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스텔란티스코리아6

프랑스 사자의 발톱이 보인다! 뉴 푸조 308 라이팅 시그니처 1889년 푸조 Type 1의 출시부터 뉴 푸조 308과 뉴 푸조 308SW 출시에 이르기까지 사자 브랜드의 조명은 기술, 기능 디자인 측면에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해왔다. 헤드라이트와 리어 라이트는 자동차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디자인에서 기술적 아이디어를, 기술에서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주로 안전을 위한 기능(조명, 신호 전달)으로 설계되어 푸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첫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데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2012년 LED 기술을 더하며 헤드램프 유닛의 밝기와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다. LED는 성능은 뛰어나고 크기 조절이 자유로워 디자이너의 영역을 크게 넓혔다. LED는 형태와 크기 면에서 이전 기술인 할로겐램프와 HID 램프의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문자 그대.. 2021. 9. 4.
[한국엔 없지만] 뉴 오펠 아스트라, 오펠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해치백 오펠이 완전히 새롭게 바뀐 아스트라 6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오펠 베스트셀러의 성공 스토리는 30년 전 전설적인 모델이었던 카데트(Kadett)의 후속 모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신형 아스트라를 발표한 오펠은 이제 다음 챕터를 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콤팩트카 클래스의 아스트라에 전동화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펠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2개의 트림으로 나누어 뉴 아스트라에 탑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최적화 된 6단 수동 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고효율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에 조합할 예정이다. 뉴 오펠 아스트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보여준다. 매끄럽고 팽팽해진 표면과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한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오펠 바이저(Opel Vizor)'를 채택해 이전 세대와 달리.. 2021. 8. 16.
푸조와 샘소나이트가 만든 여행용 캐리어 푸조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푸조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기내용 캐리어를 더하며 업마켓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견고한 샘소나이트 C-Lite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상징적인 디자인은 팬들과 사자 브랜드의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4개의 바퀴의 내구성, 가볍고 실용적인 크기로 주말이나 출장에 이상적인 이 제품은 푸조 부띠그 온라인 몰에서 399유로(약55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푸조는 자동차 세계와 여행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감안해 샘소나이트와 손잡고 기내용 캐리어를 제작했다. 두 브랜드는 하이엔드 제너럴리스트의 입지를 재확인 하고 있으며 여행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 캐리어의 상징적인 조개 모양 디자인은 샘소나이트의 견고함.. 2021. 7. 23.
시트로엥의 플래그십은 딱 여기까지, C5 X는 '퓨전'의 새로운 정의 시트로엥은 가장 순수한 전통으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방법으로 세단과 스테이션 왜건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스타일의 플래그십인 C5 X를 선보였다.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C5 X는 모던함, 스타일, 혁신을 모두 품었으며 세단에서 스테이션 웨건 그리고 SUV 고객에까지 손짓하고 있다. C5 X는 시트로엥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액티브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있어 시트로엥의 역사가 증명하듯 감각적인 매직 카페트에 올라탄듯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와 특히 2열의 놀라운 실내공간은 라운지와 같은 인테리어를 만들었다. 545리터의 대용량 트렁크 공간은 스테이션 웨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유혹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 2021. 5. 20.
우크라이나도 '올해의 차'로 인정했다. 푸조 2008의 수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푸조가 우크라이나에서 환상적인 2021년을 시작했다. 푸조는 2년 연속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 2020년 푸조는 508로 '2020 올해의 차'에 오른데 이어 2021년에는 푸조 2008로 '올해 최고의 SUV'에 선정되며 우크라이나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폐쇄조치로 인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개최된 2021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은 지난 3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푸조 2008은 경쟁모델을 압도하며 "2021년 올해 최고 SUV"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크라이나 독자와 전문 자동차기자들의 패널이 선정한 푸조 2008은 어떤 시장에서든 가장 뛰어난 품질과 기술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유럽에서 올해의차(COTY)를 6번이나 수상한 푸조의 모델들은 국제 .. 2021. 4. 20.
이탈리아 재무경찰 "GUARDIA DI FINANZA", 푸조 e-208 경찰차로 투입한다 지난 2월 28일,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푸조와 이탈리아의 재무경찰인 "Guardia di Finanza"는 그들의 오래되고 유익한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배출가스 제로 모빌리티에 대한 강력한 메세지를 발표했다. 100% 전기차인 푸조 e-208 30대가 이탈리아 재무경찰의 총사령부에 전달되었다. 이 차량들은 재무경찰의 공식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며, 환경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와 함게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들을 추가 장착하게 된다. 푸조 e-208은 뛰어난 기술로 2020년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푸조 e-208은 WLTP 기준 최대 340km(유럽기준)를 주행할 수 있는 50kW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 배터리는 충전용량 70% 수준에서 8년 또는 16.. 2021. 4. 15.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