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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59

뉴 푸조 9X8 하이퍼카, 레이싱을 위해 태어나다 푸조는 2022년 FIA WEC에서 데뷔할 예정인 최신 세대의 하이퍼카 챌린저인 신형 9X8을 선보였다. 4륜구동 트랜스미션을 통해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에 의해 구동되는 이 초고효율 프로토타입은 도로 주행 및 레이싱 카 모두에 적용 가능한 푸조의 네오 퍼포먼스 전략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푸조 스포츠의 엔지니어링 팀과 푸조 디자인의 협력으로, 9X8은 흐르는듯한 라인과 사라진 리어 윙에 강력해진 푸조 아이덴티티를 더해 모터 레이싱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푸조가 패키징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과 고양이의 움직임을 닮은 듯한 자세는 누가 봐도 푸조스럽다. 푸조의 최신형 내구레이스 머신인 푸조 9X8은 1992년과 1993년 르망24시간 레이스 우승을 했던 푸조 905와.. 2021. 7. 11.
뉴 푸조 308SW, 이것이 진짜 사자의 얼굴이다 푸조가 새로운 로고를 내세우며 바꾼 실루엣이 뉴 푸조 308 SW에 당당하게 자리잡았다. 푸조는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고유의 스타일과 세련된 디자인을 품었다. 컴팩트 에스테이트 세그먼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효율적이며 동시에 울트라 모던한 모습을 보인다. 더 여유로운 공간 활용 뉴 푸조 308SW는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가득 담고 있다. 4.64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해 탑승자를 배려한 2.73m의 넓은 휠베이스, 공기저항계수 0.2777로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스 덕분에 최적화된 연비와 최소화 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그리고 다양한 수납공간과 실용성을 통해 웰빙을 보여준다. 대형 센터 콘솔은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게 했다. 3분할(40/20/40)로 폴딩 .. 2021. 6. 30.
푸조, 롤랑가로스에 푸조의 전기 모빌리티 투입한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는 지난 38년간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공식 파트너였고, 2021년 처음으로 100% 전기차를 선수와 VIP, 관계자들의 의전차로 제공한다. 푸조는 프랑스 오픈을 완전한 전기 모빌리티와 연관된 세계 최초의 스포츠경기를 만들고 있다. 롤랑가로스에 지원하는 162대의 푸조 의전차량 중 2/3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되며 1/3은 순수 전기차다. 이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평균량은 1km당 22.7g으로 2019년 대비 7.5배나 낮은 수치다. 이런 지속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는 포트 도퇴이(Porte d'Auteuil ) 지역의 대기질 보호에 기여하고 싶은 푸조의 열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2021. 6. 3.
[한국엔 없지만] 푸조스포츠가 만든 고성능 세단 508 PSE와 WEC 대표 레이서들 프랑스 브랜드 푸조의 플래그십 508의 특별한 모델인 '508 PEUGEOT SPORT ENGINEERED'이 프랑스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로이크 듀발, 케빈 마그누센, 폴 디 레스타, 미켈 얀센, 구스타포 모네제스 그리고 제임스 로시테르와 같은 WEC 드라이버들이 푸조의 고성능 모델의 고객이 되었다. 508 푸조 스포츠 엔지니어드는, 푸조스포츠 엔지니어들의 전문성과 기술의 정수를 모두 담고 있다. 360hp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이 고성능 세단은 푸조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또한 드라이빙의 즐거움 자체가 푸조가 품고 있는 DNA의 핵심이기 때문에 푸조스포츠 엔지니어들은 508의 섀시를 튜닝해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로드홀딩력을 극대화했다. 베르샤유에 위치한 푸조스포츠의 작업장에서 디자인한 이 고성능.. 2021. 5. 31.
우크라이나도 '올해의 차'로 인정했다. 푸조 2008의 수상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푸조가 우크라이나에서 환상적인 2021년을 시작했다. 푸조는 2년 연속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 2020년 푸조는 508로 '2020 올해의 차'에 오른데 이어 2021년에는 푸조 2008로 '올해 최고의 SUV'에 선정되며 우크라이나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폐쇄조치로 인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개최된 2021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은 지난 3월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푸조 2008은 경쟁모델을 압도하며 "2021년 올해 최고 SUV"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크라이나 독자와 전문 자동차기자들의 패널이 선정한 푸조 2008은 어떤 시장에서든 가장 뛰어난 품질과 기술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유럽에서 올해의차(COTY)를 6번이나 수상한 푸조의 모델들은 국제 .. 2021. 4. 20.
