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현대자동차38

현대차, 2020 판매 우수자 TOP 10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만 53세)이 2020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1일(월) 밝혔다.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430대를 판매하며 2020년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곽경록 영업부장은 1996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4,940대를 기록했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이 자리는 무엇보다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신 자리라는 점에서 그만큼 더 소중하고 뿌듯하다”며 “이를 가능하게 도와준 동료와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그 어느 해보다 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한 발 더 뛴다는 마음.. 2021. 2. 9.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현대차의 전략, EV 스테이션 강동 런칭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급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은 현대자동차가 SK네트웍스와 2017년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대표적 상징물인 '주유소'를 전기차 충전소로 탈바꿈해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면적 4,066㎡(약 1,230평) 규모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에는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Hi-Charger)’ 총 8기가 설치돼 있어 면적과 설비 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자랑한다. 하이차저는 출력량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의.. 2021. 1. 23.
저공해차 인증 받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출시 현대자동차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코나는 2020년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2021년 1월 2.0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49ps와 13.6km/l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2WD 기준)를 달성했다. 저공해차 혜택과 합리적 가격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본형인 스마트 트림은 1,962만원, 모던 트림은 2,175만원,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2,648만원이다. (.. 2021. 1. 19.
미국에서 인정 받은 현대차 3종, 2021 켈리 블루 북 베스트바이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는 2021년 켈리 블루 북 베스트 바이이 어워드에서 중형 SUV, 전기차, 소형차 부문에서 싼타페, 코나 일렉트릭, 엘란트라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년 열리는 베스트 바이 어워드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거의 대부분의 신차에 대한 전문가의 차량 평가와 테스트를 기초로 결정되어 선정된다. 평가는 광범위한 차량 데이터 분석과 함께 차량 가격, 5년간 소유 비용(감가상각, 보험, 유지보수, 파이낸싱, 유류비등)이 포함되며, 소비자 리뷰, 판매 정보등도 주요 평가 요소다. 켈리 블루 북 어워드는 '중형 SUV' 부문에서 싼타페가 선정된 이유를, "현대 싼타페는 2년전 출시한 신차였지만 지난해 베스트 바이어워드 수상으로 이미 5인승 중형 SUV중 가장 최고의 선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형은 현대자.. 2020. 12. 10.
2021년 출시 예정 올 뉴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어떻게 나오나? 현대자동차가 2021년 봄 첫 출시 예정인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의 볼륨모델인 투싼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로 동급 최고의 전동화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265PS의 출력을 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3세대 1.6리터 T-GDi 스마트스트림 엔진에 최대 토크가 30.9kg.m에 이르는 66.9kW의 전기모터 그리고 13.8kW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조합했다. 가솔린 엔진과 모터를 동시 사용할 경우 최대 265PS의 출력과 35.7kg.m의 토크를 낸다. 4륜구동과 시프트 바이 와이어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 액티브 에어 플랩도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저공해와 성능, 실용성을 모두 잡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2020. 12. 10.
이제 유럽이 인정했다. 오토빌드상 수상으로 증명한 "i30 N" 현대자동차 i30 N이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독자들이 뽑는 "오토빌드 스포츠카 상"을 수상했다. 이미 i30는 2018년 i30 N, 2019년 i30 패스트백 N에 이어 2020년에도 "수입차 부문"과 "소형, 컴팩트카"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i30 N은 지난 2017년 출시와 함께 현대자동차 최초의 고성능 양산차가 되었고 지금까지 유럽에서 27,200대가 판매되었다. i30 N은 이미 지난달 2년 연속으로 "35,000유로 이하 컴팩트 수입차 부문에서 " 스포트 오토상을 수상해 2달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권위있는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i30 N은 고성능 자동차 팬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1년 더 강력해진 i30 N이 출.. 2020. 12. 10.
