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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26

[한국엔 없지만] 미국 최강의 풀사이즈 경량 픽업트럭, 닷지 램 1500 TRX 지난 12월 미국 미시건주 스털링 하이츠 공장에서 신형 2021 램(RAM) 1500 TRX의 생산이 시작되었다. 처음 생산되는 램(차대번호 001) 런치 에디션은 앤빌(Anvil)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2021년 초 자선경매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램 브랜드 대표인 마이크 코발은, "신형 2021 램 1500 TRX의 생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램 1500 TRX는 고성능 트럭에 대한 닷지 브랜드의 역사를 증명하는 동시에 성능, 기능, 기술과 력셔리 모두를 결합한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경량급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램 1500 TRX 런치에디션의 차대번호 001은 팬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컬렉션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경매를 통해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매와 관련.. 2021. 1. 25.
[한국엔 없지만] 쉐보레 실버라도, 4가지 에디션으로 더 다양하게. 쉐보레 실버라도(Silverrado) HD는 중형 트럭 라인업 최고의 모델로 2021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최대 16톤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다양한 트레일러링 기술 등 중요한 업데이트와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견인 능력을 더욱 향상 작업현장까지 장비 이동은 물론 귀중한 물건을 견인하는 것까지 실버라도보다 더 다양한 일을 하는 트럭은 없다. 쉐보레의 엔지니어들은 2021년형 모델에 6.6리터 듀라맥스 디젤과 10단 앨리슨 변속기 그리고 맥스 견인 패키지를 장착한 '실버라도 3500 HD'의 워크트럭(Work Truck), 레귤러 캡(Regular Cab), 듀얼리어 휠(Dual-rear-wheel), 투휠(Two-wheel) 모델등 다양한 트림에 최대 16톤을 견인할 수 있게.. 2020. 12. 28.
[한국엔 없지만] 푸조의 남미 정복 선봉에 선 픽업트럭, 랜드트렉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중남미 대륙을 위한 푸조의 픽업트럭 '랜드트렉(Landtrek)'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다. 푸조는 2단계로 나누어 중남미에 출시할 계획인데, 우선 1차 출시국가로는 멕시코, 우루과이, 에콰도르, 파라과이, 파나마,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 과테말라, 아이티, 칠레가 선정되었고, 이후 2차 출시국가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를 선정했다. 1차 출시국의 중심에 멕시코가 있기 때문에 푸조는 멕시코에서 모든 준비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11월 24일 멕시코 푸조 법인이 주관한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약 500여명의 기자들이 바하 캘리포니아(Baja California)의 도로와 트랙에서 성능을 테스트했다. 시승행사 이후 푸조는 남미 대륙의 거칠고 험한 지형을 모두 거치는.. 2020. 12. 14.
[한국엔 없지만] 산악 자전거를 위한 모파 지프 글래디에이터 탑독 컨셉트카 미국의 FCA 전문 튜닝업체 모파(MOPAR)팀은 지프 퍼포먼스 부품(JPP)과 맞춤형 액세서리를 이용해 2020년형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산악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한 재미있는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지프 글래디에이터 탑독 컨셉트'로 이름 붙인 이 모델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SEMA쇼의 온라인 행사인 SEMA360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FCA 북미 지역 모파 서비스, 부품, 고객관리 책임자인 마크 보사낙은, "약 20개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을 탑재해 열정적인 산악자전거 마니아를 위한 글래디에이터 탑독 컨셉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전체 지프 라인업에는 완벽한 품질테스트를 거친 50여개의 액세서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제작 과정을 말했다. FCA 북미지역 지.. 2020. 11. 16.
[한국엔 없지만] 2021 GMC 시에라, 아웃도어를 위한 혁신적 트레일러 기능들 자동차가 다른 것을 견인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2021년형 GMC 시에라(Sierra) 1500과 시에라 헤비듀티는 픽업트럭의 강력한 고객중심의 트레일러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한다. 최근의 트렌드에 대해 GMC 마케팅 이사인 리치 라텍은, "견인하는것은 픽업트럭 고객들에게 필수다. 시에라 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로 트럭으로 아웃도어에 필요한 장비를 견인하고 있다. GMC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수집하는데, 보트나 RV, 그리고 오프로드용 장난감을 운반하는트레일러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기술, 편안함을 우리는 제공해야 한다."고 트레일러 테크놀로지 개발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1년형 시에라에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지속적.. 2020. 11. 2.
[한국엔 없지만] 픽업트럭 지존, 포드 F-150 하이브리드의 극한 테스트 올 뉴 3.5리터 파워부스트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신형 포드 F-150에 장착되며 픽업트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되었다. 포드 팀이 제작한 파워부스트는 F-150 역사상 가장 강력한 430hp의 출력과 78.8kg.m의 토크를 낸다. 새로운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신형 포드 F-150 라이업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포드의 고객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 포드F-150이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했다. 테스트 프로그램에는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하고 터레인 오프로드 지형을 정복해야 하며 극한의 추위를 자랑하는 툰드라 지역을 정복하고 고온 다습 챔버와 염분 그리고 극한의 도로상황 모두를 완벽.. 2020. 10. 19.
