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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엘앤티렉서스 강서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SUV RX350h를 타봤습니다

by 모빌리티그라운드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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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에서 RX가 지니는 의미는 특별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말이죠. 렉서스는 GX, LX까지 소형에서 대형 SUV 라인업을 이미 갖추고 있지만, 한국 시장에는 RX가 플래그십 SUV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RX는 출시 후 지금까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렉서스를 지키고 있는 흔들림 없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중대형 SUV에 속하는 렉서스 RX는 정통 SUV 스타일은 아닙니다. 앞서 말한 GX, LX 같은 단단하고 각진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디자인에서는 조금 여유를 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럭셔리 크로스오버라는 장르를 나름대로 개척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17년 전인 2006년 RX400h를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SUV 시대를 연 RX는 하이브리드의 효율성과 렉서스 특유의 주행 성능 그리고 렉서스 플래그십 SUV로서의 럭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은은한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그 렉서스 RX가 5세대로 진화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 렉서스 전동화 비전인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전략에 따라 라인업도 화려해졌는데, 한국에는 기본 모델인 RX35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450h+, 그리고 고성능 이미지를 더한 RX500h F SPORT Performance 세 가지 파워 트레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기존의 고급스럽고 조용한 이미지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다양한 요구를 가진 고객을 위한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렉서스 RX는 새로운 플랫폼 'GA-K'에서 생산되며,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를 주던 스핀들 그릴에서 심리스 타입의 그릴로 바꾸고 스핀들 보디의 전면 디자인을 채택해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위 사진 보면 그릴 디자인 변한 것 하나로 이미지 자체가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스핀들 그릴 역시 강렬한 느낌이고 렉서스를 상징하는 디자인 포인트지만 새로운 그릴 디자인이 더 고급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잘 바꾼 것 같습니다.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RX’의 라인업은 모두 기존의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은 유지하면서도 퍼포먼스에 집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X 350h는 2.5리터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249마력을 발휘하면서도 13.6km/ℓ의 우수한 복합 연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는 2.5리터 직렬 4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18.1kWh의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309마력의 강력한 성능은 기본이고, 1회 충전 시 전기 모드로 만 최대 약 56km(복합 기준) 주행할 수 있고, 복합연비는 14.0km/ℓ를 기록했는데, 시내 주행 위주로 타게 되면 실제로는 전기 모드로 거의 탈 수 있고, 충전에 최대 2시간 정도면 되니까 쇼핑할 때 간단히 충전해 두면 휘발유는 거의 쓸 일어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RX의 도전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새로 추가된 RX 500h F SPORT Performance 모델입니다. 2.4리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에 신형 바이폴라 니켈 메탈 배터리가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371마력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할만합니다.

 

여기에 다이렉트4(DIRECT 4) 사륜구동 시스템과 약 76kW의 고출력 모터가 탑재된 이액슬(e-Axle)이 후륜에 적용되어 탁월한 트랙션 성능과 조향 안정성을 제공하며 다이내믹 리어 스티어링 (DRS)을 탑재하여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상황에서도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했습니다.

 

진짜 RX500 F SPROT Performance는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렉서스 신형 RX를 만나러 가 볼까요?

 

엘앤티렉서스 강서 전시장은?

 

렉서스 강서 전시장은 렉서스 공식 딜러 '엘앤티렉서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서구청 사거리에 있고,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전시장 앞은 블랙 톤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되어 있고, 통유리를 사용해서 내부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배너로 렉서스 스핀들 그릴 이미지와 렉서스 최초의 순수 전기차 RZ와 신형 RX 배너가 보입니다.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시승할 RX 350h가 전시장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릴의 변화가 전체적인 느낌을 다르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좌우에는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 ES 300h과 렉서스 엔트리 모델 UX 250h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ES는 하이브리드의 대명사이자 하이브리드가 무엇인지 한국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준 모델이고, UX는 RZ 출시 전까지 물론 하이브리드도 있지만 외롭게 렉서스의 전기차 라인업을 이끌었던 소중한 모델입니다.

 

본격적으로 렉서스 플래그십 SUV, RX 350h를 즐겨 볼까요?

 

아주 따끈따끈한 RX 350h입니다. 아직 출시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모델입니다. 아직 도로에서 많이 보이지 않다 보니 시승하는 도중 신호에 멈추면 많은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시승차 컬러가 참 독특합니다. 소닉 이리듐(SONIC IRIDIUM)이라는 컬러인데, 멀리서 보면 은은한 실버 컬러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연한 보라색 느낌도 나고 볼 때마다 다른 컬러의 느낌이 드는 재미있는 컬러입니다.

 

새 차 살 때 중고차로 팔 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은 화이트 아니면 블랙, 실버를 선택하겠지만, RX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튀는 느낌보다는 수수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컬러가 가득하니까요.

