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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뉴스124

존재감 넘치는 카리스마로 새롭게, BMW X7 다크 쉐도우 에디션 BMW X7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경험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럭셔리 최초의 SAV(Sports Activity Vehicle)은 화려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인테리어로 편안함과 화려함 그리고 스포티함을 모두 담아 고객의 눈길을 끈다. 특별한 에디션의 출시로 BMW X7의 당당한 존재감과 절대적인 카리스마는 더욱 강렬하게 다가올 것이다. BMW X7 Dark Shadow는 BMW 특유의 디자인과 사양을 추가해 가장 크고 럭셔리한 SAV를 더욱 럭셔리하고 스포티하게 만들었다. 이번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 마감으로 프로즌 아틱 그레이 메탈릭을 사용한 것이다. 최고 수준의 정교한 마감은 BMW X 시리즈에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BMW X7, BMW X6, BMW X5에.. 2020. 7. 24.
벤틀리 뉴 벤테이가, 4개의 시트로 느끼는궁극의 편안함 뉴 벤테이가는 도로 위 그 어느 자동차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4인승 컴포트 사양은 SUV 리무진으로써의 능력을 과감히 보여준다. 5인승과 7인승 출시 이후 4인승 버전이 출시되면서 뉴 벤테이가는 가족 구성원 수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4인승 버전은 이전 세대 벤테이가 5대 중의 1대(4,000대)가 팔리며 기반을 다졌고, 2열 레그룸을 개선해 쇼퍼 드리븐 리무진의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하는 디자인이 핵심이 되었다. 2열 시트 최대 리클라인 각도는 32도에서 40도로 늘었고, 슬라이딩도 35mm 늘렸다. 이 조합은 최대로 리클라인과 슬라이딩을 한 상태에서 무릎의 여유공간이 100mm 개선되어 더욱 럭셔리한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뉴 벤테이가의 모든 시트는.. 2020. 7. 24.
고성능 데일리 스포츠카로 45년, 뉴 포르쉐 911 터보 포르쉐 911 터보는 지난 45년간 일상 생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였다. 911 터보 S의 출시 이후, 더 빠르고 더 강력하며 더 개성 넘치는 차세대 911 터보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소개한다. 580PS를 내뿜는 고성능 엔진은, 이전 세대보다 40PS를 더 강화했으며 쿠페,카브리올레 모두 0-100km/h에 3초가 채 걸리지 않는 2.8초의 놀라운 성능을 갖추었다. 여기에 76.4kg.m(4kg.m 토크 증가)에 이르는 토크는 오버부스트 시간 제한 없이 더 빠른 가속을 손쉽게 해낼 수 있다. 차세대 911 터보의 가속, 출력 그리고 토크는 이전 세대 911 터보S의 수치와 동일하다. 파워 트랜스미션은 8단 PDK 변속기에 터보 셋업을 더해 최소속도를 320km/h까지 끌어 올렸다. 스포츠 .. 2020. 7. 23.
벤츠의 전기차 앱 'EQ Ready', 더욱 똑똑해진다.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나의 일상생활에 맞는 것인가? 'EQ Ready' 애플리케이션은 각각의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3년 전 출시 후 지금까지 160만번 이상 사용되었으며,7월 7일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 해 7일 챌린지, 가상 충전 시뮬레이션, 새로운 사용자 경험 등을 지원하게된다. '벤츠의 EQ Ready 애플리케이션은 운전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대부분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일상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애플리케이션은 중요하다. EQ Ready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사용자는 전세계 약 30개 국가에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충전인프라가 어떻게 되어 있.. 2020. 7. 21.
벤틀리 플라잉스퍼, 럭셔리에 럭셔리를 더하는 옵션들 7월 6일,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인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더욱 빛나게 해 줄 럭셔리한 옵션들이 추가된다. 벤틀리 플라잉스퍼에 4인승 구성, 세미 아닐린 가죽, 핸드크로스 스티칭(빅밴 높이와 같은 115m의 특별한 실을 사용), 뒷좌석 전용 베니어 인서트 및 전동식 피크닉 테이블도 추가된다. 이 옵션는 카본 파이버와 코트 드 제네브로 불리는 두 가지 새로운 패턴과 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도 추가된다. 그리고 3가지 새로 추가된 컬러와 함께 벤틀리 뮬리너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로 디자인 한 휠과 크롬으로 마무리한 프론트 매트릭스 그릴도 선택 가능하다. 실내공간을 더욱 럭셔리하게 새로 추가된 4인승 구성은 프론트 콘솔에서 리어 콘솔까지 .. 2020. 7. 20.