뉴 푸조 208, 유럽에서 베스트셀링 1위 등극했다 푸조가 2021년 첫 두달간 유럽시장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푸조 208은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고, 푸조 2008은 4위에 올라 푸조의 2개 모델이 베스트셀링 5개 모델에 포함되었다. 두달 연속 푸조 208은 유럽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푸조 역사상 월별로도 전체적으로도 사상 최초의 일이다. 푸조 2008의 경우 월별 판매량 3위와 2021년 전체 판매순위 4위를 차지하며, 전체적으로 2020년 대비 21%가 하락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64%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판매숫자는 푸조에게는 매우 고무적이다. 푸조가 월별 베스트셀링 1위에 오른 것은 2008년 3월이 마지막이었기 때문이다. 푸조의 모든 팀들이 지난 수년간의 열정적이고 끈질긴 노력끝에 달성한 결과이.. 2021. 4. 6.
모든것이 다 바뀌었다. 뉴 푸조 308 공개 2014년 '올해의 차'를 비롯해 수 많은 상을 거머쥐었던 컴팩트 해치백의 리더 푸조 308이 새로운 푸조의 얼굴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브랜드 포지셔닝을 다시 한 푸조는 뉴 푸조 308을 동급 최고급 사양으로 완성해 강렬하고 매혹적인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푸조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최적화를 통해 실내 공간을 더욱 여유롭게 하고 다이내믹함을 강하게 만들었으며 푸조 308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뉴 푸조 308은 최신세대의 드라이브 어시스트 기능을 가득 담았으며, 새로운 푸조 i-콕핏과 i-커넥트 어드밴스드와 같은 직관적이고 디지털화 된 현대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추었다. 작은 부분 하나에서도 에어로다이내믹스를 놓치지 않고 효율성을 확보한 뉴 푸조 308.. 2021. 3. 18.
"푸조 208, 푸조 2008", 전세계 여성기자들의 선택을 받을 준비는 끝났다. 제 11회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에서, 자동차 부문 여성 기자들로만 이루어진 심사위원회는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그 중 푸조 208은 '베스트 시티카' 부문에서, 푸조 2008은 '베스트 어번 SUV' 부문에서 선정되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여성이 뽑은 올해의 차는 전세계 5대륙 38개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부문 여성 기자 5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한다. 후보군은 각각의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3개 모델을 추천하고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2라운드 막판 토요타 야리스와 혼다 재즈를 상대로 '베스트 시티카' 부문에서 푸조 208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2020년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24개의 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푸조 208은 B 세그먼트의 리더가 되며 푸조의.. 2021. 3. 1.
[한국엔 없지만] 프랑스산 스타렉스? 전기 미니밴 푸조 e-리프터 프랑스 자동차 푸조는 다양한 승용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개인의 이동을 위한 모빌리티를 강조하며 푸조 리프터(RIFTER)에 전기차 버전을 추가했다. 전기차 버전의 리프터는 WLTP 기준 280km의 주행거리, 스탠다드와 롱버전의 2가지 보디 사이즈와 7인승 모델을 준비했고 5인승 모델은 최대 1.050리터의 적재공간을 자랑하며 750kg까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견인할 수 있다. 성능의 손실 없이 기존의 품질 그대로 유지하며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뉴 푸조 e-리프터는 넓고 기술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의 기대를 만족시키며, 최신 푸조 i-콕핏도 추가했다. 100% 전기로 움직이는 미니밴 푸조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EMP2(Efficient Modular Platfo.. 2021. 3. 1.
100% 전기차로 태어난 차세대 소형 밴, 푸조 e-PARTNER 푸조는 유럽에서 모든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추가한 최초의 제조사 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 소형 밴 세그먼트를 더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신형 푸조 e-엑스퍼트(2021 올해의 인터네셔널 밴)과 푸조 e-박서에 이어 신형 푸조 e-파트너를 출시했다. 세대를 거치며 성공한 상용차 부문의 역사를 바탕으로 2019년 올해의 인터네셔널 밴을 비롯한 수 많은 수상을 했던 푸조 파트너는 1996년 출시한 이후 100개 이상의 시장에서 2백만대를 판매했다. 2018년 유럽 기준 F1 세그먼트(밴) 출시 이후 유럽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해 왔으며, 이제 푸조 파트너는 100% 순수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다. 신형 푸조 e-파트너는 WLTP 기준 27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와 롱 두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그리고.. 2021. 1. 26.
