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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전기차8

볼보의 에스프레소, 새 시대를 여는 전기 SUV, 볼보 EX30 미국 가격 공개 볼보의 미국 법인은 볼보 최초의 소형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의 가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X30의 미국 시장 가격은 34,950달러(약 4,750만 원)부터 시작한다. 볼보의 정수를 담다 볼보 디자인팀이 "볼보의 에스프레소 샷"이라고 묘사한 EX30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원칙을 더 작고 농축된 패키지에 자신 있게 담아냈다. 고객은 모스 옐로, 클라우드 블루, 베이퍼 그레이, 크리스탈 화이트, 오닉스 블랙 등 대담하고 경쾌한 느낌의 컬러부터 순수하고 우아한 컬러까지 5가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모두 천연 및 재활용 가죽 소재를 조합해 미니멀리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미스트, 파인, 인디고, .. 2023. 10. 9.
대중교통 요금보다 더 저렴한 자동차? 뉴 피아트 토폴리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행복, 그리고 즐거운 삶을 지향하는 새로운 자동차, 뉴 피아트 토폴리노(New Fiat Topolino)의 리미티드 에디션 버전이 이탈리아에서 계약을 시작했다. 토폴리노는 도심 및 단거리 이동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다. 지난 7월 4일 시작된 특별 온라인 이니셔티브 "Be the First"는 고객들이 새로운 전기차 토폴리노를 구매하고 운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온라인 신청은 수천 명의 고객들의 관심을 끌며 무려 1만 대가 넘는 신청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드디어 이 차의 주문이 가능해졌다. 2024년 1월부터 고객의 집으로 직접 배송되는 피아트의 가장 쉽고 접근성이 뛰어난 디지털 오더 프로세스 덕분에 .. 2023. 9. 23.
디자인만 했는데 진짜 만드네! 오펠 'Rocks e-XTREME' 공개 "차세대 도시 모빌리티, 놀라움을 선사하는 전기차", 몇 달 전, #opeldesignhack의 심사위원도 이 점을 높이 평가해 루카스 벤조페의 특별한 콘셉트를 우승작품으로 선정했다. 그다음 단계로 오펠은, "당신이 디자인하면 오펠이 만든다"라는 챌린지의 주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디자인을 현실화했다. 오펠은 약속을 지켰고, "Rocks e-XTREME"을 단 한대 생산했다. 오펠/복스홀 마케팅 부사장인 레베카 린더만은, "#opeldesignhack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상호작용과 소통의 길을 열었다. 오펠은 평소 접근이 어렵던 부분을 열었고, 쉽고 투명하게 오펠 커뮤니티가 콘셉트카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디자인 챌린지에서 시작해 모두를 위한 'Making-of-insights'와 긴.. 2023. 6. 30.
아직 새차인데? 잔존가치가 얼마라고? 지프 어벤저, 오토비스타 그룹 잔존가치상 소형 전기차 부문 선정 스텔란티스 그룹 지프의 신형 전기차 어벤저(Jeep Avenger)가 오토비스타 그룹(Autovista Group) 잔존가치상 소형 전기차 부문에 선정됐다. 소형 전기차 부문 최종 후보에는 26개 차량이 올랐으며, 모두 오토비스타 그룹 전문가들이 분석한 17개 국가 중 한 곳에서 상위 5위 안에 든 차량들이다. 이 부문은 소형 전기차로 분류되는 소형 해치백과 경쟁하는 SUV, A, B 세그먼트의 모든 차량이 심사 대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출시된 지프 어벤저가 동급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전장 4.1m로 세그먼트에 비해 작지 않고 튼튼한 차체와 WLTP 기준 395km의 주행거리는 동급 최고 수준이다. 지프 어벤저는 WLTP 기준 400km를 달리지만 '도심 주행'을 할 경우 최.. 2023. 6. 25.
중국의 미니 전기차, 창안자동차 루민(LUMIN), 950만원이면 산다? 최근 중국 시장에는 다양한 미니 전기차가 등장하고 있다. 홍광 미니 EV, 체리 QQ 아이스크림 같은 모델과 경쟁할 미니 전기차를 창안 자동차에서 출시했다. 7월 1일 발표한 루민이 바로 주인공이다. 창안자동차의 루민은 155km, 210km, 301km의 주행거리를 갖춘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각각 12.92kWh, 17.65kWh, 27.99kWh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배터리 용량에 따른 기본 가격은 각각 48,900위안(약950만원), 53,900위안(약1,050만원), 63,900위안(약1,200만원)이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의 트렌드인 정사각형태의 박스카 디자인을 벗어나 둥글고 각진 모습이 전혀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둥근 헤드라이트는 두 개의 큰 눈을 닮았고, 애니메이.. 2022. 8. 12.
이젠 엔트리 전기차도 필요할 때, 폭스바겐ID.LIFE가 보여준다 폭스바겐은 다시 한번 'ACCELERATE' 전략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계획을 2년 앞당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ID. 패밀리의 소형 세그먼트 모델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은 약 20,000유로(약2,800만원)이다. 지난 9월 뮌헨에서 개최된 IAA MOBILITY 2021에서 처음 공개된 ID. LIFE 콘셉트카는 이런 전략을 위한 모델이며 앞으로의 전기차가 어떤 모습일지를 미리 보여준다. 도시 환경을 위한 전기 소형차의 비전은 사람들과 공동의 경험이 중심이 된다. 이 콘셉트카는 지속가능성과 디지털화를 매우 유연하게 사용하며, ID. LIFE는 작은 극장이나 게임센.. 2021. 10. 6.
푸조 e-208, 영국 매거진 왓카 선정 ‘올해의 소형 전기차' 푸조의 첫번째 전기차인 e-208이 같은 부문 경쟁자인 혼다 E와 르노 조에를 누르고 영국 매거진 왓카(What Car)가 선정한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e-208은 208과 함게 올해 초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왓카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고객이 실용성, 옵션, 성능에 상관 없이 가솔린, 디젤 그리고 전기차까지 모두 선택이 가능한 'Power of Choice' 라는 푸조의 독특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푸조 고유의 특징이 녹아 있는 e-208 얼루어 트림의 인테리어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조의 최신 3D i-Cockpit®과 함께 인테리어와 드라이브 세이프티 기능, 푸조의 유연한 서스펜션과 실용적인 실제 주행 가능거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 10. 10.
푸조 e-208, 체코 보헤미아 에코 에너지 랠리 싹쓰리 우승! 트로피 수집은 계속된다. 푸조의 전기차 e-208이 에코 에너지 랠리 보헤미아를 통해 체코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얀 노보트니와 페트르 자쿠셰프 2명의 드라이버와 함께한 푸조 CZ팀은 랠리에서 제조사, 전기차, 종합 등 3개 부문에서 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체연료를 중심으로하는 랠리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이 연료와 기술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품질과 성능을 증명하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기회가 된다. 이 랠리는 클래식한 레이스로 볼 수 있지만 특별한 라이센스나 트레이닝 없이 일반인들을 위한 부문도 있다. 에코 에너지 랠리 보헤미아는 전설적인 레이스인 랠리 보헤미아의 이벤트로 3년 연속 진행되고 있다. 올해 레이스는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다. 30명이 신청한 대회에서 25명이 전기차 부문이었고 16개 참가 브랜드 ..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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