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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6

뉴 푸조 308, 업그레이드로 디지털 아이콕핏 추가한다 전세계에서 150만대 이상 생산되고, 43개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푸조 308은 푸조 3008과 푸조 208과 같이 출시 당시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푸조 308이 2020년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컴팩트 사이즈의 해치백은 지속적으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과거의 영광은 그저 어제의 뉴스와도 같은 것이다. 푸조 308은 몇가지 주목할만한 변화를 추가해 성공 스토리를 이어갈 생각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새롭게 '베르티고 블루(Vertigo Blue)' 컬러와 새로운 디자인의 알루미늄 휠을 추가했다. 인테리어에는 100% 디지털로 변화한 푸조 아이콕핏과 스크린이 새로 들어간다. 푸조 308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편안함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주행질감으로 C 세.. 2020. 6. 20.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6편 - 차 안에서 보물 찾기를 해도 좋다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6편에서는 시트로엥의 스마트하며 편의성 가득한 수납 공간에 대해 .. 2020. 6. 19.
폭스바겐 ID.3 퍼스트 에디션, 9월 1차 물량 풀린다. 폭스바겐이 ID 패밀리의 생산을 위해 6월 17일부터 대부분의 유럽내 국가에서 ID.3 퍼스트 에디션 한정판에 대한 오더를 시작한다. 폭스바겐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에 감사하는 의미로 '퍼스트 무버'로 선정된 첫번째 사전예약 고객인 '퍼스트 무버 클럽' 전원에게 9월 초부터 ID.3를 인도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전기차시대를 여는 ID.3가 이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할 것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일상의 모빌리티를 모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것은 폭스바겐의 사명이다. - Ralf Brandstätter, Chief Operating Officer of the Volkswagen - ID.3 퍼스트 무버 클럽 멤버십 ID.3 사전 예약자는 2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번째 옵션.. 2020. 6. 18.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5편 - 인테리어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5편에서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2020. 6. 17.
여름을 위한 완벽한 컨버터블,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우아하고 세련되고 럭셔리한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은 오픈톱 럭셔리 자동차의 정점에 서 있는 모델이며, 2020년 여름, 벤틀리의 주요 글로벌 시장인 북아메리카, 유럽, 영국, 중국, 중동, 아시아태평양으로 순차적으로 최신형 V8엔진을 장착한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루프의 개폐 여부에 따라 아름다운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유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라인들이 예리하게도 근육질의 모습으로도 변하며, 루프를 열었을 때 벤틀리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인테리어를 그대로 볼 수 있게 되는 여름을 위한 완벽한 컨버터블이다. 루프는 시속 50km/h의 속도에서도 단 19초만에 완전히 열리거나 닫을 수 있다. 새로 도입된 루프의 소재와 작동 매커니즘('z' 폴드)은 실링 시스템의 개선과 노이.. 2020. 6. 16.
푸조 자동차 시트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 자동차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구매과정에서 자동차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점점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푸조는 대부분의 모델에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하며 인테리어 디자인을 혁신하고 특히 시트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자동차의 시트는 단순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닌 운전자의 일상을 함께하는 곳이며 안전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것과 동시에 편안함도 느낄 수 있게 해야하는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자동차 시트에 관한 역사적 사실 지난 60년간 시트는 기술적으로 놀라운 발전을 거듭했다. 1955년 양산차에 처음으로 시트 조절 기능(시트 높이 조절, 시트 리클라이닝 등)이 등장했다. 당시 푸조는 대표 모델이었던 403 세단에 지금의 비행기퍼스트클래스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슬리퍼 시.. 2020. 6. 15.
포르쉐 카이엔 듀오, GTS로 더욱 강해진 고성능 SUV 독일의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는, 카이엔 GTS와 카이엔 GTS 쿠페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SUV 라인업을 강화할 준비를 마쳤다. 포르쉐에서 GTS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전 모델에서 사용하던 3.6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버리고, 최고출력 460PS, 최대토크 63.2kg.m의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는 V8 엔진을 새로 장착했다. 카이엔 GTS와 카이엔 GTS 쿠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해 0-100km를 4.5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70km/h에 달하며, 섀시의 개선과 다양한 장비들을 추가했다. 새로운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갖춘 V8 엔진의 파워, 효율 그리고 감성 포르쉐 플래그십 SUV인 카이엔 GTS와 카이엔 GTS 쿠페에 장착할 새.. 2020. 6. 14.
