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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12

어디든 마음대로 달린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다양한 형태의 지형과 도로가 존재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의 능력을 확인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며, 타이어가 모래, 아스팔트, 레이스웨이 등 그 어디에든 닿자마자 그 진가를 드러낸다. 모험가들은 멋진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파노라마 로드를 달리며 아스팔트 위에서 우라칸 스테라토의 편안한 주행감을 만끽하고 척왈라 밸리 레이스웨이에서 랠리 모드로 짜릿한 더트 트랙을 질주한다. 코첼라 밸리 사막에 위치한 이 서킷은 전통적인 아스팔트 트랙과 총 길이 약 4km에 달하는 흙길 구간이 결합되어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서킷이다. 람보르기니의 선구적이고 파격적인 접근 방식은 모든 노면에서 완벽한 주행 제어를 위해 최적화된 차량 역학을 갖춘 우라칸 스테라토의 다양한 환경에서의 성능에서 확실히 알 수.. 2023. 5. 24.
오프로드를 달리기 위한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미국 마이애미비치의 아트 바젤에서 언베일링 된 람보르기니 최초의 슈퍼 스포츠 '올 터레인(all terrain)' 모델인 우라칸 스테라토(HuracánSterrato)콘셉트카는 어떤 지형이든 달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설계되었으며 람보르기니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우라칸 스테라토는 'Driving Humans Beyond' 콘셉트의 선구자 같은 모델이다. 즉,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로운 세대의 슈퍼 스포츠카 마니아들에게 영감을 주는 모델인 것이다. 스테라토 콘셉트카 개발 부서에서 근무한 전 CTO 이자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부사장인 마우리지오 레기아니(Maurizio Reggiani)는, "모든 것은 우라칸 프로토타입 중 하나인 섀시 번호 53번에서 시작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 팀은 그 차에 .. 2022. 12. 8.
슈퍼카의 서킷 그리고 도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발렌시아 공략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는 지난 6월 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도로와 서킷 모두에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신형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핸들링과 성능을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마쳤다. 이 슈퍼 스포츠카의 세 가지 영혼인 일상적인 편안한 드라이빙, 스포티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그리고 고성능 위주의 트랙 드라이빙은 발렌시아의 시내, 스페인의 산으로 이어지는 와인딩 로드, 그리고 리카르도 토르모(Ricardo Tormo) 서킷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우라칸 테크니카의 매우 독특한 특성은 일반적인 도로와 트랙 모두에서 스포티한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슈퍼 스포츠카로서의 역할을 모두 만족시킨다. 리어 휠 스티어링 기능이 있는 리어 휠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우라칸 STO의 엔진 및 트랙 주행 성능을 받은 우라칸.. 2022. 7. 16.
트랙에서 더 편한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지난 한 달간 런던, 베를린, 밀라노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유럽의 고객들에게 최신형 우라칸 테크니카를 선보였다. 750명이 넘는 고객들과 VIP 들은 이 행사를 통해 특별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를 경험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독일어권 국가들과 네덜란드의 람보르기니 고객들이 베를린에 모였다. 스프레 강변의 오베르세 네바이데의 옛 공장 안에서, 우라칸 테크니카의 엔진이 보여주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두 번째 이벤트는 런던의 그리니치 지구에서 템스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풍경과 카나리 워프의 마천루를 배경으로 한 모던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서유럽 곳곳에서 참석한 고객들은 차를 마시며 그 들 앞에서 공개된 우라칸 테크니카를 즐겼다. 마지막 이벤트는 패션의 수도 밀라노에.. 2022. 7. 11.
람보르기니 우라칸, 이탈리아 국가대표 배구선수가 바라보는 느낌은?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슈퍼카 우라칸 테크니카는 많은 영혼을 품고 있다.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는 그 영혼 중 하나다. 이탈리아 여자 배구 국가대표 파울로 에고누(Paola Egonu)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람보르기니는 테크니카 모델의 다양한 캐릭터가 어떤 것인지 들어본다. 그들이 활동하는 세상에서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처럼, 최고의 슈퍼 스포츠카는 단순히 출발선이나 최고 속도에서 1등을 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다양한 요소들에 영향을 받는 예외적인 퍼포먼스와 함게 수많은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모코 배구팀에서 활동하는 이탈리아 여자 국가대표 선수인 파올라 에고누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스파이커 중 한 명이며 놀라울 정도로 뛰어오르는 버티컬 점프로도 유명한 슈퍼스타다. 람보르기니.. 2022. 5. 22.
윈터 스포츠, 람보르기니 아카데미에서 제대로 배우자 람보르기니가 2022년 2월 리비뇨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아이스 링에 돌아왔다. 람보르기니 고객들이 윈터 스포츠 휴가를 즐기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놀이터인 동시에, 3일간의 아카데미아 네베(Accademia Neve) 프로그램을 즐기게 될 곳이다. 이곳은 낮에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영하의 기온 속에서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르스, 우라칸 형제들의 능력을 테스트하기에 완벽한 얼음과 눈으로 가득하다. 람보르기니 아카데미아의 프로그램인 '블랙 런(Black runs)'을 통해 눈과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도전적인 드라이빙 체험은 지난 2년간 잃어버린 겨울 시즌에 대한 완벽한 갈증 해결과 더불어 이 지역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머무를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한 경험도 동시에 제공한다. 람보르.. 2022. 3. 10.
