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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3편 - 혁신적인 서스펜션의 시작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3편에서는 자동차에서 승차감이 왜 중요한지 직접 보여주는 혁신적인.. 2020. 6. 9.
아우디 스포츠의 RS 모델 비하인드 스토리 아우디 스포츠가 담당하는 RS 모델은 각각의 모델에서 의 가장 다이내믹하고 강력한 모델을 의미한다.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 완벽한 일상적 사용 편의성,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 짜릿한 주행 질감이 RS를 정의하는 단어들이다. 디자이너, 개발자, 테스트 엔지니어가 작은 부분 하나까지 끊임 없이 집중하고 점검한 결과물로 나타나며 전세계 수 많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거쳐 완벽한 성능을 완성하고 있다. 이 RS 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잠시 살펴보자. 뉘르부르크링의 북쪽 코스인 노르트슐레이페는 이 트랙의 전설적인 코스다. 길이 20.832km의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중 하나다. 코스의 모든 곳이 도전의 연속이며 쉬운 곳이 단 하나도 없기로 악명이 높다. 푹스뢰레(Fuchsröh.. 2020. 6. 8.
전기차로 부활한 험머 EV, 사이버트럭 긴장하라. 미국 GM 산하의 GMC는 지난 2월,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출연하는 '조용한 혁명(Quiet Revolution)' 컨셉의 광고를 통해 최근의 트렌드인 전동화를 완벽하게 수용하고, 과감한 디자인과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GMC의 전설인 험머(HUMMER) EV 트럭을 선보였다. 새롭게 부활한 험머 EV는 GMC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트럭이며, 전기차의 특징인 정숙성은 물론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험머 EV 트럭은, GMC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그대로 보여줄 것이며, 성능은 , 모터 최고출력은 1,000마력, 최대토크는 1,589kg.m, 0-100km/h 는 3초로 기존 전기차의 성능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다. GMC는 프리미.. 2020. 6. 7.
뒷좌석을 위한 배려, 한계는 없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뉴 벤틀리 플라잉스퍼가 제공하는 뒷좌석의 옵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럭셔리하며 모던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는 벤틀리의 전문성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뒷좌석의 탑승자가 운전석에서 느낄 수 있는 품질과 기능을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그대로 구현해 특별한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뒷좌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벤틀리만을 위한 최고급 Naim 오디오, 2병을 보관할 수 있는 쿨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을 보면 플라잉스퍼의 뒷좌석 공간은 이동중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냉장기능이 있는 새로운 보틀쿨러는 센터암레스트에 있으며 +6°C에서 -6°C까지 2단계로 냉장이 가능하며.. 2020. 6. 6.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2편 - 트락숑 아방, 자동차의 기준을 바꾸다 올해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으로 정의하고 고객이 자신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2편에서는 유럽의 자동차 시장에 기존의 상식과 틀을 깨며 혁신으로.. 2020. 6. 5.
포르쉐 타르가의 모든 것, 클래식의 재창조 포르쉐 타르가의 등장은 기존의 오픈에어링을 즐기는 방식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쿠페형 포르쉐를 운전하는 것과 또 다른 방식의 즐거움을 주었으며 이후의 911이나 914 카레나 그리고 카레라 GT와도 차별되는 특별한 경험을 줄 것이 분명하다. 타르가 프롤리오(Targa Florio)의 이름을 따다 포르쉐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서 오픈톱 자동차에 강화되는 안전규정에 대응하며, 안전을 우려해 카브리올레 모델에 대한 판매 금지 요청에 대응했다. 모델명을 정할 때 포르쉐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이 모델의 이름은 1950년대 중반부터 성공적인 레이스를 펼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로드레이스 트랙인 타르가 플로리오에서 따왔다. 모델명을 '911 플.. 2020. 6. 4.
폭스바겐 뉴 아테온, 슈팅브레이크 추가한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그란투리스모 모델로, 아방가르드하며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모델이다. 폭스바겐이 완전히 새로운 아테온의 첫번째 프리뷰를 준비했다. 클래식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세단과 함께 이번에는 슈팅브레이크 버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다이내믹하면서 우아하며 매우 유연한 라인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부문 총괄인 클라우스 비숍은 '폭스바겐은 아테온 슈팅브레이크로 속도, 성능 그리고 공간의 밸런스를 새롭게 창조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두가지 버전 출시를 위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인테리어는 아테온의 품격과 카리스마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새로 디자인된 콕핏을 선보인다. 최신 모듈형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MIB3) 시스템을 사용해 운전석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모.. 2020. 6. 4.
중국에서 완전히 달라진 폭스바겐 제타 브랜드와 디자인 폭스바겐의 제타가 중국 시장에서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공을 그리고있다. 이미 지난 9월부터 약 81,00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중국내 신차 브랜드 중 최고의 런칭 단계 흥행을 달성했다. 이에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총괄인 클라우스 비숍(Klaus Bischoff)과의 인터뷰에서 폭스바겐이 중국 시장에서 갖는 브랜드의 가치, 선호도,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완전히 새로운 제타(JETTA)를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 시작에 있어 그리고 주목을 받는것은 그 자체가 가치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새로운 브랜드의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시장에 진입하는가? 제타는 지난 수십년간 중국에서 저렴한 교통수단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제타는 더 많은 중국인들이 개인의 이동성.. 2020. 6. 3.