포르쉐 타이칸의 혁신, 과학자들에게 인정 받았다. 자동차 관리 센터(CAM-Center of Automotive Management)에서 발행하는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리포트에 따르면, 27가지 새로운 개발의 결과물(이 가운데 13개는 세계 최초의 개발) 덕분에 포르쉐 타이칸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의 중심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CAM의 과학자들이 인정한 포르쉐의 전기차에 대한 혁신에는 800볼트 아키텍처, 리어액슬의 2단 변속기, 최대 265kW의 높은 회복력과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cd값(0.22)등이 포함된다. CAM은 베르기슈 글라트바흐(Bergisch Gladbach) 소재 응용과학대학교(FHDW)의 전략 컨설팅 및 자동차,모빌리티 연구를 위한 독립 과학기관이다. 스테판 브라첼(Stefan Bratzel) 센터장을 따라 그들은.. 2020. 7. 19.
포르쉐 홍보대사 마크 웨버가 만든 포르쉐 타이칸, 컨피규레이터로 완성하다 간혹 카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번거롭고 어려울 수 있다. 만일 당신이 9번이나 포뮬러 1 그랑프리 우승을 했고, FIA WEC 내구레이스 챔피언이라 할지라도 차고에 드림카인 911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렵다. 마크 웨버는 이 컨피규레이터를 사용해 완벽한 포르쉐 타이칸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포르쉐 홍보대사인 그는 모나코의 집에서 그만의 타이칸을 만들면서, '타이칸과 같은 차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다. 특히 컬러에 대한 부분이 그런데 나는 컬러는 보수적이며 전통적인 것을 선호한다' 라고 말하며 최첨단 미학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춘 타이칸을 만들었다. 마크 웨버는,'빅 티켓 옵션에서 가장 먼저 카본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선택했다. 실제 본적은 없지만 프론트의 느낌이 아주 다르다. 파노.. 2020. 7. 18.
람보르기니 박물관 재오픈 기념,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뉴 시안 로드스터 특별 전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지했던 자사 박물관을 다시 오픈하며 정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 기술 박물관(MUDETEC)은 관광객, 자동차 애호가, 람보르기니 고객등을 맞이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박물관의 개관에 맞추어 특별히 7월 12일까지 이번에 공개한 오픈톱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시안(Sian) 로드스터를 방문객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특별한 상황에 따른 조치로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사전예약에 한해 진행되며,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다. 지난 4월 MUDETEC로 이름을 바꾼 산타가타 볼로냐 람보르기니 박물관은 람보르기.. 2020. 7. 17.
새로 추가되는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트카로 미리 본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일란썽 쌍둥리지만, 형태에서는 각각 명확하며 색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 컨셉트로,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다. 아우디는 e-트론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로 Q4 스포트백 e-트론을 SUV 쿠페 형태로 2021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Q4의 잠재고객들은 첫 모델이 출시되기 1년 전부터 전통적인 SUV의 효율성과 쿠페 스타일의 우아함을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가지 Q4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 전장 4.6m, 높이 1.6m이며 Q4 SUV 대비 겨우 1cm 더 길뿐이며, 폭은 1.9m, 휠베이스는 2.77m로 동일하다. 두 컨셉트카 역시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다. 2개의 전기모터는 Q4 e-트론과 Q.. 2020. 7. 16.
람보르기니를 위한 24Bottles 클리마 보틀 스페셜 에디션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아 친환경 텀블러 제조사 24Bottles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레코드를 달성했을 당시를 기념하는 디자인으로 람보르기니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각각의 보틀은 수작업으로 완성한 패턴을 사용해 모든 보틀 디자인이 독창적이며 독특하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패션 그리고 환경에 대한 배려도 고려했다. 람보르기니를 위한 24Bottles의 클리마 보틀은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검증된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완벽한 조합이다. 람보르기니 전용으로 제작된 클리마 보틀은 보온기술로 완성한 이중 스틸이며, 내부의 음료의 맛과 온도를 보존하는데 12시간까지 보온이 가능하며, 24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하다. 두 브랜드 .. 2020. 7. 16.
