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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5

봄이 오면 타고 싶은 SUV, 티록 카브리올레 '에디션 그레이' 봄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위해, 폭스바겐이 티록(T-Roc) 카브리올레의 특별한 에디션 '에디션 그레이(Edition Grey)'를 출시했다. 오픈탑 에디션은 인듐 그레이 컬러의 스페셜 무광 컬러 마감과 블랙 악센트로 특별함을 더한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다양한 드라이버 어시스트 시스템과 고급 사양들이 가득하며, 추가된 옵션의 가치는 최대 1,400유로(약200만원) 상당이다. 2023년 2월부터 단 999대만 생산될 예정이다. 매트 컬러는 시대의 트렌드이며 스포티한 우아함을 강조한다. 폭스바겐은 이미 지난해 티록의 '에디션 블루'를 출시하며 매트 컬러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디션 그레이' 역시 스페셜 컬러 시리즈의 하나가 되었다. 인듐 그레이 기본 컬러에는 기존의 유광 컬러 대신 무광 .. 2022. 12. 21.
작지만 강력한 R, T-Roc R을 경험하라 폭스바겐 티록(T-Roc)은 2019년부터 소형 SUV 세그먼트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현재 고성능 모델이 독일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신형 티록은 300PS의 출력을 내는 4기통 TS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지능형 4륜 구동인 4모션을 기본 탑재했다. 이런 강력한 파워트레인 조합과 기술적 특징들은 탁월한 민첩성을 보장하며,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고품질 인테리어에 그대로 녹아있다.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모델인 티록은 새로운 드라이버 어시스트 시스템과 디지털 서비스 그리고 IQ.LIGHT 시스템을 비롯한 상위 세그먼트의 혁신적인 기술들을 품고 있다. 뉴 티록 R은 독일에서 사전계약이 1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가격은 48,445유로(약6,600만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스포티한 콤팩트 S.. 2022. 1. 29.
새로운 3총사, 폭스바겐 뉴 T-ROC 더 진보한 디자인, 스포티한 성능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을 내세운 T-Roc은 지난 4년간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SUV로 자리매김했다. T-Roc은 역사가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시장 런칭 이후 이 콤팩트 SUV는 벌써 100만 대를 넘게 판매했고, 2019년에는 T-Roc에 R 모델을 더했으며 2020년에는 카브리올레 버전을 더해 SUV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섬세해진 인테리어와 선이 분명한 디자인 더 부드럽고 독특한 스타일의 대시 패널은 뉴 T-Roc의 인테리어를 더 모던하게 만든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태블릿처럼 디자인되었으며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스티어링 휠 뒤에서 최대한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옵션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 2021. 11. 30.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 T-Roc 런칭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CUV)는 즐거운 여행, 시내 주행, 장거리 여행, 화창한 날씨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그 어떤 상황에서의 여행에도 편안함을 주는 교통수단이다. 전자동 유압식 소프트톱은 티록(T-Roc) 카브리올레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다. 시속 30km의 속도에서 9초 이내에 완전히 개방되며, 비가 내릴 때는 11초면 완전히 소프트톱을 닫을 수 있다. 오픈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 폭스바겐은 티록 카브리올레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롤오버 프로텍트 시스템은 2열 시트 헤드레스트 상단부에 위치한다. 이 시스템은 횡방향 가속도 및 기울기 값을 초과하는 순간 1초 이내에 작동한다. 1열 탑승자들은 강화된 윈드스크린 프레임이 보호한다. 섀시의 비틀림 강성은 좌우 B필러와 후방의 스트럿 .. 2020. 5. 1.
폭스바겐 티록 , 컨버터블도 추가해 독일 출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20년, 폭스바겐의 새로운 SUV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다가온다. 폭스바겐은 최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SUV로서 기존 티록과 달리,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버전인 카브리올레를 3월 20일 독일에서 정식 출시한다. 간단히 티록 카브리올레의 스타일을 살펴본다. 티록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오픈톱의 형태로 변했다. 물론 시트포지션을 약간 높게하고, 선 굵은 디자인, 기술, 편안함 그리고 운전의즐거움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티록의 소프트톱은 9초만에 개폐가 되며 주행중에도 30km/h이하에서 부드럽게 작동한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2가지 트림이 제공되는데, 디자인을 중시한 “Style” 트림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R-Line” 트림으로 구분된다. “Style” .. 202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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