스핀들 보디가 적용된 프런트는 계속 쳐다보게 만듭니다. 더 단정해진 모습이 렉서스다움을 더 잘 드러내는듯하고 번개(?), 'L' 형태의 주간주행등과도 잘 어울립니다.

트리플 LED 헤드램프 모듈이 야간에는 멋진 인상을 만들어 줄 것 같고, 범퍼 좌우에는 안개등과 에어 인테이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측면 디자인을 보면 기가 막히게 휘몰아치는 라인으로 가득합니다. C 필러부터 뚝 떨어지는 라인을 그리며 SUV를 최신 트렌드인 쿠페 스타일로 보이게 만듭니다. 전장 4,890mm, 전폭 1,920, 전고 1,695mm의 대형 사이즈의 차체지만 날렵하게 이어지는 라인들로 인해 스포티하고 크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인데 가볍습니다. 경쟁 모델인 벤츠 GLE 350e가 2,655kg인데 비해 RX 350h는 2,025kg으로 거의 600kg 정도 더 가볍습니다. 가볍다는 것은 연료 효율도 좋고, 움직임도 더 민첩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렉서스 SUV의 일관적인 디자인 포인트인 일자형 테일램프는 신형 RX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차체를 더 넓게 보이게 만들고, 멀리서도 렉서스의 SUV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합니다. 루프에서 이어지는 일체형 스포일러가 있고, 그대로 양쪽 사이드를 따라 이어집니다. 테일 파이프는 보이지 않게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 하나 찾으셨나요? 보통 SUV에서 보던 뒷유리 전용 와이퍼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라인이 깔끔해 보였나요? 와이퍼가 어디 있는지 궁금하시죠? 직접 전시장에 가셔서 시승하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달려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고속 주행보다는 도심에서 특히 차가 많고 신호가 많은 지역에서 그 진가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조용히 'POWER' 버튼을 누르고 출발합니다. RX 350h는 기본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덕분에 엔진 사운드를 듣는 것은 한참을 주행하고 나서부터 필요할 때마다 잠시 깨우곤 합니다.

신형 RX 350h에는 아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기능이 하나 들어 있습니다. 저는 시승해 보고 이 기능 정말 좋다. 모든 차가 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바로 '능동형 주행 어시스트' 기능입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보면 녹색으로 된 'EV' 아이콘 바로 위에 차 주위에 에어백을 펼친듯한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이 보인다면, 바로 '능동형 주행 어시스트' 기능을 활성화 한 것입니다.

이 기능은 주행 중 앞 차와의 거리, 내 차의 속도, 가속페달에서 발을 뗀 상태 등에서 추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가 스스로 제동해 속도를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기능이기 때문에 어려워하고 불편해하고 어색해 할 확률이 99%입니다. 약간 울컥 거리는 느낌 또는 뒤에서 당기는 느낌이 들며 심하면 동승자는 살짝 멀미를 할 가능성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에 충실한 기능인만큼, 갑자기 가까워지는 앞차 또는 옆에서 튀어나오는 차나 오토바이 등과의 사고를 예방 또는 충격 최소화를 위한 측면에서 보면 방어 운전에는 상당한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승 내내 이 기능을 활성화해 놓고 주행했는데, 특히 신호 대기를 위해 속도를 줄일 때, 골목길을 빠져나올 때 등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렉서스 RX를 시승하신다면, 이 기능 반드시 활성화하시고 시승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렉서스의 안전에 대한 배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렉서스 RX 350h의 파워 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한 것입니다. 엔진 출력은 187hp이며, 모터의 힘을 더하면 시스템 출력은 249hp, 토크는 24.6kg.m으로 불편함 없이 주행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에 e-CVT를 사용하고 있는데, CVT 특유의 이질감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배터리도 토요타가 개발한 바이폴라 니켈 수소 배터리를 장착해 크기 대비 효율성이 좋습니다. 덕분에 더 높은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비 역시 훌륭합니다. 대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복합 연비가 13.6km/l입니다. 무려 21인치 휠과 타이어를 장착하고도 이 정도 연비라면 정말 훌륭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 'EV 주행 비율'입니다. RX는 출발하면서 기본이 전기 모드입니다. 시승 내내 EV 주행 비율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절대 엔진에게 주도권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숫자로 보여줍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계속 늘어나고 역시 EV 주행 비율도 계속 높아집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시승하는 동안 EV 주행 비율은 최대 75%까지 올라갔습니다. 중간중간 스포츠 모드로 주행하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엔진의 힘을 빌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실내를 볼까요? 렉서스의 '타즈나' 콘셉트가 적용된 인테리어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많은 신차가 기어 레버를 버튼, 로터리 또는 스티어링 칼럼에 넣거나 하지만 렉서스는 작지만 기어 레버를 남겨 두었습니다. 급격한 디지털화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14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등 수많은 디지털 감성 속에 말이죠.

