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 6,500km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다
이탈리아 수퍼카 람보르기니는 일본 열도를 가로지르는 프로젝트 "UNLOCK ANY ROAD JAPAN"을 통해 후쿠오카에서 4월 26일 출발한 수퍼 SUV 우르스를 타고 17개 지역 6,500km이상을 달려 5월 23일 도쿄에 도착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릴레이 스타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패션 미디어가 참여했으며, 람보르기니의 전시장에서 출발해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람보르기니 수퍼 SUV 우르스는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 디자인이 특별히 커스터마이징 한 모델로, 지알로 인티 펄 캡슐과 블루 아스트라우스 컬러였다. 우르스는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전반부에는 히로시마, 고베, 오사카, 나고야, 카나자와, 야마가타, 아키타를 통과했다. 동해를 따라 북쪽..
2021. 6. 9.