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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우르스27

중국의 람보르기니 탐험대, 중국 북서부 800km 드라이빙 이벤트 즐겼다 람보르기니 중국 법인은 중국 북서부의 장엄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42대의 람보르기니로 구성된 에스페리엔자 차이나 지로(Esperienza Giro China) "Journey into the Vast"를 시작하며 닝샤와 간수의 드넓은 지역의 800km를 여행했다. 5일간의 일정 동안 42대의 람보르기니 슈퍼스포츠카와 슈퍼 SUV는 인촨시에서 출발해 높은 봉우리와 계곡으로 가득한 거대한 헬란 산맥을 지나 푸잉 사원에서 현지 문화와 종교체험을 했다. 이들은 석양을 비추는 고요한 붉은 빛이 황하에 떨어지고 어두운 하늘에 별이 빛을 내기 시작하자 광활한 사막으로 달려나오며 중웨이 국도 66호선을 따라 베이창탄에 있는 신기한 고대의 모습을 간직한 마을에 도착했다. 그리고 42대의 람보르기니는 사막과 호수, 오아시스.. 2021. 7. 28.
[클래식카 개러지] 람보르기니의 정신을 남긴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탄생 105주년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설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의 탄생 105주년을 기념했다. 페루치오는 1963년 람보르기니를 설립하고 혁신과 개선을 향한 그의 끊임없는 열망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모델이 된 미우라(Miura)와 쿤타치(Countach)를 만들어냈다. 1973년 - 1974년 람보르기니가 회사를 매각했을 때 람보르기니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성공저이고 존경받는 자동차 제조사중 하나가 되었고, 지속저인 혁신과 새로운 도전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차별화된 자동차 제조사로 남아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1916년 4월 28일 페라라 지역 센토의 레나조에서 태어났다. 그는 농부였던 안토니오와 에벨리나의 장남이었고, 그의 운명은 전통적으로 장남이 .. 2021. 6. 18.
람보르기니, 밀란 몬자 모터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밀라노 몬자 모터쇼(Milan Monza Motor Show)를 통해 뉴 우라칸 STO, 시안, 슈퍼SUV 우르스, 우라칸 EVO 스파이더를 선보였다.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빙켈만과 이사화 임원들은 6월 10일 개막식에 참석했다. 우라칸 STO는 저녁 프리미엄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이 퍼레이드는 마케팅과 세일즈를 책임지는 프레데리코 포치니가 이끄는 매우 중요한 아이코닉 이벤트였다. 640HP의 출력을 내는 V10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는 시안과 함께 피아자 델 두오모에서 전시가 진행되었고, 우르스와 우라칸 EVO 스파이더 역시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에 전시했다. 그리고 지난 6월 11일, 저널리스트 퍼레.. 2021. 6. 15.
[지속가능 모빌리티] 람보르기니 우르스 쉘, 물류 혁신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85% 감축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이어 더욱 푸르고 친환경적인 미래를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람보르기니는 유럽의 대표 철도 운송회사인 OBB 레일 카고와 협력을 통해 슈퍼 SUV 우르스의 바디 쉘을 독일 츠비카우의 폭스바겐의 공장에서 이탈리아 볼로냐 산타가타의 람보르기니 본사까지 지속가능한 경로를 통해 운송하기로 했다. 실제로 육로 운송은 완전히 철도 운송으로 대체될 것이다. 이런 변화는 배출가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주당 2,234톤에서 331톤으로 약 85%를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츠비카우의 공장에서 모데나까지는 가장 빠른 약 48시간이면 도착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보면 바퀴로 이동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트럭은 모데나에서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 2021. 6. 15.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6,500km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다 이탈리아 수퍼카 람보르기니는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는 프로젝트 "UNLOCK ANY ROAD JAPAN"을 통해 후쿠오카에서 4월 26일 출발한 수퍼 SUV 우르스를 타고 17개 지역 6,500km이상을 달려 5월 23일 도쿄에 도착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릴레이 스타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패션 미디어가 참여했으며, 람보르기니의 전시장에서 출발해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람보르기니 수퍼 SUV 우르스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 디자인이 특별히 커스터마이징 한 모델로, 지알로 인티 펄 캡슐과 블루 아스트라우스 컬러였다. 우르스는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전반부에는 히로시마, 고베, 오사카, 나고야, 카나자와, 야마가타, 아키타를 통과했다. 동해를 따라 북쪽.. 2021. 6. 9.
람보르기니 디자인 DNA는 쿤타치에서 시작했다 2020년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람보르기니의 전설 쿤타치(Countach)의 독특하고 모던한 라인은 아벤타도르, 우라칸, 시안 그리고 우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람보르기니 디자인의 기본이 되고있다. 람보르기니 디자인 책임자인 미챠 보르케르트는 람보르기니의 아이콘인 쿤타치를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한다. "언제나 관련성이 있는 예술 작품과도 같으며, 쿤타치 역시 그런 예술작품 중 하나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인다. "이것은 디자인이며, 매우 순수하고 본질적인 접근법이 특징인 완벽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프론트는 물론 리어의 부품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라인이 특징이다. 스타일적 관점에서 보면 라인 자체는 과거와 현재의 시각적 연속성의 요소이기 때문에 완벽한 영감을 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 2021. 5. 30.