그렇다고 정말 아날로그는 아닙니다. 시프트 바이 와이어 타입으로 간결한 움직임으로 기어 변속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어에는 렉서스의 오랜 친구 마크 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멋진 스피커와 로고가 자리합니다. 실제 음원 스트리밍, 라디오 모두 들어봐도 청량한 사운드가 온몸을 통해 전해집니다. 스피커가 무려 18개, 우퍼가 3개 장착되어 정말 선명하고 완벽하게 사운드를 구현해냅니다.

 

이제는 렉서스의 대표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e-래치 도어가 더 편해졌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손이 닿는 부분에 어느새 착! 감겨있습니다. 당기거나 누르는 것이 아니라 살짝 힘주는 정도로 도어가 열리니 내릴 때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점은 이 부분이었습니다. 보통 시트 메모리 기능은 도어 어딘가에 있을 텐데 처음 RX 350h에 앉아서는 어? 이거 어디 있지? 했습니다. 그런데 운전석 저 구석에 있습니다. 왜 여기에 배치했을까요? 도어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디자이너가 도저히 도어에 못 넣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편의 장비도 확실합니다.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두었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있어서 갤럭시 S23 울트라나 아이폰 14 울트라도 가볍게 들어가고 충전 가능합니다. USB-C 타입 충전 포트가 3개, USB 충전 포트도 있습니다. 무선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되니 사실 USB 포트는 운전자 혼자라면 크게 사용할 일이 없지만, 동승자가 있을 경우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뒷좌석은 앞좌석보다 살짝 포지션이 높습니다. 하지만 타보면 편안합니다. 그리고 기울기도 조금은 조정 가능해서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을 위한 공조장치도 확실히 준비했고, USB-C 타입 포트도 2개나 있습니다. 열선과 통풍도 기본으로 제공되니 불편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여유롭습니다. 골프백 4개도 여유로울 것 같고, 1달간 캠핑을 떠날 짐을 다 실어도 충분할 만큼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트렁크에서 뒷좌석은 전동식으로 폴딩도 가능하고 다시 원위치로 복귀 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 좌우에 14kg까지 견딜 수 있는 가방걸이 같은 것이 있습니다. 쇼핑하고 간단하게 가방을 걸어두는 용도로도 좋을듯하고, 캠핑을 가서

필요한 것을 걸어놓는 용도로도 좋을듯합니다.

렉서스 RX 350h는 하이브리드 SUV로 효율성에 초점을 둔 SUV가 맞습니다. 하지만 달려보면 F SPORT 버전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탈 수 있는 SUV입니다. 강력한 모터에 효율적인 엔진까지 적절히 사용하면서 충분히 출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쟁 모델인 벤츠 GLE300e보다 가볍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또 여유로운 실내 공간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9,870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기 전에 우선 RX 350h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하나하나 시승을 통해 느끼신 다음 가격을 생각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RX를 염두에 두고 전시장에 찾아오셨다면 가격이 주는 만족보다는 차 자체가, 옵션과 성능, 주행 능력, 효율성, 공간, 소재 등 사람의 오감으로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을 더 많이 보고 고민할 고객들이 더 많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렉서스는 충분히 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RX를 통해서 말입니다.

 

'플래그십'이라는 이름을 갖는다는 것은 SUV이거나 세단이거나 차의 형태보다는 브랜드가 무엇을 이 차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경험하게 하고 싶어 하는지를 먼저 알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렉서스의 경우 RX를 통해 렉서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자동차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 경험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바로 도어를 열고 시트에 앉아 'POWER'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반드시 그 경험을 엘앤티렉서스 강서전시장에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렉서스 RX를 만나는 방법은 정말 쉽고 빠릅니다.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에서 우측 하단에 '신차 견적 채팅 상담'이라는 '채널톡' 보라색 아이콘을 눌러 실시간 채팅을 통해 원하는 전시장과 원하는 시간, 원하는 모델, 트림을 정하면 바로 시승 예약까지 완료됩니다.

 

전화를 걸거나 또는 전시장에 방문해 바로 시승 문의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 대신 스마트폰, 노트북에서 5분 이면 궁금했던 모든 것을 해결하고 시승 예약도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우선은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보라색 아이콘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7월에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7월 중 렉서스 RX를 비롯한 모든 렉서스 모델을 시승하면, 휴대용 타월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

 

 

L&T | Lexus Korea

이유있는 NO.1 엘앤티 렉서스. 강남, 서초, 도산대로, 강서, 수원 전시장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렉서스 최다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렉서스 신화를 이뤄낸 엘엔티 렉서스!

www.lexus.co.kr

 

 

[본 포스팅은 엘앤티렉서스로부터 시승차를 지급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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