컬러를 선택하라.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제안은? 2020년 전례없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벤틀리의 상징인 컨티넨탈 GT 쿠페와 컨버터블 고객들은 W12에 더해 V8 GT 쿠페에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새로운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 그리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새로 더해지는 다양한 외장 컬러를 보게 될 것이다. 7월 2일부터, 벤틀리는 컨티넨탈 GT에서 선택할 수 있는 외장 컬러에 비리디안(Viridian), 파티나(Patina), 그리고 스노우 쿼츠(Snow Quartz) 세가지 옵션을 추가한다. 추가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은 계속 증가하며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맞춤화 할 조합의 수는 100억가지가 넘게 된다. 2020년 여름을 위한 벤틀리의 선택 비리디안(Viridian)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2020. 7. 14.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플라잉스퍼를 더욱 빛나게 하다 1919년 W.O.Bentley에 의해 설립된 벤틀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철학을 갖고 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뿐만 아니라 신형 플라잉스퍼에도 적용되는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는 벤틀리의 철학을 현대적이고 예술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능이다. 벤틀리는 150개 이상의 부품과 0.5mm 미만의 단차를 가진 3면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상상에서 현실로 만들었는지 공개했다. 출시 이후 벤틀리 로테이팅 디스플레이는 벤틀리 고객의 70%가 선택하는 혁신적인 기능이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옵션 중 하나가 되었다. 이 기능을 완성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팀은 버튼 하나로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을 표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이 팀은 독특한 센터피스를 제작하고 고객들에게 영화 '007'의.. 2020. 6. 30.
뒷좌석을 위한 배려, 한계는 없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뉴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제공하는 뒷좌석의 옵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럭셔리하며 모던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는 벤틀리의 전문성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뒷좌석의 탑승자가 운전석에서 느낄 수 있는 품질과 기능을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그대로 구현해 특별한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뒷좌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벤틀리만을 위한 최고급 Naim 오디오, 2병을 보관할 수 있는 쿨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을 보면 플라잉스퍼의 뒷좌석 공간은 이동중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냉장기능이 있는 새로운 보틀쿨러는 센터암레스트에 있으며 +6°C에서 -6°C까지 2단계로 냉장이 가능하며.. 2020. 6. 6.
벤틀리의 디지털 디자인 철학이 담긴 벤틀리 플라잉스퍼 벤틀리 컨티넨탈 GT나 플라잉스퍼의 운전석에 앉으면, 눈에 보이는 다이얼의 디자인이 독특하며 분명하게 인식된다. 다이얼 안쪽 부분을 3D 다이아몬드 표면과 같은 느낌으로 가공한 것이나 우아한 디자인의 속도계나 엔진회전계의 바늘에 생기는 그림자가 액티브매트릭스 박막 트랜지스터에서 디지털로 형상화된 것이라는 사실들은 잊기 쉽다. 이 모든 디자인은 벤틀리의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그레이엄 스미스(Graeme Smith)가 이끄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팀이 완성한 것이다. 지속적인 디자인 가치와 함께하는 최신 기술 벤틀리의 과거를 생각해 보면, 자주 언급되는 것이 대시보드에 황동으로 만든 랩카운터를 장착한1929년 팀버킨(Tim Birkin)의 4.5리터 슈퍼차저 '블로워.. 2020. 5. 2.
'THE GRAND BENTLEY' 벤틀리 뮬산의 10년 기념 영상 벤틀리는 4월 15일 벤틀리의 기함인 뮬산을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에는 지난 10년간의 뮬산의 여정이 담겨있다. 2010년 페블비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뮬산의 모습부터 마지막으로 뮬리너가 L 시리즈 V8 엔진의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하는 30대 한정 6.75 에디션까지 뮬산의 많은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직원보호를 위해 크루의 벤틀리 공장이 일시적인 셧다운에 들어간가운데, 뮬리너에서 제작될 30대 한정 6.75 에디션이 완성될 여름까지 벤틀리의 플래그십으로서의 지위는 뮬산이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생산라인을 통과한 뮬산이 벤틀리의 600가지 까다로운 품질테스트를 마치고 출고가 완료되면, 뮬산이 지배하던 벤틀리의 플래그십의 자리는 최.. 2020. 4. 29.
벤틀리 뉴 플라잉스퍼의 숨은 럭셔리, 작은것 하나도 고급스럽다 신형 플라잉스퍼의 멀티펑션 터치스크린은 뒷좌석 탑승자에게 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럭셔리한 기능을 지원해 탑승자의 편의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플라잉 스퍼의 실내공간에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터치스크린 리모컨(TSR)은 디자인이 아름답고 기능은 직관적이며, 뒷면은 다이아몬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마무리 했고, 버튼을 누르면 내장된 자석으로 고정된 리어콘솔에서 분리되어 뒷좌석 탑승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리모컨(TCR)은 4코어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를 갖춘 고성능 컴퓨터다. 1,280 x 720 픽셀 디스플레이, 3축 가속도계와 근접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고 햅틱기능을 사용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3,200mAh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오.. 2020. 4. 12.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