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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SUV15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출시에 맞춘 특별한 컬렉션, '루데 x 람보르기니 캡슐' 람보르기니와 루데(Rhude)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올 터레인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스테라토의 출시를 기념해 디자인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과 루데 창업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지 빌라세뇨르(Rhuigi Villaseñor)가 함께 모여 VIP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출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애미 람보르기니 비치 라운지에서 마이애미 아트 바젤 기간 동안 공개된 이 협업의 결과물은 루데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마감, 페이스세팅 디자인에 대한 빌라세뇨르의 안목, 두 브랜드의 특성이 녹아 있는 캡슐 컬렉션 등이다. 이번 협업은 마이애미에서 처음 공개된 우라칸 스테라토를 기념하는 것이다. 스테판 윙켈만은. "루데.. 2022. 12. 15.
일본 도쿄에서 열린 뜨거운 축제, '람보르기니 데이 저팬 2022'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2022년 람보르기니 데이를 기념해 11월 11일 씨 포레스트 워터웨이(Sea Forest Waterway)에 모인 180대의 람보르기니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기념해 만들어진 워터 프런트를 따라 전시된 이 축제에는 도쿄 시내를 가로지르는 람보르기니 퍼레이드와 신형 우르스 퍼포만테의 일본 최초 공개와 함게 고객을 위한 특별한 디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람보르기니 데이는 도쿄의 거리를 달리는 람보르기니의 일몰 퍼레이드로 시작되었다. 150대 이상의 람보르기니가 이 퍼레이드에 참가했으며, 현재 판매 중인 우라칸 STO는 물론 스페셜 에디션인 쿤타치 LPI 800-4, 아벤타도르 얼티메 LP 750-4, 시안 FKP 37등의 특별한 람보르.. 2022. 11. 26.
'2022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지로 차이나', 우라칸 STO 첫 출전 2022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지로 차이나(2022 Lamborghini Esperienza Giro China)는, "다시 깨어나는 여행"을 주제로 참가자들을 중국 양숴(Yangshuo)에서 충쭤(Chongzuo)의 국경 마을까지 전에 없던 탐험을 즐겼다. 올해 이벤트의 참가자들은 역사상 가장 긴 거리인, 총 1,100km 이상을 달리면서 찬란한 산의 경치와 길게 펼쳐진 푸른 들판 속에서 매일 펼쳐지는 상쾌한 길을 따라 모두의 감각들을 되살리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람보르기니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법인의 디렉터인 콘스탄틴 시체프는, "람보르기니 에스페리엔자 지로 차이나는 8년 연속 1,100km 이상을 달리는 주행거리 신기록을 세웠다.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연례 이벤트를 통해 중국.. 2022. 11. 13.
람보르기니 우르스 퍼포만테, 이탈리아 로마에서 화려하게 데뷔하다 람보르기니 우르스 퍼포만테가 로마의 오토드롬 발레룽가(Vallelunga)에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로마에서 슈퍼 SUV 우르스 퍼포만테는 포장도로는 물론 오프로드, 파이크스 피크에서 SUV의 기록인 10:32:064:17을 세운 주인공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우르스 퍼포만테는 모든 측면에서 기준을 한 차원 더 높였다. 666hp의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우르스 퍼포만테 전용 '랠리(Rally)' 모드를 포함해 특정 주행 모드 보정이 적용된 새로운 경량,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섀시 설정, 스포티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로 동급 세그먼트 최고의 중량 대비 출력의 기준이 되었다. 우르스 퍼포만테는 불과 2,300rpm에서 86.7kg.m의 토크를 바탕으로 0-100km/h는 3.3초 만에 도달하며,.. 2022. 11. 3.
