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아우디전기차34

콰트로에서 시작해 위대한 역사 남긴 아우디 스포츠, 40주년 맞아 다양한 축하 이벤트 진행 중 1984년부터 이름을 알려온 콰트로(Quattro Gmbh)는 2016년 아우디 스포츠(Audi Sport Gmbh)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현재 아우디의 100% 자회사에 편입되어 아우디의 스포티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고객 및 팬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유대감 강화 지난 10월 14일, 사람들은 아우디 포럼 네카즐룸 인근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네카즐룸 공장 부지에 아우디 스포츠와 아우디의 모델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아우디 직원들은 이번 기념일의 하이라이트를 활용해 고객과 팬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고객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아우디 스포츠의 기술 개발 책임자 스테펜.. 2023. 11. 5.
얼음을 위한 에디션, 아우디 RS e-tron GT 아이스 레이스 에디션 아우디가 오스트리아의 독특한 GP 아이스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눈 덮인 세상의 컬러 톤이 차체 외관에 반영되었고, 실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기본 컬러인 플로렛 실버 메탈릭과 블랙 카본 루프가 인상적인 포일 워프와 결합된 아우디 RS e-트론 GT 아이스 레이스 에디션은 처음 보는 순간 마법처럼 빠져든다. 실버와 화이트 컬러는 반짝이는 눈 결정과 얼음 호수를 상징하며, 바이올렛 악센트는 반짝이는 스키 고글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정교한 악센트와 투명한 패턴이 조화로우면서도 흥미진진한 겨울 산악 세계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다. 다이아몬드 실버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 센터 패널, 숄더 아치, 사이드 볼스터가 컬러의 특징을 강조하며, 나파 블랙 가죽과 대조적인 퍼플 스티치가 결합된.. 2023. 10. 26.
학생들이 만들었어? NSU 브랜드 150주년 기념 'EP4'가 아우디의 기술을 만나 전기차로 다시 태어나다 독일 네카줄름에 위치한 아우디 공장에서 'NSU' 브랜드의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2명의 교육생들이 아이코닉 클래식카를 전기차로 만들어 패밀리 데이에 데뷔시켰다. 지난 7월 8일, 자동차 메카트로닉스, 차체, 차체 구조 역학 및 도장 과정의 교육생들이 'EP4'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다. 'E'는 전기 구동(Electric drive)을 상징하며, 'P4'는 1961년부터 1973년까지 네카줄름에서 NSU 모토렌베르케가 생산한 모델인 NSU Prinz 4를 상징한다. 드라이브, 전기화 그리고 배출가스 제로 신진 차체 및 도장 전문가들이 클래식카의 섀시와 외관을 작업하는 동안 미래 자동차 기술자들은 파워트레인, 배터리, 서스펜션 작업을 담당했다. 30hp의 출력을 내는 2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었던 '.. 2023. 8. 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전 세계 네 번째 '아우디 차징 허브' 오픈 아우디가 독일 뉘른베르크, 베를린 스위스 취리히에 이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전기차 급속 충전소 아우디 차징 허브(Audi Charging Hub)를 오픈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문시티(MOONCITY)는 잘츠부르크의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역량 및 체험 센터다. 차징 허브 바로 근처에 완벽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고객 친화적이고 쾌적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Vorsprung durch Technik", 성능 저하 없는 높은 충전 출력 아우디 차징 허브는 중전압 연결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다른 많은 급속 충전소와 다르다. 이는 충전 인프라가 필요한 다른 많은 급속 충전소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이 콘셉트는 아우디 개발 차량을 분해하여 마는 리퍼브 리튬이온배터리(중고.. 2023. 7. 3.
아우디의 신차, 2023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공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한다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가 2022년 판매실적 및 브랜드 활동 등에 대한 실적 보고와 함께, 2023년 출시될 신차정보 및 브랜드의 계획과 비전을 담은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2022년 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난에 이어진 고금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총 21,4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3위의 자리를 지켰다. 2023년에는 지속적인 전동화 전략 추진으로 견고한 전기차 리더십을 유지하는 한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 역량 강화, 네트워크의 확대 및 판매 서비스 개선, 그리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시장 선.. 2023. 1. 29.
중국 프리미엄 E-모빌리티를 위한 아우디의 특별한 시설은? 아우디는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Vorsprung 2030 China Strategy"의 일환으로 중국 고객들을 위해 아우디 전용 충전소를 도입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첫 번째 충전소는 올해 안에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아우디 전기차 고객은 누구나 아우디 전용 앱으로 아우디 충전소에서 e-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으며, 충전소 검색, 예약, 결제 기능도 플러그&차지(Plug&Charge)처럼 쉽다. 1차 충전소는 2022년 말까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주요 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프리미엄 전기차 고객의 수와 교통량에 따라 충전소를 추가할 계획으로 더 많은 도시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미래 세대 모델의 충전 수요에 대비한 인프라.. 2022. 11. 19.
아우디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서 다보스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이 5월 개최되었다. 아우디는 세계 최고위 지도자들 중 일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처음으로 정상 회의에 아우디 전기차로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그리고 아우디는 다보스에서 전기자동차에 모바일 충전 컨테이너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에서의 충전 옵션 확대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우디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의에 의전차량을 지원하면서 아우디의 전기 모빌리티와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차 라인업 중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콰트로 그리고 아우디 e-트론 콰트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 2022. 6. 6.
