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푸조전기차23

[한국엔 없지만] 프랑스산 스타렉스? 전기 미니밴 푸조 e-리프터 프랑스 자동차 푸조는 다양한 승용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개인의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를 강조하며 푸조 리프터(RIFTER)에 전기차 버전을 추가했다. 전기차 버전의 리프터는 WLTP 기준 280km의 주행거리, 스탠다드와 롱버전의 2가지 보디 사이즈와 7인승 모델을 준비했고 5인승 모델은 최대 1.050리터의 적재공간을 자랑하며 750kg까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견인할 수 있다. 성능의 손실 없이 기존의 품질 그대로 유지하며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뉴 푸조 e-리프터는 넓고 기술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최신 푸조 i-콕핏도 추가했다. 100% 전기로 움직이는 미니밴 푸조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EMP2(Efficient Modular Platfo.. 2021. 3. 1.
100% 전기차로 태어난 차세대 소형 밴, 푸조 e-PARTNER 푸조는 유럽에서 모든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추가한 최초의 제조사 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 소형 밴 세그먼트를 더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신형 푸조 e-엑스퍼트(2021 올해의 인터네셔널 밴)과 푸조 e-박서에 이어 신형 푸조 e-파트너를 출시했다. 세대를 거치며 성공한 상용차 부문의 역사를 바탕으로 2019년 올해의 인터네셔널 밴을 비롯한 수 많은 수상을 했던 푸조 파트너는 1996년 출시한 이후 100개 이상의 시장에서 2백만대를 판매했다. 2018년 유럽 기준 F1 세그먼트(밴)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해 왔으며, 이제 푸조 파트너는 100% 순수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다. 신형 푸조 e-파트너는 WLTP 기준 27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와 롱 두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그리고.. 2021. 1. 26.
푸조 e-208, 영국 매거진 왓카 선정 ‘올해의 소형 전기차' 푸조의 첫번째 전기차인 e-208이 같은 부문 경쟁자인 혼다 E와 르노 조에를 누르고 영국 매거진 왓카(What Car)가 선정한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e-208은 208과 함게 올해 초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왓카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고객이 실용성, 옵션, 성능에 상관 없이 가솔린, 디젤 그리고 전기차까지 모두 선택이 가능한 'Power of Choice' 라는 푸조의 독특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푸조 고유의 특징이 녹아 있는 e-208 얼루어 트림의 인테리어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조의 최신 3D i-Cockpit®과 함께 인테리어와 드라이브 세이프티 기능, 푸조의 유연한 서스펜션과 실용적인 실제 주행 가능거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 10. 10.
푸조 210년 역사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들 2020년 9월 26일은 푸조가 창업한지 210주년이 되는 날이며 푸조 브랜드의 대담함과 열정 그리고 혁신을 다시 한번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푸조는 210주년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한달간 푸조의 역사적인 순간과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영상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의 역사가 담긴 영상들은 총 13개로 제작될 예정이다. 푸조는 창의적인 사람들,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온 브랜드로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빌리티의 규칙을 계속 변화시켜왔다. 푸조가 브랜드로서의 재혁신을 멈추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미래를 맞이하게 된 것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계속해왔기 때문이다. 푸조가 선보일 210년의 역.. 2020. 9. 13.
푸조 e-208, 체코 보헤미아 에코 에너지 랠리 싹쓰리 우승! 트로피 수집은 계속된다. 푸조의 전기차 e-208이 에코 에너지 랠리 보헤미아를 통해 체코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얀 노보트니와 페트르 자쿠셰프 2명의 드라이버와 함께한 푸조 CZ팀은 랠리에서 제조사, 전기차, 종합 등 3개 부문에서 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체연료를 중심으로하는 랠리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이 연료와 기술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품질과 성능을 증명하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기회가 된다. 이 랠리는 클래식한 레이스로 볼 수 있지만 특별한 라이센스나 트레이닝 없이 일반인들을 위한 부문도 있다. 에코 에너지 랠리 보헤미아는 전설적인 레이스인 랠리 보헤미아의 이벤트로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올해 레이스는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다. 30명이 신청한 대회에서 25명이 전기차 부문이었고 16개 참가 브랜드 .. 2020. 8. 13.
푸조 e-208, 전기차 레이스 우승으로 품질과 성능을 증명하다 푸조의 전기차 e-208을 타고 비톨라스 밀리우스와 아이다스 부비나스는 전기차 레이스 배터리 50kW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결승점을 통과했다. 리투아니아에서 6회 연속 개최되고 있는 '이그니티스 ON'에서 1위를 차지해 푸조 e-208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증명했다. 전기차 레이스에는 배터리 용량에 따라 최대용량이 50kWh 이하인 전기차와 50kWh 이상인 전기차로 2개부문으로 22대의 전기차가 참가했다. 50kWh이하 그룹의 참가자들은 300km의 거리를 충전 없이 주행해야 하며, 50kWh 이상 그룹의 참가자들은 500km를 충전 없이 주행해야 한다. 50kWh 이상 그룹에서는 포르쉐 타이칸이 우승했으며, 50kWh 이하 그룹에서는 푸조 e-208이 우승을 차지했다. 기대가 현실이 되다 레이스 시.. 2020. 8. 10.
푸조 전기차 레볼루션, 푸조 e-2008까지 이어진 진화의 역사 전기를 사용하는 구동방식은 자동차 산업 발전 초기 몇몇 제조사가 시도했지만 석유를 사용하기 위해 사라져갔다. 그러나 푸조는 1902년 전기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몇가지 모델이 생산되었지만 프로젝트는 계속 중단되었다. 그러나 푸조는 언제나 이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1941년 출시한 푸조 최초의 전기차는 VLV(Véhicule Léger de Ville - 소형 도심형 자동차)였다. 세계 제2차 대전 기간 동안 부족해진 가솔린으로 인해 대체 에너지원을 준비해야 했고 푸조는 이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제조사였다. VLV는 1941년 6월부터 1943년 2월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생산되었고 377대를 판매했다. 1970년 - 80년대 항상 신기술에 목말라 있던 푸조는 .. 2020. 7. 27.
상복 터진 뉴 푸조 208, 이제 시작이다. 한국에서도 통할까? 2019년 가을 PSA 그룹의 푸조에서 8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B 세그먼트의 뉴 208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사용하고, 개선된 CMP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로 변신하며 이름 빼고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렸다. 뉴 208은 등장과 동시에 각종 매체와 단체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차" 부문을 수상하기 시작했다. 아직 런칭 6개월이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계속해서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뉴 208이 디자인 부문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그 디자인의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6,500여개의 경쟁자를 뚫고 "Product Design" 부문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푸조는 이 부문에서 벌써 6번째 수상이며, 뉴 2008도 동시 수.. 2020. 4. 4.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