성인식 치른 포르쉐 카이엔, 더 스포티하게 더 강렬하게 변한다 20년 전만 해도 카이엔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포르쉐의 포트폴리오에서 카이엔이 없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1세다 포르쉐 SUV는 모두의 예상을 깬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2005년 후속 모델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을 때, 그 계획은 단지 1세대 카이엔의 속성을 유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았다. 특히 디자인과 드라이브 트레인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E1으로 알려진 최초의 카이엔은 함 라가이(Harm Lagaay)의 주도로 만들어졌지만, 2004년부터는 마이클 마우어(Michael Mauer)가 포르쉐 모델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2010년 출시된 2세대 카이엔(E2)의 디자이너들은 1세대 카이엔과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지만, 그들의 콘셉트는 카이엔의 아이디어를 더 .. 2022. 9. 14.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탄 람보르기니의 2021년, 중심엔 우르스와 우라칸이 있었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 우르스와 우라칸 STO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2배가 넘는 상을 받으며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냈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시안(Sian)도 영국 톱기어 매거진의 일렉트릭 어워즈에서 저널리스트 크리스 해리스가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슈퍼 SUV 우르스는 독일의 전문지 아우토모터앤스포츠에서 독자들이 2년 연속 대형 SUV(수입차부문), 독일 전문지 스포츠 아우토에서 최우수 SUV(수입차부문)에 선정되었다. 또한 력셔리 SUV 부문에서 경쟁하는 오프로드 어워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람보르기니의 V10 모델도 마찬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라칸 ST.. 2022. 3. 14.
윈터 스포츠, 람보르기니 아카데미에서 제대로 배우자 람보르기니가 2022년 2월 리비뇨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아이스 링에 돌아왔다. 람보르기니 고객들이 윈터 스포츠 휴가를 즐기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놀이터인 동시에, 3일간의 아카데미아 네베(Accademia Neve) 프로그램을 즐기게 될 곳이다. 이곳은 낮에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영하의 기온 속에서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르스, 우라칸 형제들의 능력을 테스트하기에 완벽한 얼음과 눈으로 가득하다. 람보르기니 아카데미아의 프로그램인 '블랙 런(Black runs)'을 통해 눈과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도전적인 드라이빙 체험은 지난 2년간 잃어버린 겨울 시즌에 대한 완벽한 갈증 해결과 더불어 이 지역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머무를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한 경험도 동시에 제공한다. 람보르.. 2022. 3. 10.
람보르기니 우르스 출시 4주년을 맞아 되돌아본다 슈퍼 SUV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2017년 12월 4일, 이탈리아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뜻깊은 4주년을 맞이했다. 아벤타도르, 우라칸과 함께 세 번째 슈퍼 스포츠카인 우르스는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슈퍼 SUV는 파워, 퍼포먼스,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디자인, 럭셔리 그리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에서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우르스는 또한 람보르기니를 가장 크게 변화시켰는데, 지난 4년간 SUV 세그먼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우르스 덕분에 판매량, 매출, 수익성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전례 없는 수준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매년 증가해 1백만 유로에서 2018년에는 1.4백만 유로로 40% 성장했으며, 판매가 시작되면서 2019년에는 최고 18억 유로,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임.. 2021. 12. 15.
람보르기니 우르스, 15,000대 생산하며 기록을 계속 갱신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전세계에서 상반기 판매량이 4,852대를 넘기며 기록을 달성한지 며칠 만에 생산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3년만에 15,000대라는 놀라운 판매기록을 돌파하며 출시 이후 가장 짧은 기간에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영국으로 가게 될 15,000번째 우르스는 "그라파이트 캡슐" 컬러와 마감을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새로운 섀도우 컬러인 그리지오 케레스 매트(Grigio Keres Matt)를 사용하고 스캔달 디테일을 더했다. 투톤 인테리어는 네로/아데/베르데 스캔달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택했다. 우르스는 2017년 12월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우르스가.. 2021. 7. 29.
중국의 람보르기니 탐험대, 중국 북서부 800km 드라이빙 이벤트 즐겼다 람보르기니 중국 법인은 중국 북서부의 장엄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42대의 람보르기니로 구성된 에스페리엔자 차이나 지로(Esperienza Giro China) "Journey into the Vast"를 시작하며 닝샤와 간수의 드넓은 지역의 800km를 여행했다. 5일간의 일정 동안 42대의 람보르기니 슈퍼스포츠카와 슈퍼 SUV는 인촨시에서 출발해 높은 봉우리와 계곡으로 가득한 거대한 헬란 산맥을 지나 푸잉 사원에서 현지 문화와 종교체험을 했다. 이들은 석양을 비추는 고요한 붉은 빛이 황하에 떨어지고 어두운 하늘에 별이 빛을 내기 시작하자 광활한 사막으로 달려나오며 중웨이 국도 66호선을 따라 베이창탄에 있는 신기한 고대의 모습을 간직한 마을에 도착했다. 그리고 42대의 람보르기니는 사막과 호수, 오아시스.. 2021. 7. 28.
