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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suv21

진짜 쎈 SUV가 한국땅 밟았다. '더 뉴 아우디 SQ7 TFSI' 공식 출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고성능 대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The new Audi SQ7 TFSI)’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SUV인 ‘Q7’의 고성능 모델로 SUV의 넉넉한 실내 공간이 주는 실용성과 강력하고 파워풀한 스포츠카의 매력을 함께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S모델의 ‘S’는 ‘최고 성능 (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하며,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독보적인 기술로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파워트레인 ‘더 뉴 아우디 .. 2024. 1. 4.
옵션이 더 화려한 고성능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독일 판매 시작 신형 퍼포먼스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의 새로운 엔트리 트림이 독일을 기준으로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86,870유로(약 1억 2천5백만 원)부터 시작하며, 다양한 AMG 전용 디테일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SUV의 다이내믹하고 럭셔리한 개성을 더욱 강조한다. 수직 스트럿이 적용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플릭과 크롬 도금 트림이 적용된 독특한 형태의 프런트 에이프런이 가장 눈에 띈다. 이질감 없이 통합된 사이드 스커트 패널, 디퓨저 모양의 리어 에이프런, 두 개의 원형 트윈 테일 파이프 트림도 디자인의 포인트를 만든다. 실내는 독특한 그래픽과 커버가 있는 아르티코(ARTICO) 인조가죽 / 마이크로커트(MICROCUT) AMG 마이크로파이버 소재의 AM.. 2023. 8. 9.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고성능 SUV, 포르쉐 카이엔 공개 포르쉐는 3세대 카이엔을 파워트레인, 섀시, 디자인 및 옵션에 대한 포괄적인 변경을 통해 근본적으로 다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이를 통해 온로드 및 오프로드 성능은 물론 일상에서의 고급스러운 편안함 끼지 영역을 확장했다. 포르쉐는 성공적인 럭셔리 SUV를 철저히 개선했다. 신형 카이엔은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콘셉트, 새로운 섀시 기술, 혁신적인 하이테크 기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르쉐 카이엔 라인 부사장 미하엘 셰츨레 (Michael Schätzle)는, "포르쉐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업그레이드 중 하나다."라고 평가했다. 고해상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모든 주행 상황에 맞도록 빛을 비추고, 공기 청정 시스템은 실내 공기 중 오염 물질을 걸러주며, 카이엔 최초로 앞 좌석 탑.. 2023. 5. 8.
뼈를 깎는 고통을 견딘 포르쉐 마칸, 새로운 한계를 뛰어넘다 포르쉐는 더 강력해진 성능, 더 분명해진 디자인,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뉴 마칸을 선보였다. 3가지 버전의 뉴 마칸은 이전 세대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성공적인 SUV 라인업의 스포티 플래그십으로 꼽히는 마칸 GTS는 최고급 버전이다.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이전 세대보다 60PS 더 강력해진 440PS의 출력을 낸다. 포르쉐 GTS 특유의 반응성과 동력 전달 능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더하면 0-100km/h는 4.3초면 충분하고 최고 속도는 272km/h까지 올라간다. 마칸 S에도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이전 세대 대비 26PS 강력해진 380PS의 출력을 낸다. 0-100km/h는 4.6초, 최고 속도는 259km/h까지 올라간다. .. 2021. 8. 17.
람보르기니 우르스, 15,000대 생산하며 기록을 계속 갱신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전세계에서 상반기 판매량이 4,852대를 넘기며 기록을 달성한지 며칠 만에 생산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3년만에 15,000대라는 놀라운 판매기록을 돌파하며 출시 이후 가장 짧은 기간에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영국으로 가게 될 15,000번째 우르스는 "그라파이트 캡슐" 컬러와 마감을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새로운 섀도우 컬러인 그리지오 케레스 매트(Grigio Keres Matt)를 사용하고 스캔달 디테일을 더했다. 투톤 인테리어는 네로/아데/베르데 스캔달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택했다. 우르스는 2017년 12월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우르스가.. 2021. 7. 29.