포르쉐, 고객을 위한 주차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출시 포르쉐가 새롭게 출시한 'Parken Plus' 애플리케이션은 주차장 서비스 외에도 도로변 주차를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독일내 250개 도시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주차장을 예약할 수 있으며 주차시간 자동 계산도 지원한다. 주차장 예약 시간이 임박하게 되면 종료 15분 전에 푸시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동중에도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주차장 사용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실제 주차한 시간을 계산해 요금을 부과하는 'Start-Stop' 기능도 제공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들은 주차로 인한 비용과 스트레스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70개 도시에서는 예를 들어 빵집에서 빵을 사오는 것과 같은 단기주차에 대한 무료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포르쉐의 고객은 포르쉐 ID 카드를 사용하면 독일 전역에 .. 2020. 6. 2.
좋은데, 놀라운데, 내리기 어려웠던 SUV, 쉐보레 트래버스 잠깐 시승기 자동차는 상당히 트렌드와 상황에 민감하다. 현재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의 주류는 SUV이고, 중대형급 SUV가 시장을이끌어 나가고 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트래버스 급의 SUV는 없었고, 가장 큰 SUV는 당연히 디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당연히 이렇게 큰 SUV는 있어야 하고, 당연히 가솔린을 사용한다는 것이 세상이 변한 것을 느낄 수 있느 부분이리라. 지인의 배려로 에디터는 예정에 없던 쉐보레 트래버스를 짧은 시간 만났지만, 임팩트는 아주 강하게 받았다. 그 임팩트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대형 SUV의 스타일, 거대하고 또 거대하다 주차장에서 처음 마주한 트래버스는 공식적으로는 출시한지 조금 오래 되었지만 거대한 크기 하나로 모든 것을 잊게 했다. 전장 5,189mm, 전고 1,796mm, 전폭 1,99.. 2020. 6. 1.
아우디, 미래를 위한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 시작하다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 아우디 신임 CEO는 취임 2개월만에 새로운 자동차의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하이테크 프로젝트 책임자는 모터스포츠 수석엔지니어로 현재 그룹 내 자율주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스 히칭거(Alex Hitzinger)로 내정되었다. 그는 첫번째 단계로 자동차팀과 기술 전문가팀과 함께 '아우디의 선구적 모델을 매우 신속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개발할 것'이라고 아우디 CEO인 듀스만은 자신했다. 폭스바겐 그룹 전체의 모든 자원과 기술을 모두 활용할 것이며, 듀스만과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도 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폭스바겐그룹 전반에 거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속한 자동차 개발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 2020. 5. 31.
폭스바겐 ID.3 유튜브 시리즈 “Becoming ID.” 인터네셔널 텔리 어워즈 금상 수상 폭스바겐의 유튜브 시리즈 'Becoming ID.'가 인터네셔널 텔리 어워즈 '브랜디드 컨텐츠-캠페인 브랜딩'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영화적 기법을 통해 ID.3에 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제작한 점과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동차라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텔리 어워즈는 1979년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2019년에는 전세계에서 12,000건이 넘는 후보 신청이 있었으며 심사위원단은 영화, 광고 분야의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폭스바겐의 'Becoming ID.' 시리즈가 금상을 수상한 것은 새로운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 최초의 유튜브 시리즈라는 것 때문이다. ID.3는 폭스바겐의 모듈형 전기구동 매트릭스(M.. 2020. 5. 31.
푸조 e-바이크, 또 하나의 모빌리티 푸조는 실용적이고, 편안하며, 다재다능한 도시라이프 및 트래킹을 위하여 푸조의 e-바이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봄 대중교통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e-바이크에 대한 자전거 이용자들의 뜨거운 애정공세를 받고 있으며 이에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전기자전거는 프랑스로부터 최대 500유로의 세금 우대를 받으며 판매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자전거는 푸조 디자인랩이 프랑스에서 설계하고 프랑스 로밀리 수르 센의 사이클로페 공장에서 생산된다. 푸조의 e-바이크는 전기 모빌리티의 또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 e-바이크, 4가지 신모델 푸조는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가지 모델을 일반형 및 배터리 장착한 두가지 형태로 출시한다. PEUGEOT eLC01 모델은 컴팩트.. 2020. 5. 30.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1편 - 처음부터 편안함이었다 2020년,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의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시트로엥 자동차와 함께 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앞선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과 같은 공간이며, 마치 거실에 편안하게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 2020. 5. 29.
시트로엥의 여름을 준비한다.C3 AIRCROSS SUV 립컬 에디션 시트로엥이 4년 연속 립컬(Rip Curl)과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C3 에어크로스 SUV와 여름을 위한 에디션을 발표했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B세그먼트에서 가장 여유로운 공간과 편안함을 주는 SUV로서, 유럽에서 이미 29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시트로엥의 주력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여름 한정 립컬 에디션은 샤인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립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실내와 외관에 특별한 디자인을 추가했다. 립컬 에디션은 도심을 떠나 야외의 다이내믹한 환경을 즐기기 위한 컨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2020년 6월 1일부터 프랑스에서 주문이 시작된다. C3 에어크로스 SUV에 푹 빠진 29만명의 고객들 출시 후 2년만에 소형 SUV 부문에서 C3 에어크로스 SU..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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