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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록카브리올레4

봄이 오면 타고 싶은 SUV, 티록 카브리올레 '에디션 그레이' 봄을 기다리는 즐거움을 위해, 폭스바겐이 티록(T-Roc) 카브리올레의 특별한 에디션 '에디션 그레이(Edition Grey)'를 출시했다. 오픈탑 에디션은 인듐 그레이 컬러의 스페셜 무광 컬러 마감과 블랙 악센트로 특별함을 더한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다양한 드라이버 어시스트 시스템과 고급 사양들이 가득하며, 추가된 옵션의 가치는 최대 1,400유로(약200만원) 상당이다. 2023년 2월부터 단 999대만 생산될 예정이다. 매트 컬러는 시대의 트렌드이며 스포티한 우아함을 강조한다. 폭스바겐은 이미 지난해 티록의 '에디션 블루'를 출시하며 매트 컬러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디션 그레이' 역시 스페셜 컬러 시리즈의 하나가 되었다. 인듐 그레이 기본 컬러에는 기존의 유광 컬러 대신 무광 .. 2022. 12. 21.
새로운 3총사, 폭스바겐 뉴 T-ROC 더 진보한 디자인, 스포티한 성능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을 내세운 T-Roc은 지난 4년간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SUV로 자리매김했다. T-Roc은 역사가 없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시장 런칭 이후 이 콤팩트 SUV는 벌써 100만 대를 넘게 판매했고, 2019년에는 T-Roc에 R 모델을 더했으며 2020년에는 카브리올레 버전을 더해 SUV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섬세해진 인테리어와 선이 분명한 디자인 더 부드럽고 독특한 스타일의 대시 패널은 뉴 T-Roc의 인테리어를 더 모던하게 만든다.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태블릿처럼 디자인되었으며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스티어링 휠 뒤에서 최대한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위치했다. 옵션에 따라 인포테인먼트 .. 2021. 11. 30.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와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뉴 티록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에게는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될 모델이다. 70년의 노하우와 지식이 이 신형 카브리올레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확인해 보자. 봄은 어떤 것과 함께할 때 최고의 계절이 될까? 그 대답은 70년간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컨버터블 모델을 생산했던 독일의 오스나뷔르크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폭스바겐의 유일한 컨버터블인 뉴 티록 카브리올레의 소포트톱을 내리고 느긋하게 시골길을 달리는것이 아닐까? 최근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를 통해 봄을 완성하는 컨버터블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독일 오스나뷔르크는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1913년,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제작의 선구자였던 빌헬름 카르만(Wilhelm Karm.. 2020. 5. 20.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 T-Roc 런칭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CUV)는 즐거운 여행, 시내 주행, 장거리 여행, 화창한 날씨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그 어떤 상황에서의 여행에도 편안함을 주는 교통수단이다. 전자동 유압식 소프트톱은 티록(T-Roc) 카브리올레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다. 시속 30km의 속도에서 9초 이내에 완전히 개방되며, 비가 내릴 때는 11초면 완전히 소프트톱을 닫을 수 있다. 오픈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 폭스바겐은 티록 카브리올레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롤오버 프로텍트 시스템은 2열 시트 헤드레스트 상단부에 위치한다. 이 시스템은 횡방향 가속도 및 기울기 값을 초과하는 순간 1초 이내에 작동한다. 1열 탑승자들은 강화된 윈드스크린 프레임이 보호한다. 섀시의 비틀림 강성은 좌우 B필러와 후방의 스트럿 ..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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