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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42

뉴 푸조 308SW, 이것이 진짜 사자의 얼굴이다 푸조가 새로운 로고를 내세우며 바꾼 실루엣이 뉴 푸조 308 SW에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푸조는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고유의 스타일과 세련된 디자인을 품었다. 컴팩트 에스테이트 세그먼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효율적이며 동시에 울트라 모던한 모습을 보인다. 더 여유로운 공간 활용 뉴 푸조 308SW는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가득 담고 있다. 4.64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해 탑승자를 배려한 2.73m의 넓은 휠베이스, 공기저항계수 0.2777로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스 덕분에 최적화된 연비와 최소화 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리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통해 웰빙을 보여준다. 대형 센터 콘솔은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3분할(40/20/40)로 폴딩 .. 2021. 6. 30.
장애우를 위한 모빌리티도 필요하다. 르노 캉구의 새로운 제안 르노 테크는 이동성, 편언함 그리고 모듈화 세가지 핵심사항을 중심으로 설계된 뉴 캉구 TPMR(Transport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를 공개했다. 뉴 캉구 TPMR은 유럽 시장에서 차량 하부의 슬라이딩 액세스 램프를 통합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프랑스 노르망디의 르노 공장에서 생산하고 2021년 가을부터 판매를 목표를 한다. 엔진은 100hp, 130hp 두가지를 사용한다. 뉴 캉구 TPMR은 소규모 업자와 개인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르노테크 운영 이사인 라파엘 트레구어는, "르노 테크에서 2021년 TPMR 라인업은 매우 중요한 단계에 있다. 뉴 캉구를 통해 우리는 MPV를 기반으로 한 4세대 TPMR을 출시할 것이다. MPV의 60%는 운.. 2021. 6. 29.
레이노, ㈜밴텍디엔씨와 캠핑 차량용 스마트 필름 ‘네뷸라’ 공급 업무협약 체결 업계를 선도하는 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RAYNO, www.raynofilm.co.kr)는 금일 28일(월)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 ㈜밴텍디엔씨와 업무협약을 맺고 캠핑 차량용 스마트 필름 ‘네뷸라(Nebula)’ 제품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차박, 캠핑카가 인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과거와 다르게 자동차를 쾌적하고 편안한 라이프 공간으로 꾸미며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레이노와 ㈜밴텍디엔씨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동차와 함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레이노의 ‘네뷸라’는 고분자 분산형 액정 (PDLC, 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기술을 활용해 리모컨 스위치나 모션 센.. 2021. 6. 29.
[지속가능 모빌리티] 아우디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 2일간 베를린에서 진행된 2021 그린테크 페스티벌(GREENTECH FESTIVAL)은 지속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삶의 방식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 중심이었다. 어우디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그린테크 창립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참여했으며, 이 이벤트에서 아우디의 제품, 생산공정 및 소재는 모두 디지털화의 도움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방문객들은 아우디가 재생에너지원의 확장을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 플라스틱에 대한 자원 친화적 접근은 어떻게 하는지, 지속가능성 전략을 위해 공급망에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중요성을 볼 수 있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니코 로즈버그와 마르코 보이트와 스벤 크루거 두명의 엔지니어가 함께 개.. 2021. 6. 28.
볼보자동차, 차세대 순수 전기차에 LiDAR 기술과 AI 기반 슈퍼컴퓨터 표준 탑재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충돌 방지 기술을 위해 새롭게 개발되는 순수 전기차에 라이다(LiDAR) 기술과 AI 기반 슈퍼컴퓨터를 표준으로 탑재한다. 이는 자제 개발 소프트웨어와 볼보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젠스엑트(Zenseact) 및 루미나(Luminar)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차세대 충돌 방지 기술을 통해 사망자와 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안전 목표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차에는 루미나가 개발한 라이다(LiDAR) 기술과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 시스템온칩(SoC) 기반의 자율주행 컴퓨터 등 최첨단 센서가 표준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하칸 사무엘손(Håkan Samue.. 2021. 6. 27.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뉴 포르쉐 911 GTS 포르쉐는 992가 출시된지 약 2년 반이 지난 지금, 911 라인업에 스포티함을 가득 품은 GTS를 새롭게 추가한다. 12년 전, 포르쉐는 911의 첫번째 GTS 버전을 선보였다. 그리고 올해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고 시각적으로 독특하며 드라이빙 다이내믹스가 최고조에 다다른 차세대 스포츠카 모델을 출시한다. 6기통 박서엔진은 353kW(480PS)의 출력을 내며 현재 911 카레라 S는 물론 이전세대의 911GTS보다 22kW(3-PS)더 강력해진 것이다. 911GTS는 911 카레라 GTS 후륜구동 쿠페, 카브리올레, 911 카레라 4 GTS 4륜구동 쿠페, 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 4륜구동 5개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PASM(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 2021. 6. 27.
볼보 C40 리차지 디자인에 녹아 있는 스칸디나비아 자연의 이야기 다양한 측면에서 볼보 C40 리차지는 볼보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볼보는 볼보 역사상 최초의 전기차 전용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며, 편리한 케어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모델이다. SUV의 특징과 더 낮아진 프로파일 덕분에 볼보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열었으며, 기존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최첨단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볼보자동차 디자인 책임자인 로빈 페이지는, "C40은 전동화를 상징하고 그것을 고객에게 알린다. XC40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갔고 다이내믹한 표현들과 날렵한 디자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전기차는 모던한 감각이 더해진 SUV 스타일의 자동차를 찾는 사람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말한다. XC40의 기본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설계한 C40은 경량화.. 2021. 6. 26.
