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는 "Nice to Meet you Ag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순수 전기 미니 쿠퍼, 뉴 미니 컨트리맨을 기념하는 새로운 미니 패밀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디지털은 물론 TV, 인쇄물, 옥외광고, 소셜네트워크를 포함한 글로벌 360도 캠페인은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세계에서 미니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이 캠페인은 뮌헨의 미니 크리에이티브 팀과 마케팅 대행사 Anomaly가 개발했다.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항상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미니는 어려 세대에 걸쳐 영감을 주는 자동차의 전설이다. 지난 9월, 혁신적인 기술, 미니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 독보적인 디자인, 새로운 디지털 경험, 2030년까지 순수 전기 브랜드가 되겠다는 약속을 담은 새로운 미니 패밀리가 등장했다.
뉴 미니 쿠퍼 일렉트릭은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빌리티와 고카트 필링을 결합한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운 구동계로 새롭게 재탄생한 아이콘 뉴 미니 쿠퍼 E, 미니 쿠퍼 SE는 그 뿌리와 클래식한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다.
가장 큰 미니 모델인 뉴 미니 컨트리맨은 다재다능하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모두 즐겁게 주행할 수 있다.
미니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 책임자인 세바스티앙 뷰첼은, "미니의 새로운 캠페인의 새롭고 표현력이 풍부한 시각적 언어는 강력한 주목과 차별화를 이끌어낸다. '디지털 퍼스트'는 개별 맞춤형 콘텐츠로 미니 커뮤니티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에이전시 애노멀리(Anomaly)와 미디어 몽크스(Media Monks)와의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니 패밀리의 DNA를 독특하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새로운 미니 모델과 마찬가지로 관련 마케팅도 혁신과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Nice to Meet You Again"은 새로운 미니 에디션의 시작을 알리며 "Big Love"와 함께 마무리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새로운 순수 전기 미니 쿠페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세계를 탐험하며, 뉴 미니 컨트리맨은 더욱 모험적이고 호기심이 넘친다.
극단적인 어안 효과를 통해 시청자들은 뉴 미니 패밀리가 얼마나 감각적이고 개성적이며 유쾌한지 확인할 수 있다. 테크노트로닉스의 클래식 곡 "Pump Up The Jam"의 리믹스는 뉴 미니 쿠퍼와 뉴 미니 컨트리맨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반복되는 원형 모양은 미니의 아이코닉 디자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컬러는 강력한 컬러 블로킹을 사용한다. 1,000개 이상의 에셋이 미니 브랜드를 위한 새롭고 독특한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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