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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76

충전 걱정하지 마! 아우디가 알려주는 전기차 오래 타는 8가지 방법은?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열선을 켜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고, 차고에 주차하고 가장 효율적인 주행모드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들이 고전압 배터리의 방전 속도를 결정한다. 아우디 고객은 추운 겨울 e-트론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적의 주행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더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출발 전 타이머 설정 및 프리 컨디셔닝 프리 컨디셔닝은 출발 전 실내를 원하는 온도로 맞추는 것이다. 편안함과는 별개로 더 넓은 범위의 차량 설정 기능이다. 그 이유는 출발 전 타이머를 이용한 실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배터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전부 외부 에너지(특히 가정용 월박스 또는 공공충전기)를 통해 충전 중 차량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2022. 1. 2.
아우디 네카줄름 공장, 미래를 위해 고압 배터리 개발한다. 아우디는 네카줄름의 공장 인근에서 고전압 배터리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이 전략적인 결정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이 강화될 것이며, 네카줄름은 전기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 기술이 모두 집중되는 곳이 될 예정이다. 모든 직원들은 2020년 말까지 이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고압 배터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아우디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이미 네카줄름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고전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를 위한 고전압 배터리 포트폴리오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고압 저장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배터리 센터를 2023년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로드맵으로 아우디는 네카.. 2021. 11. 21.
아우디 R8 V10 RWD, 짜릿하고 더 정교하다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RWD는 아우디의 후륜구동 스포츠카 시리즈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갖고 있다. 아우디 스포츠의 디렉터인 세바스찬 그램은, "아우디 R8 V10 RWD는 R8 LMS 레이싱카에서 파생된 후륜구동과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내믹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력은 30PS를 더하고 토크는 1.0kg.m을 더하고 운전자의 체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고 평가했다. 2개의 기본 버전인 R8 V10 콰트로와 R8 V10 RWD는 쿠페와 스파이더로 나뉜다. 덕분에 R8은 그 최고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 속도 329km/h 미드십 엔진의 R8은 최고 속도 329km/h(스파이더는 327km/h)로 0-100km/h는 3.7초(스파이더는 3,8초.. 2021. 11. 6.
환상적인 퍼포먼스 장인 켄 블락, 아우디를 만나다 독일의 아우디가 전동화를 진행하며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미국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켄 블락(Ken Block)과 함께 할 것을 발표했다. 켄 블락은 2005년부터 랠리와 랠리 크로스 드라이버로 이름을 알려왔다. 53세인 그는 특별하고 상징적인 장소에서 고성능 머신으로 극한의 드라이브를 선보이는 멋진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우디와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켄 블락은,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에 대한 나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는 역할을 했다. 나는 새로운 도전이 매우 흥분된다. 아우디와 함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전기 모빌리티의 한계를 더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켄 블락은 아우디 콰트로가 세계 랠리 챔피언십에서 혁명을 일으켰고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S1이 .. 2021. 10. 3.
