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컨버터블5

절대 멈추지 않는다, 다이하쓰 코펜 20주년 기념 에디션 지난 6월 19일 다이하쓰는 코펜 컨버터블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했다. 딱 1,000대만 한정 생산하며 일본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6월 20일부터 시작하며, 공식 출시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2002년 출시된 1세대 코펜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 스포츠카 콘셉트였으며, 독특한 디자인, 전동 개폐 방식의 ‘액티브 톱(Active Top)’을 채택했고, ‘소유의 즐거움, 조작하는 즐거움’의 가치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2014년 데뷔한 2세대 코펜은 새로운 차체인 ‘D-프레임(D-Frame)’과 외장과 내부를 분리할 수 있는 ‘드레스 포메이션(Dress Formation)’과 같은 고유의 메커니즘을 채택했으며, ‘로브’, ‘엘레강스’, ‘세로’와 같은 다.. 2022. 6. 24.
여름을 위한 완벽한 컨버터블,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우아하고 세련되고 럭셔리한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은 오픈톱 럭셔리 자동차의 정점에 서 있는 모델이며, 2020년 여름, 벤틀리의 주요 글로벌 시장인 북아메리카, 유럽, 영국, 중국, 중동, 아시아태평양으로 순차적으로 최신형 V8엔진을 장착한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루프의 개폐 여부에 따라 아름다운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유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라인들이 예리하게도 근육질의 모습으로도 변하며, 루프를 열었을 때 벤틀리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인테리어를 그대로 볼 수 있게 되는 여름을 위한 완벽한 컨버터블이다. 루프는 시속 50km/h의 속도에서도 단 19초만에 완전히 열리거나 닫을 수 있다. 새로 도입된 루프의 소재와 작동 매커니즘('z' 폴드)은 실링 시스템의 개선과 노이.. 2020. 6. 16.
포르쉐 타르가의 모든 것, 클래식의 재창조 포르쉐 타르가의 등장은 기존의 오픈에어링을 즐기는 방식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쿠페형 포르쉐를 운전하는 것과 또 다른 방식의 즐거움을 주었으며 이후의 911이나 914 카레나 그리고 카레라 GT와도 차별되는 특별한 경험을 줄 것이 분명하다. 타르가 프롤리오(Targa Florio)의 이름을 따다 포르쉐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서 오픈톱 자동차에 강화되는 안전규정에 대응하며, 안전을 우려해 카브리올레 모델에 대한 판매 금지 요청에 대응했다. 모델명을 정할 때 포르쉐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이 모델의 이름은 1950년대 중반부터 성공적인 레이스를 펼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로드레이스 트랙인 타르가 플로리오에서 따왔다. 모델명을 '911 플.. 2020. 6. 4.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 에디션, 벚꽃길 나들이 나무에 꽃이 피고 도로에 미니 컨버터블의 루프가 열리고 있다. 이것은 봄을 이 한층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벚꽃은 가장 아름다운 봄의 전령 중 하나이며 화창한 날 이곳 저곳에 흩날리고 있을 것이다. 신형 미니 컨버터블은 도로 가장자리에 루프를 열어 탁 트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자연은 락다운이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다. 올해 역시 벚꽃이 피는 시기가 왔고 이것은 봄이 왔다는 분명한 신호이며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에서 마음껏 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뉴 미니 컨버터블 사이드워크는 매우 특별한 봄의 메신저가 되었다. 오픈톱 4인승의 특별한 에디션은 루프를 고이 접고 따듯한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운전자의 눈을 하늘로 이끌며 벚꽃이 만개한 하늘을 보며 감탄할 수 있는 기.. 2020. 5. 6.
폭스바겐 티록 , 컨버터블도 추가해 독일 출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20년, 폭스바겐의 새로운 SUV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다가온다. 폭스바겐은 최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SUV로서 기존 티록과 달리,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버전인 카브리올레를 3월 20일 독일에서 정식 출시한다. 간단히 티록 카브리올레의 스타일을 살펴본다. 티록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오픈톱의 형태로 변했다. 물론 시트포지션을 약간 높게하고, 선 굵은 디자인, 기술, 편안함 그리고 운전의즐거움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티록의 소프트톱은 9초만에 개폐가 되며 주행중에도 30km/h이하에서 부드럽게 작동한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2가지 트림이 제공되는데, 디자인을 중시한 “Style” 트림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R-Line” 트림으로 구분된다. “Style” .. 2020. 3. 13.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