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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콰트로7

콰트로에서 시작해 위대한 역사 남긴 아우디 스포츠, 40주년 맞아 다양한 축하 이벤트 진행 중 1984년부터 이름을 알려온 콰트로(Quattro Gmbh)는 2016년 아우디 스포츠(Audi Sport Gmbh)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현재 아우디의 100% 자회사에 편입되어 아우디의 스포티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고객 및 팬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유대감 강화 지난 10월 14일, 사람들은 아우디 포럼 네카즐룸 인근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네카즐룸 공장 부지에 아우디 스포츠와 아우디의 모델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아우디 직원들은 이번 기념일의 하이라이트를 활용해 고객과 팬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고객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아우디 스포츠의 기술 개발 책임자 스테펜.. 2023. 11. 5.
아우디의 고성능 RS, 거듭된 진화의 역사, 미래에도 DNA는 이어진다 아우디 RS6의 역사는 1996년 C4 세대 아우디 S6 플러스에서 시작됐다. 1983년부터 고품질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1995년부터는 차량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콰트로(현 아우디 스포트)에 새로운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한 것이다. 아우디는 내부적으로 Q1이라고 불리는 스포티한 파생 모델에 대한 책임을 맡았다. 아우디 아반트 RS2의 성공에 이어 더 강력한 파워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갖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아우디 S6 V8은 이런 목표를 위한 이상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모든 고성능 모델의 시작, 아우디 S6 플러스 아우디 S6 플러스를 위해 네카즐룸에 위치한 아우디 엔진 개발 부서는 일반 아우디 S6에 탑재된 4.2리터 V8 엔진을 더 강력하게 개발했다. 엔진의 출력은 2.. 2023. 8. 19.
어디서든 즐겁게 춤춘다, 아우디 RS3 콰트로는 아우디, 아우디는 콰트로를 의미한다. 아우디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아우디의 핵심인 동시에 모든 노면의 도로를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우디 RS3에 콰트로 드라이브 시스템이 처음으로 RS 토크 스플리터와 함께 탑재되었다. 4륜 구동으로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RS3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의 메뉴를 선택하면 그 어떤 주행도 가능해진다. Efficiency, Comfort, Auto, Dynamic, RS Individual 그리고 2개의 RS3 스페셜 드라이빙 프로필까지 7가지 모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RS3 스페셜 드라이빙 프로필 트랙을 위한 RS Performance 모드, 폐쇄된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RS Torque .. 2022. 3. 28.
환상적인 퍼포먼스 장인 켄 블락, 아우디를 만나다 독일의 아우디가 전동화를 진행하며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미국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켄 블락(Ken Block)과 함께 할 것을 발표했다. 켄 블락은 2005년부터 랠리와 랠리 크로스 드라이버로 이름을 알려왔다. 53세인 그는 특별하고 상징적인 장소에서 고성능 머신으로 극한의 드라이브를 선보이는 멋진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우디와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켄 블락은,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나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는 역할을 했다. 나는 새로운 도전이 매우 흥분된다. 아우디와 함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전기 모빌리티의 한계를 더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켄 블락은 아우디 콰트로가 세계 랠리 챔피언십에서 혁명을 일으켰고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S1이 .. 2021. 10. 3.
다카르랠리, 아우디 전기차 연구소 된다. 아우디가 모터스포츠 영역에 가장 험난한 도전을 예고했다. 혁신적인 프로토타입과 함께 2022년 처음으로 다카르 랠리에 출전하며 전기 드라이브트레인과 고전압 배터리, 고효율 에너지 컨버터를 결합한 랠리카를 선보일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에서 아우디의 성공적인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랠리로 돌아온다. 1981년부터는 아우디 콰트로가 랠리에 혁명을 일으켰고 오늘날 4륜구동은 랠리카는 물론 일반 승용차에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가장 스포티한 아우디 모델까지도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현재는 e-트론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카르 랠리에서 대체 드라이브 컨셉트를 사용하면서 아우디는 가장 극한의 조건을 마주하게 되었다. 아우디의 랠리카는 강력한 전기 구동력이 추가 될 .. 2020. 12. 3.
아우디 TT RS, 콰트로 40주년을 기념하는 40대 만든다 아우디는 콰트로 40주년을 기념하며 아우디 TT 모델 최상위 트림의 한정판을 선보인다. '아우디 TT RS 콰트로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콰트로의 성공 스토리를 인상적인 스타일로 완성한 모델이다. 'TT RS 콰트로 40주년 스페셜 에디션'에는 아우디 스포츠로부터 받은 2.5 TFSI 엔진을 장착했다. '올해의 엔진'에 9년 연속 선정된 이 5기통 엔진은 400PS의 출력과 49kg.m의 토크를 내는 고성능 엔진이다. 콰트로 상시 4륜 구동은 멀티플레이트 클러치를 사용해 전후 액슬에 필요한 만큼의 동력을 배분한다. 휠 셀렉티브 토크 컨트롤을 통해 민첩한 핸들링과 안전성이 더욱 향상된다. 고속 코너링시 안쪽 휠에는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며 바깥쪽 휠에 구동 토크를 많이 배분한다. 운전자는 아우디 .. 2020. 10. 25.
아우디 콰트로,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콰트로를 말하다 지난 40년간 아우디는 영구적인 콰트로 4륜구동을 발전시켜 왔고, 자동차 업계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파워트레인 기술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아우디는 1980년부터 축적한 노하우를 다음 단계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e-트론 모델의 전자식 콰트로는 아우디가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물론 즐거운 운전과 높은 효율성은 기본이다. 아우디 콰트로와 e-트론을 결합해 고성능과 고효율의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 냈다. 아우디는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변성, 역동성, 정밀도 등이 높은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우디는 왜 일렉트릭 콰트로가 필요한가? 4륜구동 제어 시스템 프로젝트 리더인 마이클 베인은, '아우디에게 일렉트릭 콰트로는 강력..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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