아마존 알렉사가 완벽하게 통합된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추가될 기능은? 2022년 중반부터 람보르기니 우라칸에는 알렉사로 완전히 제어 가능한 'what3words(지구의 모든 지역을 3mx3m로 나누어 고유의 3단어로 표시하는 기능)' 기능이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세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는 딱 세 단어만을 사용해 내비게시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음성으로 자동차와 소통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지는 상황에서 이 파트너십은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가장 자연스럽고 혁신적인 기술과 결합하려는 파격적인 시도가 될 것이다. 람보르기니 커넥티비티 책임자인 루카 지아르디노는, "모빌리티의 미래는 가장 진보된 기술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람보르기니는 'what3words' 기능을 더했다. 람보르기니의 운전자들은 음성으로 가장 쉽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 2021. 11. 23.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마침내 로마 시내와 서킷에서 첫 테스트 드라이브를 즐기다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팀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의 노하우로 개발된 도로 주행용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가 마침내 고향과도 같은 레이싱 트랙에 나타났다. 작년 11월 디지털로 첫 선을 보인 뒤 테스트 드라이브 역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마침내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Rome) 인근 발레룽가(Vallelunga)의 서킷과 로마 시내를 돌며 그 능력을 테스트 했다. 우라칸 STO에 대한 피드백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자연흡기 V10 엔진, 슈퍼 스포츠카 다운 세팅, 이 특별한 모델을 위해 별도로 개발된 브릿지스톤 포텐자 레이스 타이어는 드라이버를 위한 절대적인 성능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라칸 STO를 시승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전에 이미 1년간 생산될 모든.. 2021. 8. 8.
람보르기니 멕시코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람보르기니 멕시코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맥시코 딜러사인 그랜드 첼름(Grand Chelem)과 이탈리아의 스튜디오에서 람보르기니 전용 맞춤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이 디자인한 4개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멕시코 문화의 4가지 핵심인 비타(Vita-생명), 모르트(Morte-죽음), 송고(Songo-꿈), 템포(Tempo-시간)을 상징한다. 람보르기니의 멕시코 첫 전시장은 2010년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문을 열었다. 이후 람보르기니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멕시코 북부 몬터레이에 있는 또 다른 전시장과 함께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했다. 람보르기니 멕시코는 지난 10년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4개의 특별한 에디션을 제안했다. 각각의 V10 스포츠카는 다양한 .. 2021. 7. 27.
람보르기니 우라칸 EVO, 비행기 유도 차량으로 사용한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볼로냐 굴리엘모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 Airport) 공항과 7번째 파트너십을 맷으며 기념으로 2022년 1월 7일까지 공항 내 주차구역에서 활주로를 오가며 비행기를 안내할 운영 차량으로 신형 우라칸 EVO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640hp의 출력을 내는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EVO의 후속 모델은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가 특별히 디자인했다. 공항 내 운영차량과의 통일성을 위해 아란치오네 매트 체크패턴 디자인과 베르데 터빈 매트 컬러를 매치시켰다. 외관에서는 이탈리아 국기에 더한 "Follow Me in Our Beautiful Country"라는 글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공항의 운영 차량 덥게 경광등과 공항 관제탑과.. 2021. 7. 3.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트로페오 EVO2, 미래를 살짝 보여주는 레이싱카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2022년부터 3개 대륙에서 펼쳐지는 람보르기니 시리즈에 출전시킬 레이싱카의 최신형 버전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를 선보였다.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가 개발한 급진적인 에어로다이내믹의 정교함에 독보적인 디자인은 2021년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메이크 시리즈에서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를 역대 최고 수준의 고성능 버전으로 만들기에 손색이 없다. 2009년 이후 950명의 드라이버들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랙에서 310시간 이상 경쟁을 해왔다. 람보르기니의 CTO(Chief Technical Officer) 마우리조 레지아니는, "슈퍼 트로페오는 일반형 모델과 GT 모두를 위한 기술적, 공기역학적 솔루션을 위한 최고의 테스트 장소이며.. 2021. 6. 15.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이 다르다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AR을 사용한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를 출시했다. 온라인 출시 영상을 잠시 감상해 보기 바란다.(스피커는 최대한 크게 해야 V10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새로운 V10 모델은 후륜구동과 특별히 튜닝된 퍼포먼스 트랙션 컨트롤(P-TCS)를 비롯한 경량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차원이 다른 오픈에어링을 선사한다. 소프트톱 개폐, 일상적인 주행과 고성능의 즐거움은 V10 엔진 사운드로부터 시작되며, 쿠페와 동일한 610hp / 57.1kg.m의 성능을 뽑아낸다. 0-100km 가속은 3.5초이며, 최고속도는 324km/h를 자랑한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의 디자인의 백미는 초경량 소프트톱의 수납과 기능을 최적화 한 것이다...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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