포르쉐의 새로운 GT, 뉴 카이엔 터보 GT 독일의 스포츠카 제조사 포르쉐는 최고의 성능과 핸들링을 위해 설계된 스포츠카 히어로 카이엔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더욱 탁월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와 더 편한 일상 드라이빙 능력을 겸비한 신형 카이엔 터보 GT를 더했다. 카이엔 터보 GT는 640PS의 출력을 내는 4리터 바이터보 V8 엔진이 기본 탑재되어 드라이빙 특성을 그대로 살렸다. 카이엔 터보 쿠페보다 출력은 90PS 올렸고, 토크는 8.1kg.m 향상시킨 86.7kg.m까지 개선했다. 0-100km/h는 0.6초 단축된 3.3초이며 최고속도는 14km/h 증가한 300km/h다. 더욱 스포티해진 라인과 4인승 쿠페 전용으로 제공되는 카이엔 터보 GT는 모든 섀시 시스템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하고 특별히 개발된 고성능 타이어도 장착했다. 또한 파워트.. 2021. 7. 13.
역대급 스포티 SUV, 벤틀리 벤테이가 S 영국 비스포크 브랜드 벤틀리는 신형 벤테이가 S를 선보이며 벤테이가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고유의 디자인과 독특한 디테일을 더한 벤테이가 S는 영국에서 디자인하고 탄소중립 크루 공장에서 생산된 럭셔리 SUV다. 2015년 출시 이후, S 버전은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벤테이가와 함께 스포티한 주행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한 버전이다. 벤틀리가 갖고 있던 "S" 브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벤테이가는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 액티브 안티롤 컨트롤을 기본 장착해 더욱 강력해진 스포츠 섀시 덕분에 더 강력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5% 개선된 댐핑 능력 덕분에 섀시는 보다 다이내믹해지고, 더 더이내믹해진 SPORT 모드 ESC 튜닝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벤테이가 S는 블랙 디테일을 곳곳에 추가해 시각적으로 .. 2021. 6. 8.
[포르쉐 선데이 드라이브] 사진작가와 마칸, 그리고 스코틀랜드 영국의 사진작가 저스틴 레이톤(Justin Leighton)이 험준한 산과 거칠게 이어지는 해안선, 그리고 극단적인 배경들과 길게 늘어진 직선 도로와 굽이치는 커브로 가득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을 포르쉐 고성능 SUV 마칸과 함께 약 180km 달리면서 고요한 평온을 찾는 완벽한 방법을 알려준다. 정말 우연한 기회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인 저스틴 레이톤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촬영을 해왔다. 54세의 그는 10대 후반부터 신문사에서 일했었고 어느새 다양한 국제적인 관심사를 다루는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레이톤은 1980년대 후반에는 공산주의가 붕괴하는 동안 러시아 그리고 동유럽의 분쟁지역을 거처 북아일랜드 분쟁의 최정점이었던 수도 벨파스트에 있었다. 그는, "저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그곳에 있.. 2021. 5. 23.
마세라티의 하이브리드는 이렇게,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 이탈리아 럭셔리브랜드 마세라티의 하이브리드, 마세라티 르반떼 하이브리드가 지난 4월 상하이 모터쇼와 디지털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었다. 마세라티 최초의 전기 SUV인 르반떼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선보인 기블리 하이브리드에 이어 마세라티의 전기차 전략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더 빠르게, 더 친환경으로, 더 특별하게" 르반떼 하이브리드는 디젤 버전보다 빠르고, 디젤이나 가솔린 버전보다 더 지속가능하며, 하이브리드 고유의 특별함을 갖고 있다. 이미 기록적인 판매량이 증명하듯 마세라티의 SUV는 모든 마세라티의 새로운 모델에 앞서 전동화 전략에 맞추어 미래를 향하고 있다. 마세라티는 본질적으로 혁신적이며, 르반떼와 함게 전동화 세계로 들어가며 마세라티의 철학, 즉 브랜드 가치에 충실하면서 동.. 2021. 5. 14.
[한국엔 없지만] 알파로메오 줄리아 그리고 스텔비오 알파로메오가 2021년형 줄리아(Giulia)와 스텔비오(Stelvio)를 미국시장에 공개하고 세부 제원을 발표했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알파로메오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줄리아와 스텔비오는 더 풍부한 옵션을 갖추고 아이코닉 스프린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두 모델 모두 이탈리안 스타일, 최첨단 기술, 타의 추종을 불하하는 가치, 퍼포먼스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자랑한다. 변경된 모델 라인업 그리고 새로워진 콘텐츠 패키지 알파로메오는 줄리아와 스텔비오의 라인업을 단순화하는 대신 옵션 콘텐츠 패키지를 재구성해 더 많은 선택지를 추가했다. 2021년형 모델은 기존의 7개에서 3개를 줄인 4개 라인업(Sprint, Ti, Ti Sport, Quadrifoglio)으로 운영된다. 또한 많은 인기 옵션들을 기.. 2021. 5. 10.