람보르기니, 3단계 전기차 로드맵 "Direzione Cor Tauri" 발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켈만은 미래의 탄소배출을 없애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적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볼로냐 산타가타에서 생산할 미래 람보르기니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과정 전반에 걸쳐 시장의 전통에 따라 최고의 퍼포먼스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보장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1963년 람보르기니를 설립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선택한 로고를 언급하면서, 'Cor Tauri(황소의 눈-황소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의미한다)'가 앞으로 람보르기니의 전기차 역시 '황소' 브랜드의 심장과 영혼에 충실한 미래를 향해 간다는 의지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인 스테판 윙켈만.. 2021. 5. 25.
6개의 드라이빙 모드로 모든 지형을 정복한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이탈리아의 뜨거운 피가 흐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슈퍼 SUV 우르스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지난주 바이칼 호수에서 달성한 최고속도 기록은 슈퍼 SUV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최신의 감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6가지 드라이빙 모드에 EGO 모드까지 운전자가 우르스를 완벽하게 개인의 성향에 맞게 만들고 도로상태와 주행스타일에 따라 공격적이며 스포티하게 또는 편안하게도 만들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우르스가 6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어떤 상황에서 온로드 그리고 오프로드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지 간결하게 보여준다. NAVE 뉴 우르스 펄 캡슐의 아란치오 보레알리스(Arancio Borealis)는 바이칼 호수의 얼음 .. 2021. 4. 4.
람보르기니 그랜드투어러, 자라마(Jarama) GT, 데뷔 50주년 2020년은 1970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한 람보르기니 자라마 GT(Jarama GT) 출시 50년이 되는 해다. 투우를 위한 황소를 사육하는 곳으로 유명한 스페인 마드리드 북쪽 지방의 이름에서 유래된 람보르기니 자라마는 4리터 V12 프론트 엔진의 2+2 그랜드투어링 세단 컨셉트의 가장 최신형 진화의 결과물이었다. 이전의 400 GT와 이슬레로(Islero)를 바탕으로 개발되어 기계적인 레이아웃은 동일했지만 카로체리아 베르토나를 위해 마르셀로 간디니가 디자인한 실루엣이 특징적이며 팽팽하며 각진 라인을 사용해 1970년대 스타일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자라마의 섀시는 4개의 대형 디스크를 장착한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되었는데 전륜엔 벤틸레이티드 디스크를 채용했고 트랙 폭은 10cm를 키워 1,49.. 2020. 11. 20.
카리스마가 우아한 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 공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는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 모델을 선모이며 람보르기니 슈퍼 SUV에 새로운 컬러와 트림을 추가했다. 4가지 새로 추가되는 트렌디하며 은은한 매트 컬러는 비앙코 모노케루스, 블랙 네로 녹티스, 그레이 그리지오 님부스, 그리지오 케레스다. 우르스 차체 하단 부분을 감싸는 사이드 실 모두 매트 보디 컬러로 마감했다. 4개의 액센트 컬러들은 오렌지 아란치오, 아란치오 드리이요프, 옐로우 지알로 토러스, 그린 베르데 스칸달로 프론트 스플리터, 도어 인서트, 리어 스프린터에 있는 우르스 특유의 라인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23인치 다이게테 림은 그라파이트 캐슐 전용으로 제공되며 액센트 컬러가 추가되고, 배기는 새롭게 전용 블랙 크롬 마감으로 처리했다. 우르스 그라파이트 캡슐은 16.. 2020. 9. 28.
벌써 1만대?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판매 신기록 달성하다 시장 출시 2년만에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SUV 우르스가 1만대 생산 대기록을 달성했다. 1만번째 생산된 우르스는 카본파이버 패키지와 블랙과 오렌지의 투톤 애드퍼스털 인테리어를 조합한 뉴 네로 노티스 매트(블랙) 컬러로 선정되었다.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6월 슈퍼 SUV인 우르스에 펄캡슐에 새로운 컬러 컬렉션을 추가했는데, 이 컬렉션은 람보르기니의 전통적인 컬러인 지알로 인티(옐로우), 아란치오 보레알리스(오렌지), 베르데 만티스(그린)을 투톤 컬러처럼 보이도록 울트라 브라이트 펄셰이드를 네개의 레이어 페인트 작업을 했다. 이 컬러는 글로시 블랙 루프, 리어 디퓨저, 스포일러 립과 몇몇 부분에 사용된다. 우르스 펄 캡슐은 2021년식부터 선택할 수 있고 다.. 2020. 7. 26.
람보르기니를 위한 24Bottles 클리마 보틀 스페셜 에디션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아 친환경 텀블러 제조사 24Bottles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레코드를 달성했을 당시를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람보르기니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각각의 보틀은 수작업으로 완성한 패턴을 사용해 모든 보틀 디자인이 독창적이며 독특하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패션 그리고 환경에 대한 배려도 고려했다. 람보르기니를 위한 24Bottles의 클리마 보틀은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검증된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완벽한 조합이다. 람보르기니 전용으로 제작된 클리마 보틀은 보온기술로 완성한 이중 스틸이며, 내부의 음료의 맛과 온도를 보존하는데 12시간까지 보온이 가능하며, 24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하다. 두 브랜드 ..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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