켄블락과 함께한 짜릿한 시간, 아우디 RS Q-etron 아주 특별한 자동차를 서로 교환하는 일이 있었다. 마티아스 에크스트롬이 인스트럭터로 코드라이버석에 앉고 켄 블락이 224번 넘버를 달고 있는 아우디 RS Q e-tron에 앉아 눈과 얼음 위에서 강렬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스트리아의 젤암시(Zell am See)에서 열린 GP 아이스 레이스 도중 진행된 이 깜짝 테스트는 스펙타클한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해 다카르 랠리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이후 처음 진행된 것이었다. 지난 1월 아우디가 4개의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RS Q e-tron은 이곳의 빙판길에 모인 수 많은 자동차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아우디 트래디션은 1983년 핀란드 랠리에 참가했던 아우디 콰트로 A3 그룹 B 랠리카를 이곳에 직접 가져왔다. 그리고 활동 당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 2022. 2. 27.
아우디, 세계 최초 도시형 급속충전 허브 운영한다 전기 모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고객을 위해 아우디는 세계 유일의 콘셉트인 아우디 충전 허브를 뉘른베르크 오픈했다. 예약이 가능한 고속 충전 공간을 갖춘 현대식 급속 충전소는 무엇보다 집에서 충전할 수 없는 전기차 소유자를 위한 곳이다. 더욱이, 아우디 충전 허브는 도시 환경에서 충전에 대한 미래의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충전소와 연결된 라운지 공간은 프리미엄 충전 경험을 새롭게 제공한다.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경제적인 충전 인프라 큐브는 아우디 충전 허브의 기반이다. 유연한 변형이 가능한 큐브는 짧은 시간 내에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큐브는 2대의 급속 충전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구성이 가능.. 2022. 1. 7.
충전 걱정하지 마! 아우디가 알려주는 전기차 오래 타는 8가지 방법은?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열선을 켜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고, 차고에 주차하고 가장 효율적인 주행모드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들이 고전압 배터리의 방전 속도를 결정한다. 아우디 고객은 추운 겨울 e-트론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적의 주행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더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출발 전 타이머 설정 및 프리 컨디셔닝 프리 컨디셔닝은 출발 전 실내를 원하는 온도로 맞추는 것이다. 편안함과는 별개로 더 넓은 범위의 차량 설정 기능이다. 그 이유는 출발 전 타이머를 이용한 실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배터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전부 외부 에너지(특히 가정용 월박스 또는 공공충전기)를 통해 충전 중 차량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2022. 1. 2.
아우디 네카줄름 공장, 미래를 위해 고압 배터리 개발한다. 아우디는 네카줄름의 공장 인근에서 고전압 배터리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이 전략적인 결정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이 강화될 것이며, 네카줄름은 전기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 기술이 모두 집중되는 곳이 될 예정이다. 모든 직원들은 2020년 말까지 이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고압 배터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아우디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이미 네카줄름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고전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를 위한 고전압 배터리 포트폴리오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고압 저장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배터리 센터를 2023년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로드맵으로 아우디는 네카.. 2021. 11. 21.
아우디 RS Q e-tron, 모로코 테스트로 극한의 조건을 넘어서다 2022년 1월, 지옥의 다카르 랠리에 데뷔하기 위해 아우디 스포츠는 모로코에서 2주간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아우디 RS Q e-트론을 테스트했다. 독일과 스페인에서의 테스트를 마치고, 팀은 모로코의 더위 속에서 처음으로 사막과 모래 언덕을 만나게 되었다. 다시 한번 3명의 드라이버가 모두 소집되었다. 다카르 기록의 사나이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 그리고 마티아스 엑스트롬(Mattias Ekström)은 프로토타입의 스티어링 휠을 다시 잡았다. 물론, 그들의 코드라이버 에드와드 볼란저(Edouard Boulanger), 루카스 크루즈(Lucas Cruz) 그리고 에밀 베르그비스트도(Emil Bergkvist) 함께 한다. 다카르 랠.. 2021. 9. 25.
아이오닉 5, 독일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최근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버 전기차 3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선정되었다. 아우토 자이퉁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전기차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BMW iX3, 아우디 Q4 e-트론 등 3개 차종을 대상으로 ▲바디 (body) ▲주행 컴포트 (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 (powertrain) ▲주행 다이나믹 (driving dynamic) ▲친환경성/비용 (environment/cost)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이오닉 5는 5가지 평가 항목 중에서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환경/비용 등 3가지 부문에서 1위를, 바디 및 주행 컴포트에서는.. 2021. 9. 16.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미래를 위한 진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콘셉트카 아우디가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카 패밀리의 첫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skysphere) 콘셉트는 미래 아우디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전기차인 동시에 2도어 로드스터 컨버터블의 이름이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인테리어가 인터랙티브 스페이스의 역할을 하며 자동차 자체가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는 진보적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의 비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것은 자율 주행,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재해석, 더 원활해지는 디지털 생태계 덕분이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아우디가 단순한 드라이빙에 대한 것이 아닌 미래의 럭셔리를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지를 보여준다. 콘셉트카는 탑승자에게 매혹적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확실한 목표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탑승자들에게 .. 2021. 8. 27.
아우디 Q4 e-트론에 2개의 트림 추가, 롱레인지 그리고 4륜 구동을 더하다.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츠백 e-트론은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다. 지난 4월 출시한 이후 최근 4륜 구동 버전 Q4 45 e-트론 콰트로와 Q4 스포츠백 40 e-트론 등 2가지 트림을 추가했다. 강력한 성능을 위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Q4 e-트론은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콤팩트 럭셔리 세그먼트 다운 공간과 편안함을 일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Q4 스포츠백 40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34km를 달릴 수 있어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다. 그리고 4륜 구동 모델도 WLTP 기준 49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해 일상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새로 추가된 2가지 모델은 지금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Q.. 2021. 8. 18.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