람보르기니, 밀란 몬자 모터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몬자 모터쇼(Milan Monza Motor Show)를 통해 뉴 우라칸 STO, 시안, 슈퍼SUV 우르스, 우라칸 EVO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빙켈만과 이사화 임원들은 6월 10일 개막식에 참석했다. 우라칸 STO는 저녁 프리미엄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이 퍼레이드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책임지는 프레데리코 포치니가 이끄는 매우 중요한 아이코닉 이벤트였다. 640HP의 출력을 내는 V10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는 시안과 함께 피아자 델 두오모에서 전시가 진행되었고, 우르스와 우라칸 EVO 스파이더 역시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에 전시했다. 그리고 지난 6월 11일, 저널리스트 퍼레.. 2021. 6. 15.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6,500km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다 이탈리아 수퍼카 람보르기니는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는 프로젝트 "UNLOCK ANY ROAD JAPAN"을 통해 후쿠오카에서 4월 26일 출발한 수퍼 SUV 우르스를 타고 17개 지역 6,500km이상을 달려 5월 23일 도쿄에 도착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릴레이 스타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패션 미디어가 참여했으며, 람보르기니의 전시장에서 출발해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람보르기니 수퍼 SUV 우르스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 디자인이 특별히 커스터마이징 한 모델로, 지알로 인티 펄 캡슐과 블루 아스트라우스 컬러였다. 우르스는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전반부에는 히로시마, 고베, 오사카, 나고야, 카나자와, 야마가타, 아키타를 통과했다. 동해를 따라 북쪽.. 2021. 6. 9.
6개의 드라이빙 모드로 모든 지형을 정복한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이탈리아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르스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지난주 바이칼 호수에서 달성한 최고속도 기록은 슈퍼 SUV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최신의 감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6가지 드라이빙 모드에 EGO 모드까지 운전자가 우르스를 완벽하게 개인의 성향에 맞게 만들고 도로상태와 주행스타일에 따라 공격적이며 스포티하게 또는 편안하게도 만들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우르스가 6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어떤 상황에서 온로드 그리고 오프로드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지 간결하게 보여준다. NAVE 뉴 우르스 펄 캡슐의 아란치오 보레알리스(Arancio Borealis)는 바이칼 호수의 얼음 .. 2021. 4. 4.
카리스마가 우아한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 공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는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 모델을 선모이며 람보르기니 슈퍼 SUV에 새로운 컬러와 트림을 추가했다. 4가지 새로 추가되는 트렌디하며 은은한 매트 컬러는 비앙코 모노케루스, 블랙 네로 녹티스, 그레이 그리지오 님부스, 그리지오 케레스다. 우르스 차체 하단 부분을 감싸는 사이드 실 모두 매트 보디 컬러로 마감했다. 4개의 액센트 컬러들은 오렌지 아란치오, 아란치오 드리이요프, 옐로우 지알로 토러스, 그린 베르데 스칸달로 프론트 스플리터, 도어 인서트, 리어 스프린터에 있는 우르스 특유의 라인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23인치 다이게테 림은 그라파이트 캐슐 전용으로 제공되며 액센트 컬러가 추가되고, 배기는 새롭게 전용 블랙 크롬 마감으로 처리했다.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16.. 2020. 9. 28.
벌써 1만대?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판매 신기록 달성하다 시장 출시 2년만에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SUV 우르스가 1만대 생산 대기록을 달성했다. 1만번째 생산된 우르스는 카본파이버 패키지와 블랙과 오렌지의 투톤 애드퍼스털 인테리어를 조합한 뉴 네로 노티스 매트(블랙) 컬러로 선정되었다.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6월 슈퍼 SUV인 우르스에 펄캡슐에 새로운 컬러 컬렉션을 추가했는데, 이 컬렉션은 람보르기니의 전통적인 컬러인 지알로 인티(옐로우), 아란치오 보레알리스(오렌지), 베르데 만티스(그린)을 투톤 컬러처럼 보이도록 울트라 브라이트 펄셰이드를 네개의 레이어 페인트 작업을 했다. 이 컬러는 글로시 블랙 루프, 리어 디퓨저, 스포일러 립과 몇몇 부분에 사용된다. 우르스 펄 캡슐은 2021년식부터 선택할 수 있고 다..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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