기아 기술력의 정수를 모두 담았다, 기아 '더 뉴 K9' 판매 시작 기아는 15일(화)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The new K9)’의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다양한 최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과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걸맞은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 기아 기술력의 정수 …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안전∙편의 사양 대거 탑재 기아는 더 뉴 K9에 첨단 주행 신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으며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 세계 최초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과 기아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구현했으며,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한 고.. 2021. 6. 26.
[클래식카 개러지] V12엔진, 람보르기니의 퍼포먼스와 감성의 결정체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완벽한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 1963년 람보르기니를 설립했다. 람보르기니는 V12 엔진을 고집했다. 자연흡기식 V12 엔진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엄청난 도전이었지만 람보르기니는 람보르기니가 최고가 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람보르기니의 V12 전통은 람보르기니를 대표하는 사운드, 감성과 가속감 그리고 퍼포먼스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었다. 1963년 출시된 람보르기니 350GT는 지오토 비자리니(Giotto Bizzarrini)의 책임하에 자체개발한 V12 3.5리터 엔진을 탑재했는데, 60도 각도의 더블 오버헤드 캠샤프트에 최고출력은 320hp였다. 람보르기니는 전설적인 엔진을 통해 비자리니에게 그가 할 수 있는 것 이외의 보너스 출력을 선물했.. 2021. 6. 25.
"N" 브랜드의 확장은 계속된다. 이번엔 아반떼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해치백과 SUV에 이어 세단으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22일(화) 공개했다. 아반떼 N은 '20년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스포티한 면모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조화롭게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아반떼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한층 강화시켰다. 아반떼 N의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낮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 2021. 6. 25.
연식변경 제대로! The 2020 모닝 출시! 기아는 23일(수) 모닝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기아의 대표 경차로,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후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경제성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기아는 The 2022 모닝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신규 외장 컬러인 아스트로 그레이를 추가하고 상위 트림에 적용했던 내장 컬러 블랙 인테리어를 전체 트림으로 확대해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로 거듭났다. 또한 뒷좌석 6:4 폴딩시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 장착하고, 고객 선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FCA-PED)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 2021. 6. 25.
업그레이드 완료! 중형 세단 리더 "The 2022 K5" 출시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중형 세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5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기아는 24일(목) K5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K5’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The 2022 K5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사양을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 트림별로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전용 디자인을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더욱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기존에 적용된 수평 패턴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어 이빨을 연상케 하는 샤크 투쓰(shark tooth) 패턴으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샤크 스킨(shark skin) 그릴 디자인 콘셉.. 2021. 6. 24.
특별한 에디션,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쉐보레가 벨 아일 파크 레이스웨이에서 2022년형 콜벳 스팅레이 IMSA GTLM 챔피언십 에디션을 선보였다. 쉐보레는 콜벳 C8 R 레이스카과 유사한 독특한 스타일의 에디션을 오직 1,000대만 생산한다. 이 특별한 슈퍼카들은 미드십 엔진인 콜벳 C8.R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2020년 콜벳 레이싱은 IMSA의 스포츠카 챔피언십 시리즈를 휩쓸며 제조사, 드라이버, 팀 타이틀을 차지했다. 콜벳 레이싱의 조던 테일러와 안토니오 가르시아는 쿠페와 컨버터블의 No.3 콜벳 스팅레이 IMSA GTLM 챔피언십 에디션을 벨 아일의 맥아더 다리를 가로질러 트랙으로 이끌었다. 팀 동료인 딕 탠디는 2021년 디트로이트 그랑프리의 공식 페이스카인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을 타고 트랙을 달렸다. 콜벳 레이싱 드라.. 2021. 6. 24.
[시승기] IIHS 톱세이프티픽 전차종 획득한 볼보, 타협 없는 안전을 지키는 SUV, 볼보 XC40 볼보라는 자동차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단어는 아마도 "안전(Safety)"일 것이다. 그것이 볼보가 지난 세월 변하지 않고 지켜온 브랜드의 철학이기도 하다. 덕분에 볼보의 운전석에 앉아 있는 동안은 보이지 않는 철갑옷이 지켜줄 것 같은 듬직함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시승의 원픽(One Pick)은 안전(Safety)이다. 프리미엄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 볼보는 늦게 진출했다. 볼보가 생긴지 90년만인 2018년 세상에 처음 선보인 모델이 XC40이었고, 출시 첫해 상반기에만 누적 8만대가 넘는 계약을 하며 이 SUV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볼보의 라이프스타일이 어울린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며 진화했다. 뜨거운 바람이 빗속에 식어가는 금요일 볼보 XC40 B4 AWD 인스크립.. 2021. 6. 23.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EV 랩 신기록 달성 포르쉐의 전기차 타이칸 터보 S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테일렘 벤드의 벤드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EV 랩 신기록을 달성했다. 포르쉐 타이칸은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레이페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긴 레이싱 서킷인 The Bent에서 7.7km 길이의 GT 서킷에서 첫 전기차의 이정표를 세웠다. 포르쉐 트랙 익스피리언스 수석 드라이빙 인스트럭터이자 전 Bathrust 100 우승자인 루크 율덴이 타이칸 터보 S로 3:30:344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루크는, "타이칸의 랩타임은 정말 엄청난 기록이다. 다른 포르쉐 스포츠카와 비슷한 방식으로 기록을 달성했다. 코너링, 핸들링, 가속은 정말 환상적이다. 코너에서 전달되는 파워는 놀라울 정도다."라며 감탄했다. 기록 비교를 위해 루크는 같은날 포르쉐 911 터보..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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