고성능 전기SUV의 이름 GTX, 그 시작은 폭스바겐 ID.4 GTX 폭스바겐은 베를린의 템펠호프 공항에서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폭스바겐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ID.4 GTX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전기 모빌리티 세계에 새롭고 지능적인 스포티함을 무기로 내세웠다. ID.4 GTX는 모듈러 일렉트릭 드라이브 매트릭스(MEB) 기반의 듀얼 모터 4륜 구동을 탑재한 최초의 모델로 매력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도 가득하다. 폭스바겐의 CEO인 랄프 브랜드슈타터는, "일렉트릭 드라이빙은 그냥 너무나 즐거운 것이다. ID.4 GTX로 스포티함과 다이내믹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주고 싶다. 현재까지 ID. 패밀리 중 가장 감성적인 멤버로 전기 모빌리티와 최고의 스포티한 퍼포먼스가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D.4 GTX는 프론트와 리어 .. 2021. 5. 3.
제대로 된 고성능을 향하다, 현대 코나 N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SUV로 라인업을 넓혔다. 현대자동차는 27일(화)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행사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코나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N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을 통해 양산차의 성능을 견인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 마치 핫해치를 연상시키는 민첩한 움직임 구현 현대차는 코나 N에 2.0 ℓ 터보 GDI엔진을 장.. 2021. 5. 3.
새시대를 여는 BMW의 전기차, BMW iX BMW iX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선포했다.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그리고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혁신을 품은 모던 럭셔리함과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결합했다. BMW 그룹의 새로운 테크놀로지 플래그십은 BMW 고유의 스포티한 능력과 주행의 즐거움을 잃지 않으며 배출가스 없이 달리는 것과 효율적이며 누구나 납득할만한 주행거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 모두에 집중하고 있다. BMW iX의 라이프사이클과 밸류체인 전체에 걸처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 대한 경쟁력에 대한 모든 요구사항들이 적용되었다. 지금 BMW iX는 개발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2021년 말 출시 시점에 고객들에게 BMW iX xDrive50과 BMW iX xDrive40 두개의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 iX는 BMW.. 2021. 4. 6.
순수함 그대로, 벤틀리 뮬리너가 만든 원오프 벤테이가 중국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벤틀리 뮬리너는, 중국의 고객을 위한 특별한 원오프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를 만들었다. 그린(Green) 컬러를 테마로 한 이 특별한 벤테이가는 오는 4월 상하이모터쇼에 선보일 예정으로 벤틀리 뮬리너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모델이 될 것이다. 이 놀라운 벤테이가는 크롬 산화물로 만들어 진 푸른 빛이 도는 진한 녹색(Viridian)으로 마감처리를 했는데, 뮬리너 확장 페인트 컬러 리스트의 다크 에메랄드 빛이다. 22인치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 휠을 장착하고, 각 휠의 휠캡도 보디컬러와 같은 마감 처리를 했다. 비스포크 인테리어에는 컴브리안 그린 가죽에 피아노 베니어가 매칭되고 실내 곳곳에 수작업으로 완성한 스티치가 포함되어 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100m가 넘는 밝은 .. 2021. 4. 5.
6개의 드라이빙 모드로 모든 지형을 정복한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이탈리아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르스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지난주 바이칼 호수에서 달성한 최고속도 기록은 슈퍼 SUV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최신의 감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6가지 드라이빙 모드에 EGO 모드까지 운전자가 우르스를 완벽하게 개인의 성향에 맞게 만들고 도로상태와 주행스타일에 따라 공격적이며 스포티하게 또는 편안하게도 만들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우르스가 6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어떤 상황에서 온로드 그리고 오프로드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지 간결하게 보여준다. NAVE 뉴 우르스 펄 캡슐의 아란치오 보레알리스(Arancio Borealis)는 바이칼 호수의 얼음 ..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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