다임러 트럭, 연료전지 생산을 위한 모든 노력 기울인다 다임러 트럭은 다임러 트럭 퓨얼셀과 함께 연료전지 생산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다임러 출신 전문가들은 이미 관련 분야에서 폭넓은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생산 방법과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동료들과 긴밀한 협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연료전지 개발 작업과 함께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전문가들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을 미래를 위한 다음 프로세스로 옮겨가고 있다. 새로운 최첨단 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연료전지 유닛 생산을 위한 모든 생산 공정을 완벽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마틴 다음(Martin Daum) 다임러트럭 및 다임러 임원은, '우리는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비전을 추구한다.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 2020. 7. 12.
폭스바겐 티구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추가하고 고성능 R 출시한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현재까지 600만대 이상 판매되어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SUV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SUV가 되었다. 2019년 티구안은 다시 한번 폭스바겐 그룹 전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 되었고 약 91,000대를 생산했다. 폭스바겐이 이 베스트셀링 모델을 다시 한차원 더 높이 업그레이드를 하려 한다. 폭스바겐 신임 CEO로 취임한 랄프 브랜스테터(Ralf Brandstätter)는, '2016년 2세대 티구안과 함께 글로벌 SUV 전략을 시작했다. 이후 티구안은 다른 성공한 모델의 성공사례가 되었다. 이제 세그먼트 최강 SUV인 신형 티구안을 전동화, 디지털화, 네트워킹화를 통해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컴팩트 SUV 시장에서 다른 경쟁자의 도전을 감.. 2020. 7. 10.
캐딜락 CT4 엔진에서 만들어진 CT4-V '토크 몬스터'엔진 세그먼트 중 가장 강력한 토크를 갖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2020년 캐딜락 CT4 엔지니어링 팀에게는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있던 것이었다. CT4의 폭발적인 성능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은 후륜구동 기반 아키텍처, 완벽에 가까운 무게배분 등 다양하다. 그러나 캐딜락 엔지니어링팀이 말하는 '토크 몬스터'로 지칭하는 이 모델의 주역은 특별한 엔진이다. 듀얼펌프 2.7T 엔진은 CT4-V(325hp, 52.5kg.m)에 기본 장착되며 CT4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310hp, 48.3kg.m)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엔진은 2019년형 쉐보레 실버라도와 GMC 시에라에서 사용하도록 GM 클린시트 디자인으로 개발된 것이었다. 또한 개발 단계부터 이 엔진은 CT4를 포함한 캐딜락의 신형 준중형 세단에도 사.. 2020. 7. 7.
모던 스타일과 레트로 아이콘으로 완성한 벤틀리를 위한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시계 영국 명품 브랜드 벤틀리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지난 17년간 지속해온 빛나는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새로운 크로노맷(Chronomat) 모델을 발표했다. 이 시계는 스포츠를 즐기고 활동적이며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라이틀링 크로노맷은 1984년 초박형 쿼츠시계로 출시되었는데 그 시대의 아이콘이던 기계식 시계에 과감한 도전을 했고 결국 승리한 모델이었다. 4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태어난 크로노맷은 다목적 스포츠 시계이지만 해변에서부터 레드카펫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 어울리는 시계가 되었다. 이 시계의 특징은 1980년대 클래식한 이름들을 떠올리게 한다. 크로노맷 벤틀리는 42mm 스테인리ㅣ스 스틸 케이스에 녹색 다이얼과 블랙 크로.. 2020. 7. 6.
메르세데스 벤츠, 엔디비아와 자율주행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한다 독일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벤츠와 가속 컴퓨팅 분야의 선두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혁신적인 자동차 컴퓨팅 시스템과 AI 컴퓨팅 인프라를 형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6월 23일 밝혔다. 2024년부터 차세대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든 자동차에 탑재하는것으로 목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한다.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두 브랜드는 협력을 통해 자동차에 설치된 컴퓨팅 아키텍처 중 가장 정교하고 진보된 아키텍처를 개발할 것이다. 새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TM) 플랫폼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세대 모델의 모든 차량에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최첨단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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