아우디 RS Q e-tron, 모로코 테스트로 극한의 조건을 넘어서다 2022년 1월, 지옥의 다카르 랠리에 데뷔하기 위해 아우디 스포츠는 모로코에서 2주간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아우디 RS Q e-트론을 테스트했다. 독일과 스페인에서의 테스트를 마치고, 팀은 모로코의 더위 속에서 처음으로 사막과 모래 언덕을 만나게 되었다. 다시 한번 3명의 드라이버가 모두 소집되었다. 다카르 기록의 사나이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 그리고 마티아스 엑스트롬(Mattias Ekström)은 프로토타입의 스티어링 휠을 다시 잡았다. 물론, 그들의 코드라이버 에드와드 볼란저(Edouard Boulanger), 루카스 크루즈(Lucas Cruz) 그리고 에밀 베르그비스트도(Emil Bergkvist) 함께 한다. 다카르 랠.. 2021. 9. 25.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깨끗한 도시를 위한 아우디의 플로깅 캠페인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 아우디 환경재단은 2019년 잉골슈타트와 네카쥴름에 이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재단은 독일 아우디 공장의 직원들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플로깅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약 90분간 서로 연락하며 가상세계에서도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진행된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잉골슈타트 시의 환경기관 대표 비르짓 뮐러, 잉골슈타트 시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 행정 담당 부서, 아우디 환경보호팀을 중심으로 한 전업 환경우동가 팀의 지원을 받았다. 이날 이벤트는 지역 피트니스 스튜디오의 피트니스 강사가 진행하는 워밍업과 함께 시청 앞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쓰레기 봉투를 들고 소규모 그룹으로 .. 2021. 9. 6.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미래를 위한 진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콘셉트카 아우디가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카 패밀리의 첫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skysphere) 콘셉트는 미래 아우디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전기차인 동시에 2도어 로드스터 컨버터블의 이름이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인테리어가 인터랙티브 스페이스의 역할을 하며 자동차 자체가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는 진보적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의 비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것은 자율 주행,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재해석, 더 원활해지는 디지털 생태계 덕분이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아우디가 단순한 드라이빙에 대한 것이 아닌 미래의 럭셔리를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지를 보여준다. 콘셉트카는 탑승자에게 매혹적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확실한 목표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탑승자들에게 .. 2021. 8. 27.
아우디 Q4 e-트론에 2개의 트림 추가, 롱레인지 그리고 4륜 구동을 더하다. 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츠백 e-트론은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다. 지난 4월 출시한 이후 최근 4륜 구동 버전 Q4 45 e-트론 콰트로와 Q4 스포츠백 40 e-트론 등 2가지 트림을 추가했다. 강력한 성능을 위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 Q4 e-트론은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콤팩트 럭셔리 세그먼트 다운 공간과 편안함을 일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Q4 스포츠백 40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34km를 달릴 수 있어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다. 그리고 4륜 구동 모델도 WLTP 기준 49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해 일상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새로 추가된 2가지 모델은 지금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Q.. 2021. 8. 18.
[해외인터뷰] RS 토크 스플리터에 모든 것을 쏟은 두 사람의 이야기 "더 빠른 드라이빙을 위한 퀀텀 리프(Quantum leap)", 레이싱과 개발과정의 드라이버인 프랭크 스티플러(Frank Stippler)는 리어 액슬의 토크 배분이 완전히 가변적인 토크 스플리터를 이렇게 표현했다. 아우디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그먼트의 RS 모델에 이 기술을 처음으로 탑재할 예정이다. 섀시 개발 및 테스트 엔지니어인 마이크 디세너(Meic Diessner)와 프랭크 스티플러는 인터뷰를 통해 RS3 프로토타입의 토크 스플리터 개발과 튜닝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두 사람 모두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루프에서 다양한 테스트와 세팅 사이클을 함께 담당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레이스 트랙에서 스포티 드라이버와 일상의 편안한 운전을 하는 드라이버 모두의 바람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했다. 이를.. 2021. 8. 7.
FC 바이에른과 아우디의 파트너십, 아우디 전기차 RS e-트론 GT로 잇는다 아우디와 FC 바이에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축구클럽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총 15명의 FC 바이에른 선수들과 임원들이 현재 회사 차량으로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스포티 전기차의 공식 인수인계 이벤트는 7월 29일 노이브루크 안 데어 도나우의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몇몇 FC 바이에른의 스타들은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운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처음으로 경험하기도 했다. 아우디는 FC 바이에른과 협력해 미래지향적인 e-모빌리티 콘셉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2020년 9월 FC 바이에른과 아우디는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단 운영차량들을 서서히 .. 2021. 8. 6.