FIA WEC를 위한 신형 푸조 하이퍼카 LMH의 심장 공개 지난 25년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푸조 스포츠(PEUGEOT sport)와 토탈(TOTAL)은 FIA WEC(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하이퍼카 LMH의 파워트레인의 핵심을 공개했다. 새로운 FIA WEC 규정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PEUGEOT HYBRID4 500KW)을 개발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모터레이싱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모두 동원했다. 100% 푸조스포츠 자체 제작 엔진 푸조 스포츠는 내구레이싱에서 V12, V8을 사용했던 PEUGEOT 908s와 FIA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4기통 엔진을 제작했던 경험을 살려 2.6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새로 만들어냈다. 미드십 엔진이며 출력은 500kW(680hp)로 무게는 165kg이며 후륜 구동이 기본이다. 시퀀셜 .. 2020. 12. 16.
[한국엔 없지만] 푸조의 남미 정복 선봉에 선 픽업트럭, 랜드트렉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중남미 대륙을 위한 푸조의 픽업트럭 '랜드트렉(Landtrek)'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푸조는 2단계로 나누어 중남미에 출시할 계획인데, 우선 1차 출시국가로는 멕시코, 우루과이, 에콰도르, 파라과이, 파나마,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과테말라, 아이티, 칠레가 선정되었고, 이후 2차 출시국가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를 선정했다. 1차 출시국의 중심에 멕시코가 있기 때문에 푸조는 멕시코에서 모든 준비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11월 24일 멕시코 푸조 법인이 주관한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약 500여명의 기자들이 바하 캘리포니아(Baja California)의 도로와 트랙에서 성능을 테스트했다. 시승행사 이후 푸조는 남미 대륙의 거칠고 험한 지형을 모두 거치는.. 2020. 12. 14.
푸조 5008, 프랑스 경찰과 헌병대 공식 관용차에 선정 프랑스 PSA 그룹 푸조의 대표 SUV인 5008이 프랑스 행정부로부터 경찰과 국가헌병대 관용차로 선정되었다. 푸조 5008은 경찰과 현벙대가 업무 집행을 위한 최고 수준의 성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조건에 따라 특별한 과정을 거쳐 프랑스에서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 푸조 5008이 공식 선정된 후 모두 1,263대의 주문을 받아 생산공장인 소쇼와 렌에서 생산한 다음 쁘아시의 PSA 그룹의 공장에서 개조작업이 진행된다. 모든 작업을 마친 푸조 5008은 2022년 11월까지 행정부의 필요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1.263대의 푸조 5008은 경찰과 헌병대를 위한 특별한 사양으로 구성되는데, 기본 트림은 악티브 비즈니스이며 가솔린 퓨어테크 130 버전이다. 5인승을 기준으로 가능한 2개의 좌석은 직무수행과 .. 2020. 11. 25.
푸조 e-208, 영국 매거진 왓카 선정 ‘올해의 소형 전기차' 푸조의 첫번째 전기차인 e-208이 같은 부문 경쟁자인 혼다 E와 르노 조에를 누르고 영국 매거진 왓카(What Car)가 선정한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e-208은 208과 함게 올해 초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왓카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고객이 실용성, 옵션, 성능에 상관 없이 가솔린, 디젤 그리고 전기차까지 모두 선택이 가능한 'Power of Choice' 라는 푸조의 독특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푸조 고유의 특징이 녹아 있는 e-208 얼루어 트림의 인테리어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조의 최신 3D i-Cockpit®과 함께 인테리어와 드라이브 세이프티 기능, 푸조의 유연한 서스펜션과 실용적인 실제 주행 가능거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 10. 10.
푸조 210년 역사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들 2020년 9월 26일은 푸조가 창업한지 210주년이 되는 날이며 푸조 브랜드의 대담함과 열정 그리고 혁신을 다시 한번 기념하는 날이기도 하다. 푸조는 210주년을 맞이해 10월 1일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한달간 푸조의 역사적인 순간과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영상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의 역사가 담긴 영상들은 총 13개로 제작될 예정이다. 푸조는 창의적인 사람들,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이 만들어 온 브랜드로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모빌리티의 규칙을 계속 변화시켜왔다. 푸조가 브랜드로서의 재혁신을 멈추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미래를 맞이하게 된 것은 다양한 파트너십을 계속해왔기 때문이다. 푸조가 선보일 210년의 역..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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