[한국엔 없지만] 포드 레인저, 트레모어 오프로드 패키지로 더 강력한 오프로더가 된다 9월 14일, 포드는 오프로드에 강하고 더 빠른 포드의 중형 트럭을 원하는 레인저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레인저의 적재량과 견인능력을 훼손하지 않으며 더 거친 오프로드에서도 문제 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새로운 트레모어 오프로드 패키지를 공개했다. 2021년 포드 레인저 트레모어는 기존의 FX4 오프로드 패키지를 넘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오프로드에 최적화 된 패키지를 갖춘 레인저가 되었다. 레인저 트레모어는 서스펜션을 들어 올리고, 프론트 너클을 재설계하고, 32인치 컨티넨탈 그래버 A/TX(Continental Grabber™ A/TX) 올 터레인 타이어를 신형 17인치 마그네틱 페인트 휠에 장착해 기본사양인 레인저 슈퍼크루(SuperCrew) 4X4 모델보다 지상고가 2cm 올.. 2020. 9. 25.
테슬라 사이버트럭, 팬이 그린 루프랙 컨셉트, 실제로 만들 가능성은? 세계 최고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 아직 정식 출시도 되지 않았지만 2019년 공개 당시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 사이버트럭이다. 미국에는 사이버트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팬카페가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트럭 컨셉트 이미지를 만들어 공유하며 사이버트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사이버트럭오너스클럽에 올라온 새로운 컨셉트카 이미지를 소개한다. 클럽의 스태프가 게시한 포스팅에 올라온 사진이며 사이버트럭에 철체 구조물로 된 루프랙을 올리고 다양한 장비를 올려둔 이미지로, 수납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팬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루프랙을 장착하면 전세계 그 어떤 오지나 오프로드, 사막 등에서도 거침 없이 모험과 탐험을 즐길 수 있을 .. 2020. 6. 25.
전기차로 부활한 험머 EV, 사이버트럭 긴장하라. 미국 GM 산하의 GMC는 지난 2월,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출연하는 '조용한 혁명(Quiet Revolution)' 컨셉의 광고를 통해 최근의 트렌드인 전동화를 완벽하게 수용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GMC의 전설인 험머(HUMMER) EV 트럭을 선보였다. 새롭게 부활한 험머 EV는 GMC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트럭이며, 전기차의 특징인 정숙성은 물론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험머 EV 트럭은, GMC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그대로 보여줄 것이며, 성능은 , 모터 최고출력은 1,000마력, 최대토크는 1,589kg.m, 0-100km/h 는 3초로 기존 전기차의 성능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다. GMC는 프리미.. 2020. 6. 7.
쉐보레 콜로라도 ZR2 바이슨, 오버랜드 저널 선정 "올해의 트럭"이 되다 미국 오버랜드 저널은 쉐보레 콜로라도 ZR 바이슨(Chevrolet Colorado ZR2 Bison)을 처음으로 '오버랜드 올해의 트럭'에 선정했다. 심사위원은 콜로라도에 대해 "북미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트럭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버랜드 저널은 이번 심사를 위해, 콜로라도 ZR2 바이슨, 포드 레인저, 지프 글래디에이터, 토요타 타코마, 닛산 프론티어, 혼다 릿지라인 등 6개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을 후보로 선정하고 심사를 진행했다. 각각의 심사위원들은 후보로 선정된 6개의 픽업트럭을 직접 운전해 수천 킬로미터를 일반도로, 비포장도 가리지 않고 달리면서 내구성, 기능성, 효율성, 편의성, 적재하중 등을 상세히 평가해 랭킹을 선정했다. 2019 오버랜드 선정 올해의 트럭(미드사이즈 부문)은 바이.. 2020. 4. 17.
테슬라 팬의 디자인이 더 훌륭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캠핑카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가 최근 발표한 사이버트럭의 인기가 식지 않고있다. 2019년 11월 26일 공개 당시 사전예약만 25만대를 받았으며, 최근 63만대가 넘는 예약을 받아둔 상태다. 미국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팬클럽인 '사이버트럭오너스클럽'은 사이버트럭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최근 올라온 캠핑카 디자인을 살펴보기로 한다. 테슬라에서 공식 발표한 사이버트럭은 세상에 없던 디자인으로 다시한번 엘론머스크의 끝 모를 대담함과 창의력의 상징이 되었고 많은 고객들로부터 환호와 기대를 받고 있다. 테슬라는 이 사이버트럭의 확장성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고 이에 따른 컨셉 디자인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캠핑카 컨셉트 .. 2020.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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