메르세데스 벤츠, 버스와 트럭의 측면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한다. 다임러 트럭과 버스와 트럭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무사고 운전을 할 수있게 하는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세트라(SETRA-다임러의 이보버스(EVOBUS) 자회사로 버스 생산 전문 회사)는 세계 최초로 통합형 사이드가드 어시스트를 트럭, 버스등 대형 상업용 차량에 채택해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를 통해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트럭, 버스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사이드가드 어시스트는 주로 자전거, 보행자, 전기스쿠터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다. 특히 복잡한 도심지에서 이 기능은 트럭, 버스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한다. 우회전시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대형차량은 가장 위험한 순간.. 2020. 6. 13.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4편 - 쇼파보다 편안한 시트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4편에서는 자동차 시트에 편안함을 추가한 시트로엥의 아이디어를 소.. 2020. 6. 12.
BMW iX3, 올해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한 마지막 준비중 BMW 그룹은 현재 빈틈 없이 전기차 전략을 추진중이며, 이에 따라 2020년 말까지 새로운 전기차인 BMW iX3를 시장에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BMW의 새로운 전기차 SAV(Sports Activity Vehicle) iX3는 중국 BBA(BMW Brilliance Automotive joint venture)의 선양 다둥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이 공장에서 생산된 첫번째 iX3는 연말 전에 고객에게 인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형 BMW iX3의 인증에 필요한 모든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고, 그 결과는 BMW의 주요 시장의 인증 담당 정부기관에 제출했다. 인증을 위해 7,700km 이상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했으며 340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불과 4주 이내에 완료해야 했다. 중국과 유럽에.. 2020. 6. 11.
신임 폭스바겐 CEO 랄프 브랜스테터,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 폭스바겐 그룹이 브랜드와 그룹 관리에 대한 책임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룹의 핵심인 폭스바겐은 2020년 7월 1일부터 전임 COO였던 랄프 브랜스테터가 CEO를 맡게 된다. 지금까지 폭스바겐을 이끌었던 허버트 디에스 CEO는 이제 폭스바겐 그룹 CEO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 몇 년간 e-모빌리티에 대한 일관성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사회는 6월 8일 회의를 통해 전 COO였던 랄프 브랜스테터를 2020년 7월 1일부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CEO로 임명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랄프 브랜스테터는 그룹에서 가장 경험 많은 경영자 중 한 사람이다. 지난 2년간 폭스바겐을 COO로서 잘 이끌었으며, 브랜드의 혁신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력이었다. 그는 CEO.. 2020. 6. 10.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3편 - 혁신적인 서스펜션의 시작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3편에서는 자동차에서 승차감이 왜 중요한지 직접 보여주는 혁신적인.. 2020. 6. 9.
아우디 스포츠의 RS 모델 비하인드 스토리 아우디 스포츠가 담당하는 RS 모델은 각각의 모델에서 의 가장 다이내믹하고 강력한 모델을 의미한다.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 완벽한 일상적 사용 편의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 짜릿한 주행 질감이 RS를 정의하는 단어들이다. 디자이너, 개발자, 테스트 엔지니어가 작은 부분 하나까지 끊임 없이 집중하고 점검한 결과물로 나타나며 전세계 수 많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거쳐 완벽한 성능을 완성하고 있다. 이 RS 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잠시 살펴보자.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코스인 노르트슐레이페는 이 트랙의 전설적인 코스다. 길이 20.832km의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중 하나다. 코스의 모든 곳이 도전의 연속이며 쉬운 곳이 단 하나도 없기로 악명이 높다. 푹스뢰레(Fuchsröh.. 2020. 6. 8.
전기차로 부활한 험머 EV, 사이버트럭 긴장하라. 미국 GM 산하의 GMC는 지난 2월,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출연하는 '조용한 혁명(Quiet Revolution)' 컨셉의 광고를 통해 최근의 트렌드인 전동화를 완벽하게 수용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GMC의 전설인 험머(HUMMER) EV 트럭을 선보였다. 새롭게 부활한 험머 EV는 GMC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트럭이며, 전기차의 특징인 정숙성은 물론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험머 EV 트럭은, GMC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그대로 보여줄 것이며, 성능은 , 모터 최고출력은 1,000마력, 최대토크는 1,589kg.m, 0-100km/h 는 3초로 기존 전기차의 성능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다. GMC는 프리미.. 2020. 6. 7.
뒷좌석을 위한 배려, 한계는 없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뉴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제공하는 뒷좌석의 옵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럭셔리하며 모던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는 벤틀리의 전문성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뒷좌석의 탑승자가 운전석에서 느낄 수 있는 품질과 기능을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그대로 구현해 특별한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뒷좌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벤틀리만을 위한 최고급 Naim 오디오, 2병을 보관할 수 있는 쿨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을 보면 플라잉스퍼의 뒷좌석 공간은 이동중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냉장기능이 있는 새로운 보틀쿨러는 센터암레스트에 있으며 +6°C에서 -6°C까지 2단계로 냉장이 가능하며..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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