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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41

시트로엥 C4, E-C4, 유럽 해치백 시장 성공적인 데뷔와 프랑스 판매 1위 2021년 초 유럽에서 출시된 C4와 e-C4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C 세그먼트 해치백 부문에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구축했다. C4와 e-C4는 이 시장에서 키 플레이어이며, 이미 유럽에서 지난 6개월간 3만 명 이상의 고객을 새롭게 확보했다.(유럽 29개국, 2021년 6월 누적 기준) 시트로엥 CEO인 아르노 리보(Arnaud Ribault)는, "뉴 C4를 앞세운 시트로엥은 과감한 스타일과 편안함을 무기로 콤팩트 해치백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100% 전기차를 출시하며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어 유럽 내 전기차 해치백의 기준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트로엥 C4, 프랑스 시장 1위 뉴 시트로엥 C4, e-C4는 프랑스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C4는 2021년.. 2021. 9. 28.
[클래식카 개러지] 시트로엥 2CV 찰스턴(CHARLESTON) 40주년 40년 전인 1980년, 시트로엥은 당시 가격 24,800프랑으로 "찰스턴(Charleston)"이라는 특별한 에디션8,000대를 판매했다. 당시 보도자료를 보면, "2CV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헤드라이트는 동그랗게 만들었으며, 하우징은 레드컬러를 사용했다."라고 표현했다.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로, 2CV 6 찰스턴은 2CV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성능과 마감처리된 모델이었다. 1976년 이후, 2CV 6 찰스턴은 리미티드 에디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마감처리는 클럽 버전에서 가져왔지만, 2CV 6 찰스턴은 2CV Special 모델과 같은 특별한 커버와 원형 헤드라이트로 더욱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1981년 7월, 리미티드 에디션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무제한 생산이 .. 2021. 6. 4.
시트로엥의 플래그십은 딱 여기까지, C5 X는 '퓨전'의 새로운 정의 시트로엥은 가장 순수한 전통으로부터 가장 혁신적인 방법으로 세단과 스테이션 왜건을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스타일의 플래그십인 C5 X를 선보였다.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C5 X는 모던함, 스타일, 혁신을 모두 품었으며 세단에서 스테이션 웨건 그리고 SUV 고객에까지 손짓하고 있다. C5 X는 시트로엥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액티브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있어 시트로엥의 역사가 증명하듯 감각적인 매직 카페트에 올라탄듯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와 특히 2열의 놀라운 실내공간은 라운지와 같은 인테리어를 만들었다. 545리터의 대용량 트렁크 공간은 스테이션 웨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유혹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 2021. 5. 20.
[클래식카 개러지] 모두를 위한 차, 시트로엥 AMI 6, 특별한 60주년을 맞이하다 "이 자동차는 2CV를 대체하려는 모델이 아니다. 이 모델은 많은 부분에서 다른 면이 있는데......." 이 멘트는 1961년 시트로엥이 배포한 보도자료의 일부인데, 아마도 너무나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 같다. 이 "크지만 작은 차"는 작은 크기지만 넓은 실내공간이 특징이었고 너무나 독특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100만대 넘게 생산되었는데 그 절반은 1964년 출시한 스테이션 웨건 형태로 생산되었다. 시트로엥 AMI 6, 'Z'형태의 너무도 독특한 루프 디자인 플라미니오 베르토니는 시트로엥 디자인팀과 함께 트락숑 아방, 2CV, DS를 디자인 한 이후, AM 프로젝트로 알려진 중형급 라인을 책임져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그리고 AMI 6는 그가 그의 친구들과 .. 2021. 5. 7.
[한국엔 없지만] 레이처럼 앙증맞은 프랑스 차, 시트로엥 C1 밀레니엄 프랑스의 재미있는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이 아주 특별한 시리즈 C1 밀레니엄(C1 Millennium)을 공개했다. C1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명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시티카다. 기발하고 실용적이며 민첩한 C1은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며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C1의 밀레니엄 버전은 15인치 코메트 휠을 품은 휠아치에 윙을 둘러 더 커보이는 효과를 내며, "어반 어드벤처"의 트렌디한 모습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따스한 느낌의 메트로폴리탄 그레이 트림과 부드러운 가죽 스티어링 휠, 모던한 느낌의 7인치 터치스크린과 일렉트릭 도어미러를 장착해 도심의 모험을 즐기기 충분하게 했다. 생기 넘치는 트렌디 룩 C1은 당당한 외모를 뽐낸다. C1 밀레니엄 버전은 '어반 어드벤처'의 익스.. 2021. 4. 19.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프랑스에서 판매하는 트림은?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성숙미를 더해 더욱 덩치를 키웠고,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시트로엥의 개성을 더 확실하게 보여준다.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SUV인 C3 에어크로스는 모듈성과 공간활용성은 유지한 상태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와 9인치 터치스크린을 포함한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들을 도입해 탑승자들의 편안함을 향상시켰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개인, 법인 모든 고객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B 세그먼트 SUV의 핵심 모델이 될 것이며, 2021년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더욱 공격적인 디자인, 강화된 커스터마이징 C3 에어크로스는 장난기 넘치는 스타일을 벗어나 B-세그먼트 SUV의 고객 기대에 걸맞게 더욱 강인해지고 성숙한 모습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프론.. 2021. 4. 14.