현대차, 2020 광저우모터쇼 참가, 다양한 전기차 선보여 현대자동차㈜는 11월 20일(금)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re Complex)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The 18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 이하 광저우 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최초 공개…동급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하이테크 사양 적용하고 중형 엔트리급 시장 공략 먼저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영문명 :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으로 출시 이후 올해.. 2020. 11. 2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캠페인 메인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책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 중인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캠페인 “I'm in charge(아임 인 차지)” 메인 영상을 17일(화)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 메인 영상은 과거 현대자동차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한 친환경 철학을 갖춘 유명인과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가 출연했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과 책임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아이오닉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메인 영상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라는 화두로 시작한다. 나 혼자가 아닌 전 세계.. 2020. 11. 17.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 종합 전시 운영 현대차가 SUV 라인업 종합 전시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토)부터 28일(일)에 걸쳐 전국의 주요 거점들을 통해 SUV 차종 종합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시흥 지점 등 전국 19개 거점을 활용하여 ▲디 올 뉴 투싼 ▲더 뉴 코나 ▲더 뉴 싼타페 ▲베뉴 ▲팰리세이드 등 인기 SUV 차종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 단, 구체적인 전시 일정 및 전시 차종은 거점 별로 상이) 특히, 현대차는 각 SUV의 특성에 맞는 테마 전시를 운영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최근 가솔린 2.5 터보 모델 사전계약을 진행 중인 ‘더 뉴 싼타페’는 국내 대표 패밀리 SUV답게 ‘차박’을 연상시키는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되며, 동급 .. 2020. 11. 16.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 출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이자 국민차 쏘나타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품었다. 현대자동차는 12일(목)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쏘나타 N 라인(N 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에 N 라인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연비와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아우르는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 쏘나타 역대 최고 출력 달성, 2.5터보 엔진이 내뿜은 강력한 동력 성능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ps), 최대토크 43.0 kgf·m을 달성했으며 11.1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갖췄다. (※ 19인치 타이어 기준)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 2020. 11. 13.
현대자동차그룹과 세계적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 기술 개발 협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와 커넥티드 카 운영의 핵심 기술인 컴퓨팅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차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해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고성능의 정보 처리 반도체인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를 적용한 ‘커넥티드 카 운영 체제(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 ccOS)’를 2022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차량에 확대 적용한다고 10일(화) 밝혔다. 커넥티드 카는 차량이 주행하는 동안 발생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 교통정보, 공사구간, 뉴스, 음악, 날씨, 스포츠 등 외부의 정보와 연계해 차량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때 대량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 2020. 11. 11.
현대차, 신형 투싼 신개념 버추얼 쇼케이스 ‘Beyond DRIVE’ 공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신형 투싼)’의 신개념 버추얼 쇼케이스(Virtual Showcase)인 ‘비욘드 드라이브(Beyond DRIVE, 드라이브. 그 이상의 것)’를 현대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11월 1일(일) 오후 10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 월드와이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HyundaiWorldwide) 이번 버추얼 쇼케이스는 신차 발표 기념 행사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공연이며 트렌디한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감각적인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최첨단 증강현실(AR) .. 2020. 10. 28.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경험 미래 비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통한 새로운 고객 경험 방향성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가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방향성을 제시하는 미래 비전 전시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IONIQ Concept Cabin)'을 24일(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화 된 디지털 공간, 움직이는 사무실, 편안한 휴식 공간 등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라 불리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차량 내 일상 가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차량 내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와 협업으로 제작.. 2020. 9. 25.
현대자동차-인천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통합 모빌리티(Multi-Modal)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인천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초 인천시,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천e음’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현대카드, 블루월넛, 이비카드, KST모빌리티 등 추가로 합류한 컨소시엄 기업들과 함께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개년 동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 컨소시엄이 인천시와 실시한 ‘인천e음’ 시범사업이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 2020. 9. 14.
현대자동차, 디지털키 기반 신규 서비스 대리 기능 추가한다 현대자동차는 디지털키를 기반으로 공간 제약을 극복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월)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와 고객이 동승할 필요 없이 디지털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로 이루어졌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에 한하며 10월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현대자동차의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디지털키 기능 지원 차량에 한함)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의 기능에 더해 디지털키 고객만을.. 2020. 9. 14.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