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6,500km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다
이탈리아 수퍼카 람보르기니는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는 프로젝트 "UNLOCK ANY ROAD JAPAN"을 통해 후쿠오카에서 4월 26일 출발한 수퍼 SUV 우르스를 타고 17개 지역 6,500km이상을 달려 5월 23일 도쿄에 도착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릴레이 스타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패션 미디어가 참여했으며, 람보르기니의 전시장에서 출발해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람보르기니 수퍼 SUV 우르스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 디자인이 특별히 커스터마이징 한 모델로, 지알로 인티 펄 캡슐과 블루 아스트라우스 컬러였다. 우르스는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전반부에는 히로시마, 고베, 오사카, 나고야, 카나자와, 야마가타, 아키타를 통과했다. 동해를 따라 북쪽..
2021. 6. 9.
벤틀리 플라잉스퍼, 최고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세계 최고의 4도어 세단은 기본적으로 더 최신의 기술과 최고의 편안함을 자랑하며, 새롭고 모던한 인테리어 베니어 옵션 그리고 새롭게 추가한 캠브리안 그레이르 포함해 선택 가능한 컬러를 63개로 확장했다. 시티 스펙은 다양한 옵션들을 통합했고 2022년식 모델부터 기본사양에 포함된다. 여기에는 교통신호 인식, 핸즈프리 트렁크 오프닝, 세이프티가드, 탑뷰 카메라, 웰컴 라이팅, 오토디밍 미러, 에어 이오나이저 등이 포함된다. 덕분에 그랜드 투어러 모델 중 가장 럭셔리한 실내공간과 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고요하며 조용한 플라잉스퍼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궁극의 실내 거주 경험을 만들어낸다. 자동차업계에서 NVH로 알려진 소음, 진동, 불쾌감등은 철저히 제거해 플라잉스퍼가 세계 최고의 럭셔리 4도어 그랜드 투어..
2021.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