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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 세계 동시 공개, 럭셔리 SUV의 진수를 보여준다 제네시스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모델인 ‘제네시스 GV70(지브이세븐티, 이하 GV70) ’가 드디어 공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8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GV70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GV70를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GV70의 여행기(GV70: A Travelogue)’라는 제목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제네시스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해가는 고객과의 여행을 GV70로 표현한 론칭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제네시스는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과 맞닿은 모든 부분이 통합적으로 연결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GV70 공개와 함께 .. 2020. 12. 8.
제네시스 전용 '몰 타입' 전시관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개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에 이은 제네시스 전용 두 번째 ‘몰 타입(Mall Type)’ 전시관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경기도 안성시 소재)’을 19일 개관한다. 스타필드 안성 2층에 총 664㎡(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차량 구매 상담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제네시스 전 차종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복합몰에 선보이게 됐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은 ▲벽면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는 브랜드체험존 ▲제네시스 전차종을 직접 만지고 살펴볼 수 있는 상품체험존 ▲제네시스의 다양한 색상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 2020. 11. 19.
위장막 벗은 제네시스 GV70 디자인, 해외 호평 잇따라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지난달 공개한 GV70의 디자인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GV7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조화로운 디자인”이라며 “크레스트 그릴 또한 대형 세단 G90보다 전면부에 잘 통합돼 있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미국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블로그(Autoblog) 역시 “크레스트 그릴이 최근 출시되는 다른 모델처럼 과하게 크지 않아서 좋다”며 “타 브랜드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첫 인상이 굉장히 잘생겼.. 2020. 11. 3.
제네시스, 『GV70』디자인 최초 공개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중형 SUV의 끝판왕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가 올해 공개 예정인 럭셔리 중형 SUV 모델 ‘GV70’의 내ᆞ외장 디자인을 29일(목) 최초로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경쟁이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럭셔리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중형 SUV를 목표로 GV70를 개발했다. GV7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이라는 의미의 ‘GV’와 중형 차급을 뜻하는 숫자 ‘70(세븐티)’가 더해져 완성됐다. GV70는 2021년까지 제네시스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다섯 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로.. 2020. 10. 29.
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 세단 G70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0일(화) ‘더 뉴 G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했다. 더 뉴 G70는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성이 극대화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고성능차의 감성을 더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으로 고객들을 한층 더 만족시킬 계획이다. ■ 제네시스 정체성이 강화된 도전적이며 역동적인 디자인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그릴 양 옆으로 날개처럼 뻗어나가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제네시스 엠블럼(emblem)을 형상화하며 금방이라도 앞으로 달려.. 2020. 10. 20.
제네시스'제네시스 스펙트럼' 리뉴얼 런칭하며 혜택 업그레이드 세단부터 SUV까지 제네시스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고객 혜택을 강화해 새롭게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2일(월)부터 리뉴얼 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5월까지 시범 운영된 바 있다. 이번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시범 운영 당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운영 지역 및 차종,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혜택은 더욱 강화해, 명실공히 국내 대표 차량 구독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2020. 10. 12.
제네시스 GV70의 특별한 위장막 '카무플라주 패턴'은? 신차 공개는 전세계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다. 신차의 디자인이나 사양이 미리 유출되면 신차를 공개하는 순간의 파급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동차 브랜드들은 신차의 모습을 철저하게 감춘다. 하지만 자동차는 특성상 출시 전 도로 주행과 같은 테스트가 필수다. 즉, 신차의 모습은 감추되 공개된 장소에서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과제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은 테스트 과정에서 사람들의 시선이나 카메라를 피하려고 위장막 또는 특정한 무늬의 위장 필름(카무플라주 패턴)으로 신차의 모습을 감춘다. 카무플라주 패턴이란? 프랑스어인 카무플라주(Camouflage)는 한국어로 위장이나 변장을 뜻하는 단어다. 주변환경과 비슷한 색을 띠어 몸을 감추는 동물의 보호색이 대표적인 카무플라주다.. 2020. 10. 5.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으로 감싼 GV70 공개 제네시스는 29일(화) 위장 필름(카무플라주, Camouflage)으로 감싼 GV70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GV70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다섯 번째 차량으로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중형 SUV 모델이다. 스포티하고 매끄러운 윤곽이 만들어낸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이 돋보인다. 제네시스는 GV70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의 위장 필름을 부착하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위장 필름에 사용된 지-매트릭스 패턴은 다이아몬드에서 빛이 난반사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제네시스만의 대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됐다. 지-매트릭스 패턴은 GV70 차량의 내외장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돼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70.. 2020. 10. 2.
제네시스, 2020 IDEA 최종후보에 오르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과 현장에서 개최되는 인터렉티브 이벤트인 G90 특별 전시회가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선정한 2020 국제 디자인상(IDEA®)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은 환경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G90 특별 전시회는 디지털 인터렉션 클래스에서 후보에 올랐다. 제네시스 하남은 2016년 스타필드에 오픈한 체험형 전시장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은 물론 도슨트 투어, 시승, 컨셉트카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G90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2019년 1월까지 진행된 특별 전시회는 41일만에 약 7만8천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자동차와 고객간의 소통을 주제로 '인터렉티브 체험 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020. 9. 22.
제네시스, ‘더 뉴 G70’ 이미지 공개, 더 멋지게 바뀌었다. 제네시스 G70가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이 강화된 ‘더 뉴 G70’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0월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뉴 G70는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선보이는 G70의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2020. 9. 11.
2020 J.D. POWER 초기품질지수, 현대기아차그룹의 성적은? 6월 24일 발표한 J.D.POWER 2020 초기 품질 지수(IQS)가 발표되었다. 이 리포트는 신차를 구매한 고객이 초기 발생하는 고장이나 품질, 기능의 편의성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초기 품질 지수는 신차 품질에 대한 업계의 벤치마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매년 자동차 제조사들은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꾀한다는것이 J.D POWER의 입장이다. 올해로 34년째 진행되는 이 조사는 신차를 구매한 후 90일 동안 2020년 연식 운전자들이 경험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사한다. 초기 품질 지수는 차량 100대당 문제발생 수(PP100)에 의해 결정되며, 점수가 낮을수록 초기 품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2020년 조사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 본다. 미국 브랜드의 약진 미국의 7개 ..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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