아우디 RS3, 트랙의 짜릿함과 일상의 평온함을 갖고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 0-100km/h는 3.8초, 최고 속도 290km/h, RS 토크 스플리터, 세미 슬릭, 특별한 RS 드라이빙 모드, 이 모든 것이 뉴 아우디 RS3가 보여주는 동급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의 수준이다. 400PS의 출력을 내는 5기통 고성능 엔진을 장착하고 빠른 가속과 짜릿함 가득한 사운드를 선물한다. 파워 유닛은 50.9kg.m의 최대토크를 바탕으로 더 빠르게 반응한다. 시각적으로 보면 RS3는 레이싱카와 같은 와이드보디 스타일, RS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콕핏 디스플레이로 스포티한 DNA를 마음껏 보인다. 2.4 TFSI 엔진의 놀라운 가속과 속도 고성능 5기통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 RS3는 동급에서 독보적이다. 2.5 TFSI 엔진은 '인터내셔널 올해의 엔진'에서 9번 트로피를 받으며 검.. 2021. 8. 4.
아우디 RS Q e-tron,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다 짜릿한 전기차 하이테크 기술을 실험할 곳을 찾았다. 최초의 콘셉트 아이디어로부터 1년도 채 되지 않아 아우디 스포츠는 신형 아우디 RS Q e-tron의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 테스트를 통해 아우디는 2022년 1월 개최될 전 세계에서 가장 극한의 레이스 중 하나인 다카르 랠리에 도전할 생각이다. 특이점은, 아우디는 효율적인 에너지 컨버터와 함께 전동 드라이브 트레인을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혹한 랠리에서 기존 엔진을 장착한 경쟁자들과 치열한 우승을 다투게 될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다. 아우디 스포츠와 아우디 모터스포츠를 책임지는 율리우스 제바흐(Julius Seebach)는, "콰트로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 아우디는 전기 파워 트레인을 탑재하고 르망 .. 2021. 8. 3.
50년이 지나도 진행형, 아우디 슬로건 "Vorsprung duch Technik" 아우디의 슬로건인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이 세상에 알려진 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50년이 지났지만 아우디의 이 슬로건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매년 이 슬로건에 더해진 역사가 있다. 아우디는 왜 "Vorsprung durch Technik"이 아우디의 평범한 슬로건이 아니고 지난 50년간 이루어 낸 혁신을 통해 다시 한번 미래지향적 슬로건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슬로건의 탄생 1969년 잉골슈타트에 본사를 둔 Auto Union GmbH와 Necharsulmer NSU Motorenwerke가 합병해 네카줄름에서 아우디 NSU 아우토 유니언 AG(Audi NAU Auto Union AG)를 설립했다. 이 새로운 회사의 모델은 후륜구동 NSU P.. 2021. 7. 14.
[지속가능 모빌리티] 아우디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 2일간 베를린에서 진행된 2021 그린테크 페스티벌(GREENTECH FESTIVAL)은 지속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삶의 방식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 중심이었다. 어우디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그린테크 창립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참여했으며, 이 이벤트에서 아우디의 제품, 생산공정 및 소재는 모두 디지털화의 도움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방문객들은 아우디가 재생에너지원의 확장을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 플라스틱에 대한 자원 친화적 접근은 어떻게 하는지, 지속가능성 전략을 위해 공급망에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중요성을 볼 수 있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니코 로즈버그와 마르코 보이트와 스벤 크루거 두명의 엔지니어가 함께 개.. 2021. 6. 28.
오렌지에 블랙이 빛난나. 아우디 e-트론 S 라인 블랙 에디션 아우디는 진보적이며 스포티한 외관에 블랙 싱글프레임, 블랙 사이드미러 캡, 오렌지 컬러 액센트를 더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아우디의 전기 SUV e-트론과 e-트론 스포츠백 블랙에디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에디션은 독일과 유럽에서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S 라인 블랙에디션은 전기차 아우디 e-트론의 스포티한 모습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S 라인을 바탕으로 추가한 액센트는 차량 전체에 가득하다. 에디션의 경우 특별히 싱글프레임, 아우디 로고, 사이드미러 캡, e-트론 배지를 블랙으로 마감했다. 아우디 스포츠는 블랙 컬러 21인치 휠을 특별히 공급하고, 오렌지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했다. 프라이버시 글래스를 추가하고 블랙 에디션 전용 옵션으로 메탈릭 마감처리한 크로노스 그레이, 글라시에 화이트와 미소스 블..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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