귀여운 네모를 버렸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페이스리프트 2017년 말 출시 이후 330,000대를 판매한 C3 에어크로스는 세그먼트 내 경쟁이 더 치열해 지는 상황에서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확대해 경쟁모델 대비 디자인과 공간활용능력, 압도적인 모듈성을 갖추고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새로운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공개했다. 현재 C3 에어크로스 구매 고객의 62%가 하이엔트 트림인 샤인 버전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컴팩트한 외관과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 C3 에어크로스는 더 편안하고 모듈화된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핸들링과 민첩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SUV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더 독특해진 개성과 더 모던해진 디자인과 더 강화된 편의성과 편안함을 갖추었다. 더 확실해진 디자인 그리고.. 2021. 2. 14.
[한국엔 없지만] 시트로엥 베를링고 립컬 에디션, 아웃도어와 레크레이션을 위한 최적의 선택 시트로엥과 립컬(RIPCURL)은 베를링고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는 활동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재다능하며 기능성이 뛰어난 베를링고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한다. 베를링고 립컬 에디션은 다이내믹 캐릭터를 더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타일은 더욱 강인하고 견고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모험을 즐길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충분하며, 오토에어컨, 시트로엥 커넥트 내비게이션, 리어뷰 카메라, 오픈 리어 윈도우 등으로 더욱 편안한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끝난 레크레이션 미니밴의 기준 시트로엥은 자유와 행동에 맞춘 삶의 방식을 위한 특별한 버전인 베를링고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베를링.. 2021. 1. 4.
'밀라노 디자인 시티', 시트로엥 모빌리티 에이미(AMI)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팝업 스토어 프랑스 PSA그룹의 시트로엥이 도시공간 재구성과 지속가능성, 순환경제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과 혁신의 문화를 표현하는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 시티 2020"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전세계적으로 디자인의 세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다. 100% 순수 전기차인 시트로엥 에이미는 새로운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에 대답하는 새로운 대안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 참신한 그래픽 언어로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시트로엥 스타일 부서와 함께 한 디자인 전략 "TIME TO BE MY AMI"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시트로엥 스타일 부서와 협력해 에이미를 통해 전기차의 세계를 여행하는 컨셉트로 기획되었다. 사실, 에이미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통해 관객들은 혁신.. 2020. 10. 13.
아르노 벨로니, 푸조 디자이너 질 비달에 이어 시트로엥 떠나 르노로 이적한다. 2015년부터 프랑스 PSA 그룹의 시트로엥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스포츠 수석 부사장이엇던 아르노 벨로니가 시트로엥을 떠난다. 지난 7월 발표된 푸조의 디자인 책임자였던 질 비달에 이어 또 다시 핵심 임원이 경쟁사인 르노로 자리를 옮기게 된 것이다. 두 사람 모두 11월 부터 르노에 합류하게 된다. 아르노 벨로니는 2015년 시트로엥으로 이적한 뒤 시트로엥 브랜드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며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새로운 브랜드에 맞는 신차인 C3와 C5 에어크로스 등을 출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근무하며 프랑스를 비롯해 국제적으로도 자동차 마케팅 분야에서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아르노 벨로니는 1993년 르노 마케.. 2020. 9. 16.
시트로엥과 얼티밋 이어의 콜라보레이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추가하다 혁신은 100년간 시트로엥 DNA의 핵심이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대담하며 혁신적인 자동차와 서비스로 완성되었다. 시트로엥은 편의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관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과 도구들을 개발해 자동차에 적용하고 있다. 시트로엥은 그동안 시도하고 시험한 노하우를 통해 순수 전기차인 에이미를 위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소비자의 행동 패턴에 완벽하게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얼티미 이어(Ultimate Ears)는 사람들이 음악을 경험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있는 오디오 전문 브랜드다. 언제나 가장 진보된 인이어 모니터를 통해 음악가들이 라이브 공연에서 청중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지난 20년간 얼티밋 이어는 소비자를 .. 2020. 9. 4.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AMI)의 광고는 재미있다 지난 2월 27일 공개하고 6월 15일부터 프낙 앤 다티 매장과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시트로엥의 전기차 에이미(AIM)가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8월 23일부터 공식 캠페인이 시작되지만 유튜브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시작으로 전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매우 실용적인 '라 카르테(à la carte) 프로그램을 제안해 필요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구매하는 방식을 고객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유통방식을 혁신했다. 5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39개 이상의 프낙 앤 다티(Fnac and D.. 2020. 8. 23.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는 시트로엥 아미(AMI), 새로운 판매방식에 도전하다 시트로엥의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고객들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까운 방식으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 100%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39개 이상의 프낙앤다티(Fnac And Darty)숍에서 판매를시작했으며, 7월말 모빌리티 섹터의 키 플레이어인 시트로엥의 전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프랑스 기준, 한국 출시시기 및 가격은 미정). 여름 말까지 시트로엥 100개 이상의 전시장에서 새로운 도시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단을 보여줄 것이며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팝업 스페이스를 통해 특징들을 보여 줄 예정이다.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14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모빌리티이며, '라 카르테(a la carte)'를 통해 리스가 .. 2020. 8. 2.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8편 - 편안함은 즐거움이다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8편에서는 시트로엥이 말하는 편안함은 어떻게 탑승자에게 전해지.. 2020. 7. 2.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7편 - 혁신과 직관이 만들어낸 편안함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7편에서는 시트로엥의 직관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계기판에 대해 알..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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