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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6편 - 차 안에서 보물 찾기를 해도 좋다

by 모빌리티그라운드 202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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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6편에서는 시트로엥의 스마트하며 편의성 가득한 수납 공간에 대해 알아본다.


편안한 실내는 탑승자가 앉는 공간뿐 아니라 수납 및 적재공간도 포함한다. 시트로엥은 가족 구성과 형태의 변화에 따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실내 구성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독특한 포켓이나 파우치형부터 시트 하단 서랍, 대형 글로브박스, 비행기 객실 스타일의 상단 수납공간까지, 시트로엥의 디자이너들은 고객들이 향후 사비를 들여 추가 탑재할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않도록 기대를 뛰어넘는 공간을 만드는 데 고심했다. 

시트로엥의 실내는 항상 센스 있고 영리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회전형 시트, 발 밑, 의자 밑 등 곳곳에 숨은 수납공간과 커다란 도어 수납공간, 트레이를 겸하거나 탈부착 가능한 수납장을 갖춘 대시보드 등 시트로엥이 콘셉트카에서 보여준 솔루션들은 현재 출시된 차들에 적용되고 있다.

1923년, ‘타입C’는 작은 공간 안에 탑승과 적재가 실용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매우 유연하고 실용적인 실내공간 구성을 가진 ‘2CV’의 트렁크 또한 무궁무진한 활용성으로 사랑을 받았다. 

1980년 공개된 콘셉트카 ‘카린’은 도어핸들의 삼각형 부분은 수납공간으로 당기면 열리는 방식이었다. 

‘CX’에는 커다란 대시보드 트레이가 장착됐으며, ‘XM에 글로브박스 대신 탑재된 위로 열리는 커다란 탑박스는 열쇠로 잠글 수도 있었다. 

XM의 탑박스 스타일은 이후 모델들에도 꾸준히 적용돼 현재 C4 칵투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후기 ‘GS’의 글로브박스는 탈부착해 대시보드나 도어에 장착하거나 심지어 서류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탑박스를 적용한 시트로엥 XM (출처: autoevolution.com)

2003년, C2는 소형 세그먼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트렁크도어가 상하로 나뉘어 열려 내부의 작은 물건들이 쏟아지거나 굴러다니지 않게 적재할 수 있었다.

시트로엥 C2 상하 개폐 트렁트도어 (출처: parkers.co.uk)

1996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MPV 콘셉트 ‘베를링고’ 3종(픽업트럭 형태로 해변용 쿠페라는 뜻의 ‘쿠페 드 프라쥐’, 인큐베이터를 형상화한 ‘베를린 불’, ‘그랜드 라지’)은 서핑보드나 스키 같은 대형 스포츠장비를 실을 수 있도록 변형이 가능한 적재공간, 비치베드로 변신하는 트렁크 등 새로운 차원의 활용성을 제시했다.

1996년 상용화 되어 현재도 유럽지역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베를링고는 콘셉트에서 보여준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다 다듬어 다양한 가족구성원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최고의 패밀리카로 사랑받고 있다.

베를링고 쿠페 드 프라쥐 콘셉트 (출처: oldconceptcars.com)

시트로엥만의 실용적이고 재치있는 수납공간에서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다.

시트로엥이 판매하는 대부분의 모델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납공간이 있다. 차체 바닥에, 대시보드 상단에,루프 하단 등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 전체 인테리어의 컨셉트와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수납 공간을 만들어 낸다.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모델에는 이런 시트로엥의 실용주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o 대형 MPV 베를링고는 탑승자 모두의 손이 닿는 반투명한 대형 머리위 선반과 뒷열 루프박스로 구성된 ‘모듀탑(Modutop)’을 장착가능하다. 

o C4 칵투스와 베를링고는 조수석에 아래로 열리는 일반적인 형태 대신, 대시보드 위에 장착된 탑박스 글로브박스로 보다 넓고 편리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o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의 대형 센터콘솔은 1.5리터 페트병이 들어가는 대용량으로 에어컨을 켤 경우, 냉장기능이 더해진다.

o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센터콘솔은 중간크기의 토트백도 수납가능할 정도로 크며 탈부착이 가능해 문 열고 나가지 않고도 1열에서 2열로 이동할 수 있다. 

출처: allcarschannel.com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시트로엥,각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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